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지만 20대 청년이 빠져드는 40대

ㅇㅇ 조회수 : 5,030
작성일 : 2023-03-20 11:44:48
더들로리요 극중에서는 나이차이 안나지만
20대 잘생기고 능력있고 부유한 주여정같은 캐릭이
보통 비슷한 부유한 집 딸과 맺어지거나 같은 의사와 맺어지지만
사연을 가진 20대휴반에서 30대초 여자에게
저렇게 막빠지는건 너무 좀비현실적이랄까...

근데 복수라는 결이 비슷해서 내면의 복수심괴 상처가 있어
울림이 ㅇㅆ는건지..아무튼 여정이 저렇게 빠지는게
좀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냥 혜교 얼굴이 개연성이라고 봐야할까요...


IP : 211.36.xxx.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0 11:45 AM (221.147.xxx.153)

    혜교에게 빠져드는건 개연성 충만해요.

  • 2.
    '23.3.20 11:47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무려 얼굴이 송혜교입니다

  • 3. 피식
    '23.3.20 11:50 AM (121.162.xxx.174)

    송혜교 아닐땐 연상 이혼녀 애 딸린 유부녀에게 빠져도 순수순정 로맨스라 하더만
    새삼 개연성 ㅋ

  • 4. 거기서
    '23.3.20 11:51 AM (210.96.xxx.10)

    거기서 동은이가 엄청 이쁜가봐요
    주여정 뿐만 아니라
    하도영도 바둑 두는 모습 한번에 빠져들고.
    저도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개연성이 없는듯.

  • 5. .....
    '23.3.20 11:52 AM (118.235.xxx.208)

    애비뻘 늙은이한테 빠져서 매달리는 20대 여자들
    주말 드라마에 매번 나오는데 그건 어때요?

    이병헌이랑 도깨비 공유.나의 아저씨의 나이차이는
    적극 옹호하고 찬 찬양하는 82에서
    송혜교는 왜 안돼요??

  • 6. ...
    '23.3.20 11:52 AM (116.32.xxx.73)

    요즘 얼굴이쁘다고 무조건 빠지진 않죠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들

  • 7. ㅇㅇ
    '23.3.20 11:56 AM (1.234.xxx.148)

    혜교 얼굴이 플롯이고 맥락이며
    인과관계입니다

  • 8. ㅡㅡㅡㅡ
    '23.3.20 11:5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송혜교면 가능하죠.
    그동안 드라마 상대역마다 사귀었다고
    송혜교를 비난?하는 말들 많았는데
    남자상대역들이 송혜교랑 사귀어보고 싶어했던가 아닌가 싶어요.

  • 9. ㅌㅌ
    '23.3.20 11:57 AM (180.69.xxx.114)

    혜교가 신비한 매력있는 캐릭터로 나오잖아요
    질척대지도 않고 잘되겠다 싶을때쯤 연락끊고
    밀당을 잘하죠 ㅎㅎ

  • 10.
    '23.3.20 11:59 AM (58.231.xxx.222)

    드라마 내내 동은이가 예쁜 얼굴이라는 말은 자주 나와요.

    전재준이 동은이를 두고 박연진이 고등학교때 괴롭히던 예쁜애.
    라고 말하기도 하고,
    고등학교 시절 박연진이 전재준에게 동은이 정도면 예쁜 얼굴인가 남자들이 보기에? 라고 묻기도 하고요. 거기에 전재준은 예분것만은 아니라고 말을 하죠.

    전 거기 답이 있다고 보는데요.
    동은이는 기본적으로 예쁜데, 거기에 덧붙여 예쁘기만 한 것 아닌 플러스 알파가 있는 거죠. 남자들이 보기에. 아마 박연진이 괴롭힌 이유중에 그것도 포함일 거고요.

    소희도 전재준 애를 임신한 것도 그렇고, 전재준이 옷을 사 준거(짝퉁이라 거짓말 했지만) 박연진이 누군가를 괴롭히는데에는 기본 배이스로 난 이래도 아무일이 없고 넌 그래도 아무일이 없으니까가 깔린 위에, 여왕벌로서의 자기의 지위를 조금리라도 침해할 눈에 거슬리는 뭔가(미모 플러스 알파)가 있는 애를 찍었을 거고 그게 소희 동은이죠.

  • 11. ㅇㅇ
    '23.3.20 12:00 PM (106.101.xxx.220) - 삭제된댓글

    혜교 얼굴이 플롯이고 맥락이며
    인과관계입니다
    22222

  • 12. ㅌㅌ
    '23.3.20 12:03 PM (180.69.xxx.114)

    윗님 소희옷 전재준이 사준거아니에요 ~~ㅠㅠ

  • 13.
    '23.3.20 12:04 PM (58.231.xxx.222)

    주여정이 동은이에게 빠지는 건 미모 플러스 알파에 플러스 되는 동류…라는, 이미 복수의 열정아니면 죽어버린 사람들임을 알아보는 거죠. 처음 만났을 땐 동은이가 20대 이기도 했고요. 주여정의 동은이에 대한 감정을 해맑게 구김살 없이 잘 자란 20대와 30대의 만남이라고 보면 안되죠. 둘다 인생이 망가져버린 상태에서 만난 상호 구원의 대상인거죠. 여기에 나이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드라마 배역을 보시고 그 캐릭터를 보셔야지 다시말해 주여정과 문동은을 보셔야지 드라마를 보면서 이도현과 송혜교를 보심 어째요….

  • 14.
    '23.3.20 12:16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크러게요 배역을봐서 그다지
    못느껐는데 왜이리 말도많은지
    현실에서도 연상연하 사귀고 결혼하잖아요
    해외에서동 젊은청년이 할머니 하고 결혼까지하는
    시대라 그렇게반감은없었는데 내용보단 출연자에관심이
    많으신거겠죠?

  • 15.
    '23.3.20 12:21 PM (118.235.xxx.129)

    드라마 몰입하다보니 크게못느껐는데
    자꾸이런글이올라오는지 요즘 연상연하
    사귀고 결혼까지하는 데 그렇게드라마보는데
    방해가되셨는지요
    해외에선 젊은청년이 할머니 나이뻘하고도
    사랑하고결혼까지하는 거봐서
    그리반감가지않았고 뒤에 내용중에 널왜선택했는지에
    대한내용도 나오는데 그런건생각안하시나봐요

  • 16.
    '23.3.20 12:26 PM (58.231.xxx.222)

    180.69님. 전 맥락상 재준이가 사 준 걸로 봤어요. 사 줄 수도 있었을 거 같고요. 그렇다고 재준이가 소희에게 애정이 있었느냐하면 그건 아니고요. 그냥 길가다 눈에 띈 강아지에게 소시지 하나 사서 던져주는 수준으로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아무 애정이 없었으니 기분 내키는대로 화대 던지듯 옛다. 시에스타까지 운영하고 옷에 관해 집착을 보이는(동오와의 에피에 그게 잘 나오죠) 인물이니 고딩때부터 옷을 사서 선물한다 아니 던져준다가 별로 이상하지도 않고요. 어쨌든 같이 자기도 했으니까요. 잔다는 행위에 애정이 있었냐, 그것도 전혀. 재준이는 연진이도 사랑하진 않았을 걸요.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 예솔이에 대한 집착도 사랑이라기 보단 내 것을 뺐겼다 도둑맞았다 하는데서 기반한 이기심이죠.
    다만 소희가 짝퉁이라 말하는 건 재준이에대한 연딘의 집착을 알기 때문에하는 변명아니었을까요.

  • 17. ...
    '23.3.20 12:31 PM (58.78.xxx.77)

    흠님 댓글이 정답

    여긴 무조건 외모로 평가하려고 함
    너무너무너무 단순

  • 18. ㅇㅇ
    '23.3.20 12:52 PM (223.62.xxx.179)

    시청자들이 하도영이랑 더 어울린다고 하는 것엔 케미 외에도 나이 요소도 클 듯요.
    그 청년이 주연배우랑 케미가 별로인 면도 분명 있구요

  • 19. .....
    '23.3.20 1:43 PM (110.11.xxx.234)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얼마전 1편부터 차근차근 정주행을 시작하고 보니
    처음에 느꼈던 생각이 바뀌었어요.
    등장인물들이 다 쎄고 소리치고 협박하고 때리는 와중에
    차가운 눈 같던 동운과 여정. 결이 닮았다고나 할까요.

  • 20. ..
    '23.3.20 2:22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고
    40대 여자도 아니고
    20대 후반에서 30대면 능력남이든 아니든
    빠질 수 있죠..
    더군다나 송혜교 얼굴이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680 익게에 끄적이며 쓴 신동엽시 2 신동엽 2023/03/21 1,090
1439679 팔꿈치 통증? 마취통증? 정형외과? 3 봄이다 2023/03/21 763
1439678 딸이 엄마 죽였네요 24 ㅇㅇ 2023/03/21 25,767
1439677 나이 들어 모임 해보고 느낀 점 9 .... 2023/03/21 6,481
1439676 영양제 복용 문의드려요 1 ... 2023/03/21 792
1439675 은행구이 많이 먹으면 안되나요? 7 ... 2023/03/21 1,883
1439674 이런 사원 그대로 두면, 회사 망합니다 5 전우용페북 2023/03/21 2,799
1439673 여행지에서 공연보고 싶은데 주말에 갈만한곳 2 ㅇㅇ 2023/03/21 536
1439672 동선좀 짜주세요.구례분들.. 8 구례분들 2023/03/21 1,351
1439671 KF 94 마스크.. 얇은것도 비말 차단 성능은 똑같나요? 3 .. 2023/03/21 1,469
1439670 평생 교육자 집안 운운 하는 말 48 ㅎㅎ 2023/03/21 6,296
1439669 전성기가 50 60에 오는 경우도 있을까요 6 ㅇㅇ 2023/03/21 2,791
1439668 새치용 샴푸 쓰는 분 계시나요 7 .. 2023/03/21 1,365
1439667 회사다니는데 알바 주8-16시간 할때 알바 사업장에서 보험 추가.. 6 알바도 4대.. 2023/03/21 1,131
1439666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5 ... 2023/03/21 1,913
1439665 박성광 "슬프지 않아서 슬픈" 8 아이러니 2023/03/21 5,185
1439664 면접복장 문의 합니다 4 원더랜드 2023/03/21 729
1439663 재활 pt Vs. 재활 필라테스. 통증. 어떤게 좋을까요? 5 궁금 2023/03/21 1,100
1439662 생리양이 아주 적은데요. 1 생리양 2023/03/21 1,038
1439661 오늘 이곡을 함께 듣고 싶습니다. 3 지켜낸나라 2023/03/21 870
1439660 월세구할 때 500/30 ? 7 Uuu 2023/03/21 1,650
1439659 “마귀 들린 尹, 일본에 구걸” 정의구현사제단 퇴진 외쳤다 11 방가도 굥을.. 2023/03/21 2,025
1439658 이혼후 건강보험이 어떻게 되나요? 3 2023/03/21 9,127
1439657 어떤 콩이 맛있나요? 7 .. 2023/03/21 991
1439656 이인규 책에 대한 유시민 작가 이야기 15 ㅡㅡ 2023/03/21 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