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마전에 화초랑 나무 여러개를 구입했어요

ㅇㅇ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23-03-20 10:07:25
올리브나무, 율마, 고무나무, 마가렛, 장미...

평생 식물에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 들어나봐요..
초록이들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예쁜 꽃피는 마가렛이랑 장미가 처음엔 진짜 이뻤는데요
조금만 햇빛 안보여줘도..
조금만 물 부족해도 금세 시들시들해지는
마가렛과 장미는..키우는게 점점 피곤하게 느껴지더군요 ㅠㅠ
가끔씩 물줘도 초록초록 반짝이는 올리브나무..고무나무..너무 예뻐요
연두빛 새잎 올라오는거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율마는 물조절 잘 안해주면 잘 죽는다고 해서 아직 긴장하고 있긴해요

IP : 61.101.xxx.1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3.20 10:12 AM (180.69.xxx.74)

    마가렛은 물 많이먹고 ㅡ들어봐서 가벼우면 흠뻑 줌
    여름엔 거의 매일
    따뜻해지면 야외나 걸이대로 내놓아야해요
    그러면 금방 커요
    장미는 진드기 조심하고요
    식물은 농약 사서 봄가을로 흠뻑 뿌려주시고요ㅡ뿌리파리 땜에요
    분갈이도 작은건 년 1회정도

  • 2. ㅇㅇ
    '23.3.20 10:13 AM (59.6.xxx.68)

    올리브나무 참 좋아하는데 한국처럼 마냥 따뜻하지 않은 나라에서도 잘 자랄까요?
    따뜻한 한철만 키울게 아니니까요
    추운 가을부터 봄 될 때까지는 실내에서 키우면 될까요?
    초록으로 반짝이는 잎들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 3. ㅇㅇ
    '23.3.20 10:15 AM (61.101.xxx.136)

    첫댓님 감사합니다. 마가렛 좀더 열심히 키워봐야겠어요.

  • 4. ㅇㅇ
    '23.3.20 10:16 AM (61.101.xxx.136)

    올리브 너무 수월하게 잘 자라는것같아요. 토분으로 분갈이 했더니 나무 하나만 있어도 감성 인테리어 완성 ㅋ
    그냥 나무인데..왜 이렇게 이쁘고 사람을 설레게 하지 싶을정도로... 예뻐요.

  • 5. ㅇㅇ
    '23.3.20 10:17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목마가렛 외목대 수형이 그리 그리 탐이 나더라구요
    봄되면 초록이들 사들고 오는 재미가 컸는데 베란다 없는 집으로 오니
    그 재미도 엄꼬 ㅠㅠ

  • 6. ^^
    '23.3.20 10:19 AM (211.36.xxx.156)

    고무나무 올리브는 삽목도 잘 돼요. 율마는 물을 좋아해요. 조심하래서 말라 죽이는 경우가 많대요.

  • 7. .....
    '23.3.20 10:23 AM (221.146.xxx.155)

    장미 너무 예쁜데 베란다에서 키우니진딧물땜에 꽃만보고 버렸어요 아깝지만 감당이안되더라공

  • 8.
    '23.3.20 10:54 AM (119.70.xxx.90)

    목마가렛 해 짱짱하게 많이보여줘야 꽃 잘펴요 물도 매일주고요
    율마도 매일 물주고 바람통하는 베란다 해에 내놓고요
    올리브도 덥고 해 짱짱한 이태리 살던애들이라 여름베란다에서 잘 커요
    장미는 진딧물무서워서 들일생각 안해봤구요
    베란다 마가렛 제라늄 애니시다 꽃잔치합니다ㅎㅎ
    식물키우기 좋은계절 즐겨보아요

  • 9. 마가렛
    '23.3.20 10:55 AM (210.178.xxx.242)

    마가렛은 햇빛.바람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올리브 나무는
    실내에서도 순둥하게 잘 크네요.
    일년 사이 부쩍커서
    오늘 분갈이 해주려구요.

    작년에 아랄리아 한뼘만한거
    서비스로 받아와
    네배는 더 컸어요.
    다음에 아랄리아도 키워보세요.
    키우기 쉬워요

  • 10. ㅁㅇㅁㅁ
    '23.3.20 11:10 AM (125.178.xxx.53)

    율마 잘 말라죽어요
    매일 흙확인하시고
    마른다싶으면 물줘야돼요

  • 11. ...
    '23.3.20 11:20 AM (106.255.xxx.219)

    목마가렛 좋아하는데

    키우는 팁 엊고 가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208 전우원씨를 의심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10 ㄱㅂㄴ 2023/03/26 3,582
1441207 아이 키워준다고 자식과 합가 하지 마세요 38 .. 2023/03/26 22,717
1441206 코스트코 환불요 3 ... 2023/03/26 1,868
1441205 며칠전 나르시시스트 정리글 없어졌나요 25 무지 2023/03/26 6,201
1441204 코로나걸려서 10일 앓다 괜찮아진지 3일 체력이 말이 아니에요.. 10 ... 2023/03/26 2,873
1441203 해결됌)강남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여주가는 버스 있나요? 13 2023/03/26 2,061
1441202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11편 - 트렌드 용.. 22 TGIS 2023/03/26 2,729
1441201 저희 강아지에게 간식을 마~~니 주고 싶어요 7 ufgh 2023/03/26 2,510
1441200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끼는 순간.. 11 ,, 2023/03/26 7,260
1441199 일회용 청소 행주? 추천해주세요 3 Jj 2023/03/26 1,652
1441198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니 체력이 좋아지네요 4 2023/03/26 3,809
1441197 김성재 사건 네플릭스에 올릴 수도... 7 ******.. 2023/03/26 3,199
1441196 청소기 하나만 사라하면 뭐 하시겠어요? 34 궁금 2023/03/26 5,623
1441195 맑고 심심한 국 어떤 거 좋을까요 24 요리 2023/03/26 3,559
1441194 직접 빈소까지 찾아갔던 천안함 유족에게 한말 14 추위타는녀자.. 2023/03/26 4,435
1441193 갱년기 호르몬약 처방 없이 먹을 수 있는것 있나요? 6 .. 2023/03/26 2,526
1441192 친생자 부인하는 소송 1년 5천 건 1 ... 2023/03/26 2,422
1441191 딸이 변비인데 토해요 44 걱정 2023/03/26 7,620
1441190 할머니의 고민 3 강아지생일 2023/03/26 2,662
1441189 아침에 눈 뜨면 하루를 살아내야 한다... 4 모닝 2023/03/26 3,553
1441188 전우원, 저도 허탈감과 어이 없음 느끼네요 44 ... 2023/03/26 22,427
1441187 천원짜리 변호사 2 나오나요? 3 ... 2023/03/26 2,681
1441186 어느 알바가 더 나을까요? 2 ... 2023/03/26 1,909
1441185 전우원은 뭐하겠다는건지 20 웃기네 2023/03/26 7,858
1441184 신천지를 탈퇴하면 받는다는 문자 40 ..... 2023/03/26 28,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