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김치 담으면서 쪽파를 같이 샀는데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남겨도 뭐 딱히 쓸데도 없고해서 한단을 다 넣어버렸는데...
역쉬. 정해진 양이란게 있는건데. 한단을 다 넣었더니 파 냄새가... ㅍㅎㅎㅎㅎ
이거 괜찮을까요? 어제 새벽에 담아서 실온에 놨어요. 익으라고.
근데 보통 익어가면서 새콤달콤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건 파 냄새가 올라와요. ㅍㅎㅎㅎㅎ
괜찮을까요?
물김치 담으면서 쪽파를 같이 샀는데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남겨도 뭐 딱히 쓸데도 없고해서 한단을 다 넣어버렸는데...
역쉬. 정해진 양이란게 있는건데. 한단을 다 넣었더니 파 냄새가... ㅍㅎㅎㅎㅎ
이거 괜찮을까요? 어제 새벽에 담아서 실온에 놨어요. 익으라고.
근데 보통 익어가면서 새콤달콤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건 파 냄새가 올라와요. ㅍㅎㅎㅎㅎ
괜찮을까요?
반정도 골라서 끓는물에 데쳐서 따로 드시는게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