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원래 이런가요?

ㅇㅇ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23-03-19 13:24:36
이번에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했는데요. 선생님이 나가실적 마다 tv를 틀어놓고 가신대요. 또 하루는 담임선생님이 출장을 가셔서 다른 선생님이 번갈아가면서 들어오셨는데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영화를 봤대요…음..원래 이럴수도 있는건가요?
IP : 222.116.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lief
    '23.3.19 1:28 PM (125.178.xxx.82)

    아마 애들 돌아다녀서 사고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는거 같더라고요..
    초등 저학년 티비 마니 틀어줘요..
    근데 거의 학습적인거 아닌가요??

  • 2.
    '23.3.19 1:34 PM (222.239.xxx.240)

    선생님 없을때 애들이 사고치니 티비 틀어주시는것
    같네요
    그리고 담임이 공백시 원래 대타선생님이
    들어오는데 하루짜리 출장은 대타선생님을
    못구하니 기존에 있던 교사들이 한시간씩 돌아가며
    들어가다보니 대부분 자습이나 영화시청하겠죠

  • 3. .ㅡ
    '23.3.19 1:47 P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철밥통이라서 그렇터라구오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케이스 그낭 반어러게 쪼개서 분산해서 다봐요
    여기글에 수업시간 10분 남으면 초딩애한테
    휴대혼 게임시키는 교사도 그렇고
    학교가서 만화에 영화에 대장금 드라마
    보고오고 만화틀어주고 본인 서류하는경우도 많아요

  • 4. ..
    '23.3.19 1:48 PM (106.101.xxx.51)

    철밥통이라서 그렇터라구요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케이스 그낭 반 쪼개서 분산해서 다봐요
    여기글에 수업시간 10분 남으면 초딩애한테
    휴대혼 게임시키는 교사도 그렇고
    학교가서 만화에 영화에 대장금 드라마
    보고오고 만화틀어주고 본인 서류하는경우도 많아요

  • 5. ...
    '23.3.19 1:49 PM (58.226.xxx.35)

    초등교사들 다 자기반에서 수업히는데 하루대타가 들어간다면 그건 초등교육과 전공하신 분이 아니니까 어쩔수없죠 수업을 할 수 있는 분은 아니니까

  • 6. ..
    '23.3.19 1:49 PM (106.101.xxx.51)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예요.

    그런데 원래 교실에서 만화같은걸 자주 틀어 주나요?

    일주일에 최소 3번 이상은 보는것 같아요.심지어 지난주는 하루에 한번씩 꼭 봤다고 하고..

    슈퍼배드, 자두야, 포켓몬스터..그리고 그저께는 신비아파트까지.

    신비아파트는 좀 무섭고 잔인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아이가 보고싶어해도 조금 더 형님이 되면 보자 하고 이야기 해줬거든요.

    학교에도 넷플릭스가 있어서 지금 상영중인 포켓몬 극장판도 봤다고 하던데..원래 이런게 맞는건지 궁금해요ㅜㅜ

  • 7. ..
    '23.3.19 1:50 PM (58.226.xxx.35)

    초등교육과 전공안하신분이 하루 끄적끄적 아무렇게나 가르치는 거 흉내내는거보단 재습이 나을듯해요 휴가복귀해서 전공자가 가르치는게 맞지

  • 8. ..
    '23.3.19 1:51 PM (58.226.xxx.35)

    재습 ㅡ자습
    초등들은 솔직히 조용히 각자 자습하는게 잘 안되니 교육적인요소가 있는 영화를 틀어주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
    '23.3.19 1:55 PM (14.52.xxx.122)

    나갈 때가 아니라 멀쩡히 교실에 있으면서 하루종일 위기탈출 넘버원을 틀어놓던 큰 애 초1담임이 생각나네요.
    그거 사실 아이들이 보기에 적절치 않아서 밤에 애들이 악몽꾸고 세상 모든 것이 공포라 느껴서 난리 났었어요.

  • 10. 네에
    '23.3.19 1:56 PM (110.35.xxx.95)

    고학년 수업 중에도 영화를 조각으로 봐요
    애들 집중시키려고 그런대요.
    몰랐는데 초딩이 책상에 엎어져 자는애들이 많다네요
    밤새 폰질하다가 학교와서 잔다고..

  • 11. ..
    '23.3.19 1:58 PM (223.39.xxx.134)

    요즘 공교육이 저래요ㅠ
    중학교도 6교시 내내 틀어주는곳도 있데요

  • 12.
    '23.3.19 1:59 PM (39.7.xxx.174)

    위에 위기탈출 넘버원..심하네요…ㅠ

  • 13.
    '23.3.19 2:00 PM (222.239.xxx.240)

    중학교는 담당 과목 선생님이 시간마다
    다른데 6교시 내내 틀어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 14. 네.
    '23.3.19 2:07 PM (116.39.xxx.162)

    저학년들 위주로
    수업 끝나고 급식실 순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선생님이 다른 업무 볼 때
    안 돌아 다니게 틀어 주더라고요.

  • 15. ..
    '23.3.19 2:17 PM (210.179.xxx.188)

    증고등학교는기말고사 끝나면 영화보는 시간입니다..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16. ^^
    '23.3.19 2:17 PM (119.66.xxx.120)

    학년부장 같은 감투맡은쌤은 그러더라구요

  • 17. .....
    '23.3.19 2:20 PM (118.235.xxx.141)

    윗님 학교에는 저작권 위반 아니래요.
    제가 찾아봤었어요.
    학교에서 보여주는건 교육을 위한거니 이해해주기로 했나봐요.

  • 18. ..
    '23.3.19 2:3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희 애 초등때도
    TV 많이 틀어줬어요.
    만화영화도 틀어주고
    위기탈출 넘버원도 틀어주고...
    만화영화 주인공 프린트해서
    색칠하라고 하고...
    체육시간에는 운동장 나가기 싫다고
    교실에서 애들 줄넘기 시켰어요.

  • 19.
    '23.3.19 2:39 PM (222.239.xxx.240)

    저희애 초등학생이라
    운동장은 반마다 사용시간이 있더군요
    운동장을 나눠서 써야하기에
    교실체육 하는날이 있구요
    운동장 나가기싫다고 교실에서
    시키는게 아니라요

  • 20.
    '23.3.19 2:47 PM (121.159.xxx.222)

    저는 그냥 포기했어요
    학교는 친구사귀고 사회화 졸업장따는곳
    여러 체험과 부모 휴식의공간이고

    공부잘하려면 좋은학원과 부모의 가르침
    본인의 의지가있어야합니다

    학교서 재밌고안전하게 놀다오고
    집에와서 학원가서 공부해야합니다

  • 21. 1학년
    '23.3.19 3:00 PM (119.67.xxx.192)

    1학년 점심 시간에 만화 틀어주길래 교장선생님께 말씀 드렸어요.

    주위 엄마들 여론조사해서 교장선생님께 건의 드리세요.
    Tv 틀어주는 선생님 다른 모든 부분도 무너져 있을 꺼예요.
    선생님이라고 다 저렇지 않아요!

    공교육의 질은 학부모가 만들어 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공론화가 잘 되는 학부모가 모여있는 곳이 좋은 거구나 느꼈어요.

  • 22. 그러려니
    '23.3.19 3:19 PM (175.193.xxx.206)

    어떤 선생님이 담임되면 수업 안한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 선생님반 되니 진짜 그냥 수학을 집에서 시켰어요.
    대신 그 선생님은 학교에서 온갖 행사주도 등등 일이 많았던 선생님이죠.
    우리애는 자기주도학습이란 단어를 참 그때 많이 말했어요.

  • 23. ..
    '23.3.19 3:51 PM (106.101.xxx.135)

    그교사가 사적일로 결근은 어쩔수없지만
    본인 수업시간에 수업안하고 만화틀어주는건
    교육청에 전화로 민원넣어요
    색칠 프린트해서 그림그려라 그런일은 할수있잖아여 애가 많은것도 아니고 20명인데요
    교장실에도 전화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263 육아시작하며 순수 호감이 사라짐 22 ㅇㅇ 2023/03/25 7,376
1440262 집을 팔았어요. 12 가보세 2023/03/25 5,936
1440261 김치고수님들 급 질문이요 6 ㅠㅠ 2023/03/25 1,538
1440260 지옥이 따로 없네요.. 39 .. 2023/03/25 23,236
1440259 살림남에 남기 다은커플 나오네요 7 지금 2023/03/25 4,835
1440258 폰에서 전번저장하는법 2 블루커피 2023/03/25 1,402
1440257 대치동 단기 거주 빌라 vs 오피스텔 (대우아이빌명문가?) 1 2023/03/25 1,670
1440256 Intj 여자의 결혼 상대자 15 인티제 2023/03/25 6,726
1440255 저아래글 오래동안 비어놓은땅에 8 이름 2023/03/25 3,058
1440254 가파른 명품 가격 인상에 보복소비 '뚝'...오픈런 시들 4 ㅇㅇ 2023/03/25 4,055
1440253 사는게 힘든데 누구에게 위로받는다는 거는 어려운일 10 ,,, 2023/03/25 3,629
1440252 맛있는 반찬 한가지 소개할게요 52 !!?? 2023/03/25 28,114
1440251 10.29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7 ... 2023/03/25 689
1440250 빅뱅 승리 정준영 같은 인상,관상 6 어어우우 2023/03/25 7,221
1440249 수구레국밥 드셔보신분 3 ㅇㅇ 2023/03/25 1,886
1440248 입원하게되면 고혈압 고지혈증약 5 hh 2023/03/25 2,180
1440247 개막장 창녕군수 선거 좀 보세요 4 ㅇㅇ 2023/03/25 2,087
1440246 나경원 성형했나요? 20 ㅇㅇ 2023/03/25 7,700
1440245 이언주ㅡ 자기편만 울컥하는 대통령 9 ㄱㅂㄴ 2023/03/25 2,983
1440244 싱글의 불금 11 싱싱 2023/03/25 4,011
1440243 2주간 설탕을 먹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6 ㅇㅇ 2023/03/25 4,120
1440242 김용건만 안나오면 좋겠네요. 5 회장님네 2023/03/25 6,360
1440241 미운 사람 죽으면 통쾌한가요? 17 ㅇㅇ 2023/03/25 4,073
1440240 ESTJ는 체력도 좋은가요? 21 ㅇㅇ 2023/03/25 3,415
1440239 신우신염 꼭 입원치료하나요 10 hh 2023/03/25 2,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