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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도 귀신이되라 는 말 동의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3-03-19 11:17:58
세이노라는 분이
아주 예전에 부자되는 글을 기고했던
그분이 낸 책에 나온 말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고 귀신이 되어야 할수있는 일은
차라리 전문가에게 위임?
IP : 223.33.xxx.15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브
    '23.3.19 11:21 AM (58.230.xxx.177)

    사소한 일에도 전문가처럼 최선을 다해라
    이런거 아닌가요

  • 2. ㅇㅇ
    '23.3.19 11:25 AM (223.33.xxx.158)

    같은 말인데요
    사소한일에 최선을 다할필요가 있을까?
    동의하시나요?

  • 3. ㄷㅈㄴㄷ
    '23.3.19 11:27 AM (58.230.xxx.177)

    사소한걸 잘 알아야 전체를 보는 눈도 생길테니까요

  • 4. 사소한 것
    '23.3.19 11:27 AM (211.216.xxx.214)

    사소한 것까지 알아내려면..평균이상의 정성과 시간투자가 필요하더라고요

  • 5. 그리고
    '23.3.19 11:28 AM (211.216.xxx.214)

    작은일이어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책임감을 갖자는 의미아닐까요~^^

  • 6. ㅇㅇ
    '23.3.19 11:28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된 게 아니라
    부자가 되어 되돌아보니 그렇게 했다는 것

    글쓴이 성향을 모든 이가 따라한다고 부자될까요?

  • 7. ㄱㅌ부자가
    '23.3.19 11:31 AM (58.230.xxx.177)

    부자가된 이후에는 사소한건 맡겨도 되죠
    그래도 그게 잘되고 있는지 아닌지 알테니까요

  • 8. 그런데
    '23.3.19 11:31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하진 않더라도 대충 하진 말아야 한다 생각해요.

    지금 원글이 쓴 글이 대충 한 거에요.
    인용한 글의 앞뒤 맥락이 없잖아요.
    그래놓고 원하는 답을 바라면 나오겠어요?

  • 9. 우리아버지
    '23.3.19 11:32 AM (124.58.xxx.111)

    우리 아빠가 가훈을 아렇게 정하셨지요.
    작은 일에 충성하고 옳은 일에 용감하라.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할 줄 알아야 큰 일도 잘하는 법입니다.
    우리 시누가 국수를 삶는데
    얼른 보기에도 덜 익었는데 휙 찬물에 넣길래
    아직 덜 악었는 것 같다 말하니
    이런 작은 일에 뭘 그리 신경쓰냐고 하더군요.
    매사가 대충. 그러니 큰 일은 못하고
    평생 알바나 살림만.
    그런데 살림도 잘 못하고 알바는 하다말다.
    그래도 성격좋고 이쁘고 카리스마 있어서
    일못하는 거야 남편이 돈벌어주고 살더군됴.

  • 10. ㅇㅇ
    '23.3.19 11:33 AM (223.33.xxx.158)

    저는 저부분에서 약간의 회의? 가 들었는데
    다른 개발서에는 사소한건 위임하고 중요한것에 올
    인해라.. 라고 하는데

  • 11. 뭘 모르시네
    '23.3.19 11:34 AM (118.235.xxx.161)

    사소한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뭔 큰일을 제대로 하겠어요?

  • 12. ㄱㄷㄱㄷ
    '23.3.19 11:38 AM (58.230.xxx.177)

    위임을 하더라도 그일을 잘 알아야 시킬수 있어요

  • 13. ㅇㅇ
    '23.3.19 11:39 AM (223.33.xxx.158)

    제 기준 국수 삶은때 면이 익은거 확인은 매우 중요한일
    아닌가요?그걸 못하면 국수가 맛있을 수없잖아요
    대신 국수 면이 성분이 어떤지 이런건 당장 국수
    삶는데 큰 문제는 아닌거 같고 그냥 마트에서 판매
    제일좋은 면이나 사면되지.. 하는게
    제가 생각하는 큰일과 사소한일의 구분이에요

  • 14. ..
    '23.3.19 11:39 AM (211.243.xxx.94)

    그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실력을 쌓는 과정이죠.
    김치를 담글려해도 재료보는 선구안부터 길러야지 김치 장인으로 연결되는 것처럼.

  • 15. ㅇㅇ
    '23.3.19 11:40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모든 걸 다 네가 해라, 가 아니잖아요. ㅎㅎㅎ

  • 16.
    '23.3.19 11:43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작은일 도. 귀신이 되라잖아요.
    큰일은 물론이고 디테일에도 신경끄면 당연히 크게 성공하죠. 큰일 못하고 작은일만 귀신되면 종지 수준에서 성공하는 거고.

  • 17. 아이구
    '23.3.19 11:4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냥 책 다시 찬찬히 읽어보세요.
    국수 예 든 거 보니 답답하신 분이네.

    세상 모든 걸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아니라
    사소한 거라도 중요한 것일 때는 최선을 다해야겠죠.

    일단 그 책을 다시 최선을 다해 읽어보시길.

  • 18. 저도
    '23.3.19 11:49 AM (223.62.xxx.222)

    그런편인지만 제가 아는 오빠가 식당을 하려고
    일년을 알바했어요 뚝배기 나르는 일부터
    그러다 매니져까지 되고 나중에 그 가게를 사장이
    내놓아서 바로 인수 인테리어와
    메뉴도 자기가 개발해서 좀 바꾸고
    직원들 교육 잘지켜서 완전 대박이남
    그걸 보고 진짜 박수를 쳤고 사장명함을 저한테 내미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다 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고 시작하고 싶었다고
    투자금액은 있었기 때문에 하려면 바로 했겠지만
    이년을 익히고 노력해서 이룬 성과를 보면서
    정말 사소한것도 놓치지 않고 자기것으로 만드는 사람은
    성공을 하고 뭘해도 한다는 걸 또 배웠습니다

  • 19. ......
    '23.3.19 11:51 AM (211.49.xxx.97)

    작은일도 제대로하라는 뜻이쟎아요.

  • 20. 아이구님
    '23.3.19 11:51 AM (223.33.xxx.158)

    아이구님, 그책이 2023년에도 적용되는 책일까요?
    한때 베스트셀러였던거 같은데
    그냥 그분이 기고했던 글만 읽었고
    책은 장바구니에 있어요
    빌려서 읽을까? 고민이에요

  • 21. ㅎㅎㅎ
    '23.3.19 11:53 AM (118.235.xxx.83)

    결국 태도의 문제인거죠.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큰 일도 잘한다고 생각해요.(사소한 일에 집착하라는 의미가 아님)

  • 22. ...
    '23.3.19 11:57 AM (59.15.xxx.218)

    작은 일 하나 하나 처리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평소 일하는 모습이 보이거든요. 회사에서도 작은 일도 잘 처리하는 사람을 눈여겨 보았다가 기회있을때 중요한 자리에 씁니다. 작은 일 하나라도 성실하게 하면 그 사람의 됨됨이가 보이고 대체로 그런 사람이 윗자리에 있습니다.

  • 23. ㅁㅇㅁㅁ
    '23.3.19 12:07 PM (125.178.xxx.53)

    맥락을 봐야할거같은데
    문장하나만 딱떼어놓고보면...

  • 24. ...
    '23.3.19 12:08 PM (222.239.xxx.66)

    선택과 집중. 이라고 하잖아요
    선택이 앞에 오는 이유가 있죠.

  • 25. ....
    '23.3.19 12:15 PM (125.178.xxx.184)

    너무 좋은말 같은데 이걸 꼬아서 들을 필요가 있나요?
    작은일이라는게 지금 나에게 주어진, 해야할 모든 일들을 말하는거잖아요.
    늘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가지자인데

  • 26. 리기
    '23.3.19 12:22 PM (223.39.xxx.174)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하는건 그냥 잘될수밖에 없는 사람이죠. 설겆이 하나를 시켜봐도 사람마다 많은게 달라요. 그런게 모여 그 사람이 되고 성과가 되는거겠죠.

  • 27. ..
    '23.3.19 12:32 PM (124.53.xxx.169)

    작고 사소한 거라도 집중하면 남들은 못보는게 보여요.
    작은거에 집착하는게 아니라 나름 완벽히 익히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거죠.
    주변인 중에 그런분있는데 매번 감탄해요.
    자식 둘을 의사로 길러내고 다시 대학공부 하면서 봉사활동 모임에서
    같이 뭔가를 배운적 있는데 저를 포함 다른 회원들은 어떤 경우엔 슬렁슬렁 ..
    그런데 그분은 사소한거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복습 또 복습 체화해서 완전히 자기거로 만들더라고요.
    가장 연장잔데 가장 명석하고 그게 그냥이 아니라 노력을 무척 하는거 같았어요.
    뭘 해도 그분곁엔 사람이 바글바글..그럴수 밖에 없는게 우선 실력이 출중해요.

  • 28. ...
    '23.3.19 1:09 PM (58.226.xxx.35)

    복습 또 복습 체화해서 완전히 자기거로...
    ㅡㅡㅡㅡ
    이게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 29.
    '23.3.19 1:29 PM (112.159.xxx.111)

    안 중요한 일은 없다
    매사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라
    그것이 삶의 자세면 누구나 성공하지 못하는게 이상할듯

  • 30. 아이구
    '23.3.19 1:50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지금 책 읽지도 않고 문장 하나 떼어내서 해석을 82회원들에게 하라는 건가요? ㅋㅋㅋ
    책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살지 말지 해석 들어보고 결정하려구요?
    아 증말 글 읽고 댓글 단 내 시간 손가락 너무 아깝다.
    별 이상한 인간들이 다 기어나오네~ㅎㅎ

  • 31. 동의합니다
    '23.3.19 3:22 PM (121.162.xxx.174)

    그 작은 거 안하고 전문가에게까지 맡기고
    나는 무슨 큰 일을 하나요
    그 큰 일도 처음엔 작았지 훌쩍 뛰어넘어 큰 일이 될 숮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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