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큰 개랑 같이 키울 경우
위험 하지 않나요? 개들이 아이에게 해꼬지 안할까요??
문득 궁금해서요..
1. 저도요
'23.3.19 10:54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당연히 키우는 사람들은 절대로, 절대로 그럴 일이 없을거라 하겠지만...
같이 키우는 정도가 아니라 애기랑 큰개랑 거의 끌어안고 있던데....2. ㅁㅁ
'23.3.19 11:09 AM (1.243.xxx.162)키우는 사람들은 다 좋대요 정서상 좋고 어쩌고~
안 좋다는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3. ㅉㅉ
'23.3.19 11:29 AM (118.235.xxx.161)개 혐오하는
집구석에서 자라는
아이들보다는
훨씬 좋은 사람으로 자라는건 확실할듯.
생명 아낄줄도 알고
사랑할줄도 알고.
그 작은 고사리손으로
멍멍이랑 간식도 나눠먹고.
개만 보면 기겁하는
엄마랑 사는 애들이 불쌍할 뿐.4. 큰 개가
'23.3.19 11:33 AM (223.62.xxx.2)개는 서열동물이잖아요.. 아이를 낮은 서열로 볼텐데 걱정되네요.
큰 개가 아기 고추를 물어뜯었다는 얘기도 들은 적 있어요.5. 애 태우고
'23.3.19 11:38 AM (118.235.xxx.161)가다가 사고 나서 죽는 경우도 있는데
왜 애를 차에 태울까요?6. 그건
'23.3.19 11:39 AM (223.62.xxx.2)애를 차에 태우는건 꼭 필요한거고 개를 같이 키우는건 꼭 필요하지 않잖아요
7. .......
'23.3.19 11:46 AM (112.104.xxx.112)개 전문가들이 항상 말하죠
반드시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고요
개랑 아기랑 둘만 놔두지 말라고.8. ..
'23.3.19 11:50 AM (1.251.xxx.130)울 친정개는 괜찮았아요
잡종인데 진도개도 섞이고
아기한테 5년을 장난치면 개가 피해여
짖지도 않고 대신 먹을껀 잘뺐어먹어요
개 6년째 키우는 유기견요9. 그리고
'23.3.19 11:57 AM (112.104.xxx.112)개 훈련하는 방송보면
다 큰 성인도 공격해서 의뢰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애는 뭐 더 말 할것도 없죠
개 때문에 애 가두고 키우는 집도 있고요
방송에 나오는 집은 그나마 낫겠죠
문제란거 인식하고 고치려고 하는경우니까요
개가 더 중한지 자식이 더중한지도 모르는 거 같은 경우도 있고요
이런집에서 자라면 애가 늘 공포속에 살겠죠
개랑 아이랑 키우면 문제가 없을까 걱정하는 쪽이
장점만 바라보는 쪽보다 훨씬 건강하다 생각합니다10. 그리고
'23.3.19 12:03 PM (112.104.xxx.112)위에서 말한 경우는 같이 사는 가족을 공격하는 경우예요
생판 모르는 남이 아니고요11. ......
'23.3.19 12:36 PM (222.234.xxx.41)보통 집에서 같이사는경우 임신때부터 배안에 아기있는거알더라고요 아기태어나면 그 아기인걸 알더라고요 아기는 진짜.동물들도 엄청 보살펴요 다만 아기랑 동물만 두는건 안되는거맞아요
12. 또도리
'23.3.19 1:02 PM (119.204.xxx.29)저 같이 키웠는데 둘이 친구되서 장난치며 잘놀던데요
13. 오래 키운
'23.3.19 1:10 PM (106.102.xxx.213)오래 키운 강아지랑 애기를 같이 애키우면,
강아지가 육아를 도와줍니다.
애가 밥 안먹으면. 강아지 준다면서 그러면
애가 밥 잘 먹구요.
강아지가 애를 봐요.14. 마당에서
'23.3.19 1:11 PM (106.102.xxx.213)진돗개 키웠는데, 새끼낳았을때
제가 혼자가서 만졌는데.
5살때쯤? 개가 절 물지는 않았어요.
싫은 티만 냈을뿐.15. 꼭 필요?
'23.3.19 1:16 PM (39.7.xxx.93)키우던 개도 꼭 같이 살아야해요.
아기 낳았다고
키우던 개를 버리나요?
그리고 키우던 개는
태어난 아기를 지켜야할 존재로 인식해요.16. 그야말로
'23.3.19 1:22 PM (118.235.xxx.159)개바개입니다.
부모처럼 살뜰히 아기 돌보고 참아주는 개도 많지만
본능적으로 공격성이 나오기도 해요.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 많고요.
아이를 구한 개
같이 잘 살던 아기를 물어 죽인 개...
단 둘만 놔두면 안되고 아기가 애정표현이라며 개를 못살게 굴지 않도록 주의해야죠.17. 사람도
'23.3.19 1:54 PM (223.62.xxx.114)아롱이다롱이 헌신적인 영웅과 사이코가 섞여있듯이 개들도 천차만별입니다
울강아지는 조카들한테 다 양보하고 맞춰쥤어요
이쁨받은 강아지는 애들 무시하고 물기도 한다던데 것도 앙칼지다못해 주인도 몰라보는 훈육안된 망나니 개들 경우구요
애들이라서 보호해야한다는 개념이 확실했어요
예를들어 산책할때 엄마가 늦게오면 막 돌아가 쫓아다니며 짜증냈었는데 조카들이 못따라오니 가만히 서서 목을 ㄱ자로 꺽어 돌아보며 얌전히 기다렸어요
그게 제가 기다리라고 한것도 아니예요
어른들한테는 질책하고 투정부리는게 있었는데 애들은 다 너그럽게 봐줬어요
울 강아지 입에 안맞으면 절대 안먹는데 그중에 하나가 수박이었거든요 그런데 수박도 조카들이 주면 그 정성봐서 억지로 다 받아먹었어요 우리도 참 신기하다그랬어요 그렇다고 서열 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어린애라고 참아주는거였음18. sns에서
'23.3.19 2:06 PM (223.38.xxx.116)아기옆의 큰개들..조마조마해요.
신기하고 기특한 마음도 있지만
개도 짐승이고,치매도 걸리고, 외부자극에 민감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동물이잖아요.
아기와 개를 둘만 놔두지말고 지켜보라는것도
사실 사고예방은 안되죠.
물어뜯거나 무는시간은 1초 만에 일어나는건데요.
뭐 개가 예고하고 무는것도 아니구요.
물고 놔주면 다행인데
물고 계속 흔들고 안 놔주면...돌이킬수 없죠.
목을 물면 그것도 끝이구요.
조심해서 나쁠거 있나요.
투샷은 아름답지만..그게 다가 아니니까.19. 개바개인듯요
'23.3.19 4:42 PM (112.151.xxx.183)울강아지도 평소에 정말 순한데 돌아버리는거 2가지
음식 손 댈때,잘때 건드릴때
얼마전엔 진짜 눈깜박할때 아기가 개 밥그릇에 손넣아서 정말 놀랐는데 그때도 어떡하지 히잉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하길래 너도 늙었구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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