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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는말…

그러나 조회수 : 5,156
작성일 : 2023-03-18 22:03:55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며
아이가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러나 부모는 반듯하고 순한데
아이가 부모의 성정과 다른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조부모나 조상의 유전자로 볼수 있을까요?
IP : 115.138.xxx.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3.18 10:1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호박씨에 호박나고 참외씨에 참외 나고.
    호박씨가 참외되고 참외씨가 호박될순 없겠죠.

  • 2. ...
    '23.3.18 10:15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부모가 뻔뻔하면 자식도 뻔뻔
    가끔 부모가 아니라 조부모 닮아 그런 경우도 있던데요

  • 3. ...
    '23.3.18 10:15 PM (1.232.xxx.61)

    다 다르겠지요.
    보통은 부모를 닮겠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지요.
    그게 타고 난 조상의 영향일 수도 아니면 학습된 반면교사일수도

  • 4. 지나가다
    '23.3.18 10:22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예외 없는 법칙은 읎다.

  • 5. ㅇㅇ
    '23.3.18 10:29 PM (116.127.xxx.253)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부모 자식은 복붙...

    부모가 반듯해보여도 집에서는 다를 수도 있고
    남에 대해서 잘 모르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단정짓지는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 6. ...
    '23.3.18 10:48 PM (125.177.xxx.6)

    부모가 반듯해보여도 집에서는 다를 수도 있고
    남에 대해서 잘 모르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단정짓지는 않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222222222222

  • 7. 사과나무에서
    '23.3.18 11:04 PM (211.250.xxx.112)

    멀리 떨어지는 사과도 있어요.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부모들이 그렇게 자식을 통해 대리만족하려고 자식들을 들들 볶는가 봅니다. 자식은 농사라고 하죠. 농사는 가장 투기적인 사업이죠. 아무리 노력해도 자연이 도와주지 않으면 망하죠. 자식도 그래요.

  • 8. 미나미
    '23.3.18 11:22 PM (175.126.xxx.83)

    제 조카 외할아버지 판박이로 안 좋은점 닮았더라구요

  • 9. ...
    '23.3.18 11:54 PM (221.138.xxx.139)

    밖에서 보이는 모습으로는 부모로서의 모습을 전혀 알 수 없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10. 누군가를
    '23.3.19 12:1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희부부와 가치관이 다른 아이로 인해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이에요. 가치관이 다르니 아주 사소한 생활태도부터 다 다르죠. 어릴때는 그래도 부모 지도를 따랐지만 클수록 본인 성정대로 살아요. 이 아이는 누구를 닮은 것일까? 내 속에도 저런 모습이 있었나? 부모가 아니면 양가의 누군가는 닮았겠거니...제가 부모이니 제 책임이라 생각하며 살지만 참 억울해지는 순간이 많아요. 나는 저런 사람이 아니고 저렇게 가르친 적이 없는데...

  • 11. 전혀 다른
    '23.3.19 4:16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경우가 많은데 자식이 부모보다 잘나는 경우도 많고
    자식이 부모보다 나은 경우도 많아요.
    화내는 것 같은 것은 닮는것 같아요

  • 12. 애들 가르쳐보면
    '23.3.19 6:55 AM (108.41.xxx.17)

    사과는 나무에서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 13. 순하긴순한데
    '23.3.19 8:56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좋은의미의) 권위가 전혀없는 부모는 그런케이스가 종종 있죠.
    단호함이 1도없고 자식이 울고불고하면 어릴때는 안쓰러워서 다 들어주고
    커서 버럭하면 사고칠까무서워서 다 들어주고.. 아빠는 방관하고. 자식이 집의 대장.
    진상부모만 콩가루가아니고 이런집도 콩가루집안이죠

  • 14. 순하긴순한데
    '23.3.19 8:5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좋은의미의) 권위가 전혀없는 부모는 그런케이스가 종종 있죠.
    단호함이 1도없고 자식이 징징대면 어릴때는 안쓰러워서 다 들어주고
    커서 버럭하면 사고칠까무서워서 다 들어주고.. 아빠는 방관하고. 자식이 집의 대장.
    진상부모만 콩가루가아니고 이런집도 콩가루집안이죠

  • 15. 순하긴순한데
    '23.3.19 9:0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좋은의미의) 권위가 전혀없는 부모는 그런케이스가 종종 있죠.
    단호함이 1도없고 자식이 징징대면 어릴때는 안쓰러워서 다 들어주고
    커서 버럭하면 사고칠까무서워서 다 들어주고.. 아빠는 방관하고. 자식이 집의 대장.
    진상부모만 콩가루가아니고 이런집도 콩가루집안이죠
    가스라이팅도 얼토당토않은말에도 속고속이는 합이 맞아야 되듯이
    이것도 부모역할을 제대로 안한만큼 자식역할을 안하는자식이 키워지는거죠

  • 16. 순하긴순한데
    '23.3.19 9:03 AM (222.239.xxx.66)

    (좋은의미의) 권위가 전혀없는 부모는 그런케이스가 종종 있죠.
    단호함이 1도없고 자식이 징징대면 어릴때는 안쓰러워서 다 들어주고
    커서 버럭하면 사고칠까무서워서 다 들어주고.. 아빠는 방관하고. 자식이 집의 대장.
    가스라이팅도 얼토당토않은말에도 속고속이는 합이 맞아야 되듯이
    이것도 부모역할을 제대로 안한만큼 자식역할을 안하는자식이 키워지는거죠

  • 17. 순하긴순한데님
    '23.3.19 9:21 AM (111.99.xxx.59)

    전문가시죠
    부모는 사람좋고 다 괜찮은데 자식들이 그렇지않은 케이스.
    딱 짚어주신 그대로에요. 권위도 단호함도 전혀없고 밖에서 좋은 사람의 모습 그대로 아이들을 대해요
    그러니 아이가 집안의 대장이 되는거에요

  • 18. ..
    '23.3.19 11:1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콩심은데 콩난다는말 맞아요.
    인성을 잘 가르치고 싶은 부모는
    공부뿐 아니라 인성 교육에 시간을 할애해서 소위 잔소리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이게 은근 힘들어요
    모범을 보이고 신경도 많이 써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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