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라면 이런 상황 어떻게 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 나쁜 상황 맞나요?
1. Vv
'23.3.18 6:19 PM (118.235.xxx.153)e가 있음 좋겠네요
a랑 상관없는...2. 네
'23.3.18 6:23 PM (180.109.xxx.149) - 삭제된댓글그런데 a한테 다들 호감을 느끼는지 그렇게 얽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3. 글만봐선
'23.3.18 6:52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a가 원글님을 따돌리는 상황인데요.
그냥 한발 빠져서 다른 분들하고 친분 유지 하시는게 어떨까요?4. 그냥
'23.3.18 6:53 PM (217.149.xxx.203)독자적으로 사람 사귀세요.
왜 매번 a에 의지하나요?
사람들이 님을 좋게 보면 님한테 직접 연락했겠죠.
뭔가 그런게 있으니 a도 선뜻 님을 소개 멋해주는거죠,
소개해주고 욕 먹을까봐.
스스로 사람을 사귀세요.5. ㅡㅡ
'23.3.18 6:53 PM (116.37.xxx.94)님이 비 씨 디중 편한사람한테 먼저 연락해요
다같이 못친하면 한명이랑만 친하게 지내요6. ..
'23.3.18 7:13 PM (219.255.xxx.153)a 무시해요. 신경 끊어요
7. ᆢ
'23.3.18 7:36 PM (121.167.xxx.120)a가 원글님하고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하는 행동인데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 사귀세요
8. 네
'23.3.18 8:18 PM (211.178.xxx.135)그러면서 저와 관계가 좋다고 말하는지,
그리고 의지한게 아니고 ,좁은 동네 만나는 사람 만나다보니 그렇죠,
그래놓고 제가 모임에 안나가면 a가 왜 안왔냐고 연락와요,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갖지 말든가 헷갈리게 하니요9. 흠....
'23.3.18 8:54 PM (112.104.xxx.112)a가 좀 이상해요
그사람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세요
a가 하는말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10. 원글님
'23.3.18 9:01 PM (114.201.xxx.142) - 삭제된댓글글만 보면 a가 이상한 사람 같기는한데..
근데 의문은 왜 원글은 남이 같이하자 해 주고 먼저 말 걸어주기를 기다리기만 하는것 같죠?
원글이 먼저 말걸고 친해지고 전화걸고 같이 해 보자…해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보통은 같이 하고싶다면 적극적으로 나도 할게..하지 않나요?
옆에서 한창 이야기중인데도 혼자 아무말 없으면 당연 관심없다 생각하지 않을까요?11. ..
'23.3.18 9:40 PM (39.118.xxx.150)원글님이 a의 영향권 에서 멀리 벗어 나셔야 해요
어떤 이유로 원글님이 a에게 찍힌 거구요
원글님을 가까히 두고 괴롭히려는 거예요
멀어지려 하면 당기고 가까히 두고 따 시키며 쥐락 피락 하는
겁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a에게 포섭 되지 않은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그리거 a에게 모든 관심을 차단 하세요
제 경험으로 진짜 나쁜뇬은 밀당을 하면서 손아귀에 쥐고
괴롭 히더라구요12. 네
'23.3.18 10:51 PM (180.109.xxx.149)처음부터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저와 관계 운운하며 모임깨지고,
그뒤로 어디 끼기가 조심스러워져요,
그리고 뒤에서나 앞에서 티나게 알게 되니 ,
기분이 그렇네요,13. 네
'23.3.18 10:59 PM (122.192.xxx.149) - 삭제된댓글더 기분 나쁜건
그집 모자가 저희를 그렇게 비참하게 하네요ㅠ
가르치는 사람이라던데 ,행동 이상한건 모를까요,14. a랑 절교하세요
'23.3.18 11:22 PM (115.139.xxx.8)제 딸 친구중에 그런 아이 있습니다. 절교하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다른 친구 사귀세요. 그 사람 이상하지 않느냐 동의 구해봤자 다른 사람들은 모릅니다.
15. 흠...
'23.3.18 11:26 PM (112.104.xxx.112)어떤일로 비참하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벗어나세요
가능한한 멀리 떨어져서 만나지마세요
악한사람은 악하기 때문에 상처를 주는 걸 즐겨요
그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평온한 삶을 사는게 가장 좋은 대처법이예요16. ㅇㅇ
'23.3.18 11:5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a와 상관없이 모임에 가시잖아요
그럼 그때 다른엄마하고 인사하고
전번도 주시고
다른사람과 교제 하세요17. 그냥본인인생
'23.3.19 1:08 AM (125.142.xxx.89)a 의식하지 말고 그냥 본인 인생 사세요
본인 팔 본인이 흔들면 되요
a가 팔을 어떻게 흔드는지 왜 그렇게 신경쓰고 눈치보세요???
남이 먼저 님에게 다가와서 우쭈쭈해주고 받들어주는 시늉이라도 해주길 바라나요?
님이 남들에게 먼저 해줘보세요
남들이 님에게 하는 게 달리질 수도 있어요
a가 해주는 거 님은 그냥 받기만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a가 같이 데리고 다니기 귀찮은 건지도....18. 요
'23.3.19 1:35 AM (180.109.xxx.149) - 삭제된댓글ㄴ 안 당해 보셨나봐요?
a가 처음에는 c,d도 관심없어 하더니 그쪽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데요, 다른 c,d도 똑같아 보여서 저는 끼기도 싫지만
성인들이 이러니 기분이 나쁘죠,19. ...
'23.3.19 3:37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걱정되어 다시 들어왔어요
영향권 에서 벗어나라고 댓 적은 사람인데요
악인을 이해 할 필요 없어요 그냥 피하세요
저는 몇년을 당하고 고민 자책 노력하다 좌절하던 아까운 시간들이 있어요
얼마나 교묘하게 괴롭히는지 차라리 면전에 서 욕을 하고 싫은 티 내는 사람이 인간적 이예요
본인 셍일에 나 빼고 다른 동료 들 초대 후 저에게 미안해 하기
점심 시간에는 저 빼고 우르르 식사하기
눈치채고 거리를 둘려고 할때면 친절하게 다가와 희망을 갖게 하고 기대한 만큼 배신을
해요
사람을 냉탕 온탕 온도 차로
가지고 놀아요
유트브 에서 봤는데 거리 두고 싶은 사람의
전화 번호를 저장하지 마래요 모르는 번호 로 전화를 받아 누구지? 이러면 상대가 저 사람에게는 안 통하는 구나 생각한데요
원글님의 고민하는 시간이 짧았으면 해서 제 경험을 공유 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못된 사람과는 인연 맺는걸 신중 하시길요20. dd
'23.3.19 5:19 AM (136.24.xxx.249)a가 그동네 여왕벌이고
그 여왕벌한테 무슨 이유에서건 원글님이 찍힌 거 같아요.
a 깔끔하게 차단하면 안되려나요?
일일이 무대응할 필요도 없이 그냥 차단하고 공기취급하세요.
새동네 이사와서 좋은 사람들하고 얽혔으면 좋으련만
초장부터 동네 똘아이한테 엮인듯해요.
저라면 그냥 차단박고 공기취급할듯.21. ...
'23.3.19 4:16 PM (219.255.xxx.153)저는 그런 여자들 무시했어요.
내 인생에 내 머릿속에 왜 있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