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이 심한 지역일수록 내세우는 혜택은 더 파격적이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 자이르네'는 최대 25%를 깎아주고, 같은 지역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입주 때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84㎡(최고 7억9980만원) 분양가의 약 10%인 70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서구 '두류 스타힐스' 역시 10% 할인 분양을 진행중이다. '계약금 안심보장제'까지 등장했다.
첨에 기사 제목보고는
오~~~ 이렇게까지!
생각했거든요?
근데 읽어보니 아니네...
25%를 깎아도 현금 7천을 받아도
그냥 너무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