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쪽이 마음이 아프네요.
생활비를 전혀 주지 않고
왜 케잌을 망쳤을 때 저렇게까지 우나했는데
나중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남편도 어떻게 자랐는지.
돈에 대해서 저렇게 꽉 막힌건지요.
나중에 변하겠다 하는데도
표정이 무미건조한 것이 전혀 아내에게 공감하는 표정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갑갑한 틀에 갇혀있는 사람같네요.
1. 음
'23.3.18 5:28 PM (125.186.xxx.140)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2. 저도
'23.3.18 5:36 PM (165.194.xxx.83)십원한장 허락받고 쓰고 살면 우울증 안걸릴 수가 없을 것 같더라구요. 아내분 창문 열고 허공에 울부짖는 모습 너무 애처로왔네요.
3. gma
'23.3.18 5:37 PM (58.231.xxx.14)저도 빵집 케잌때는 엄마가 어디 모자란가 싶었어요.
근데 다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 아빠는 생활비 따로 안주는 것도 당당하게 안준다고 말하더라구요.
참 인색하더라구요.4. 음음
'23.3.18 5:47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진짜 마음 아팠어요
5. Ghhfjh
'23.3.18 5:51 PM (121.155.xxx.24)전 얼핏봐서 ㅡ
전 애가 3인 가장의 무게만 보여서
제 직장동료 여직원이 애가 셋인데 남편인 가장의 무게를 나눠주거든요
남편보고 돈 못벌어도 기죽지 말라고 했대요
그 직장동료 등꼴 빼서 일해요6. ㅡ
'23.3.18 5:53 PM (175.112.xxx.149)좀 비인간적이고 냉혈한 같은 의견이겠지만
저런 부부,가정은 그냥 자식 딱 하나로만 끝내지
셋이나 줄줄이 ㅜㅜ 저는 아이들이 넘 안 되었던데
경제적으로 크게 얽매인 게 많은 가정은 요새 젊은이들 하듯
아예 딩크로 살면 삶의 고뇌도 상당히 줄텐데요
저런집은 하나같이 엄마 얼굴 까칠하고
생기라곤 없고 ᆢ 바라보는 남편이나 자녀들도 피곤해질테고
부정적 무한 악순환7. ㅇㅇ
'23.3.18 5:55 PM (1.227.xxx.142)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하고
또 녹록치않은 성격이기도하고
엄마를 무능하게 보는지 첫째는 엄마를 하대하더라구요.8. 앞부분은
'23.3.18 6:00 PM (61.109.xxx.211)못봐서 잘모르겠는데 엄마 표정이...
정말 너무너무 피곤해 보여서 안쓰러울정도
옆에 있다면 내가 애들 딱 세시간만 봐줄테니
아무 생각말고 한숨 자라고 권하고 싶더라고요
애들 셋도 나이 차이가 거의 없이 고만고만...9. 남편분
'23.3.18 6:11 PM (223.33.xxx.113)서울시 공무원인거같다고 하던데요~?
사람들이..직장 나오는 영상에..10. ㅇㅇ
'23.3.18 6:19 PM (1.227.xxx.142)셋째는 계획에 없던 것 같던대. 그래도 이미 낳은 아이를 어쩌겠어요.
가장의 무게도 만만찮긴 할 것 같아요.11. 아휴
'23.3.18 7:21 PM (1.237.xxx.181)한숨나와
결혼 전에 교육받고 결혼해야할듯
서로 간에 그리고 자식까지도 불행12. 남의집가장
'23.3.18 7:46 PM (58.143.xxx.27)그렇게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싶으면 결혼도 안하고 아이를 갖지 말아야죠.
13. hahaha
'23.3.18 8:33 PM (118.217.xxx.119)음..근데 저는 어느정도 상대적인부분도 있다고 봐요
일단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는 좁아터진 집에 다섯식구라..게다가 외벌이..남편은 고단함을 넘어서 부담감 그리고 두려움이 느껴지겠던대요
게다가 부인은 착하고 눈치보며 돈을 쓰기는 하지만 몇몇 작은 에피소드로 봐서는 경제관념이 그닥으로 보였어요. 그 형편에 아이가 학원 두개 보내달라는데 쉽게 ㅇㅋ 저도 못할거 같아요. 부인도 남편도 그러다가 더더더 간극이 커진게 아닐까 싶기도..
암튼 갑갑했네요 보는내내14. ㅇㅇ
'23.3.18 9:04 PM (125.179.xxx.236)ㄴ 저도 하하하님 의견과 같아요
남편도 바뀌어야겠지만, 아내도 참 감성만 있는 사람같고
믿음직스럽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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