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를 못사귀는 병도 있었네요

ㅇㅇ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23-03-18 07:09:09
친구잘못사귀는 애들 그냥 내성적인 성향이라서 그런줄알았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이 지능은 떨어지지않는데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눈치가없어서 친구를 잘 못사귀는 병이었군요 아스퍼거 많이들어봤는데 개념을 잘몰랐는데
친구못사귀는 병으로 생각하면될듯
왜 어렵게들 설명을 했는지
그렇다고 물론친구가 적다고 다 아스퍼거라는 말은 아니구요
IP : 118.235.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8 7:22 A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이거 맞아요 아스퍼거는 사회성떨어지고 공감능력 제로.
    알게모르게 사람 상처 많이줘서 친구가 다 등돌려요
    지능은 뛰어나 공부 잘하는 사람도 많구요

  • 2.
    '23.3.18 7:35 AM (211.250.xxx.112)

    친구 못사귀는 병이 아니라 병이 있어서 친구를 못사귀는 것이고요. 병이라기 보다는 뇌가 달라요. 감각이 다르고 그래서 생각까지 다르죠

  • 3. ..
    '23.3.18 7:39 AM (175.119.xxx.68)

    사오정 같은 친구들도 속하겠네요

  • 4. ㅔㅐ
    '23.3.18 7:44 AM (221.149.xxx.124)

    경미하면 티가 잘 안 나는 거고 (장가 못 가고 선시장에 굴러다니는 고스펙 노총각들 중에 꽤 많음) 심하면 우영우..

  • 5. ㄴㄴ
    '23.3.18 8:08 AM (124.216.xxx.136)

    딱 사오정 친구 있었는데
    모두다 멀리하게 되더라는
    사람들이 바로 거리두니까 한편으론 안됐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6. 아이고
    '23.3.18 8:31 AM (112.162.xxx.137)

    친구 못사귄다고 다 아스퍼거 아닙니다
    그리 따짐 82회원 절반은 아스퍼거일듯
    대충 알면 사람잡음

  • 7. 제남편
    '23.3.18 8:48 AM (112.147.xxx.46)

    이네요. 묘하게 이기적이고 묘하게 벽이 있어요. 직업은 좋아서 사람들이 처음엔 다가오는데 어느 이상 가까워지질 못해서 초중고 친구 아무도 안남아있고 동창모임이나 하는 정도..그나마 대학 친구는 좀 있는데 그마저도 남자들 친구하듯 그리 가까운 관계는 아니고 대서사에 연락하고 가끔 술마시는 정도에요. 저는 소수 친구를 굉장히 오래 만나는 스타일인데 첨엔 남편 친구 없는게 가정에 충실하니 좋았는데 이젠 진짜 매력이 없네요.

  • 8. ㅡㅡ
    '23.3.18 8:51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자폐스펙트럼의 일종이예요.
    우영우가 그런 경우죠.
    이게 병이라고 표현하다니.
    우리나라 장애에 대한 인식은 아직 멀었네요.

  • 9. ㅇㅇ
    '23.3.18 8:57 AM (118.235.xxx.227)

    112님 써놨잖아요 마지막줄에 님이 한얘기랑 똑같이 ..흥분하지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767 물광주사 한달에 한번씩 맞고있어요 10 관리 2023/04/06 6,952
1444766 냉장고 최고급 신상으로 사면 소음 없이 조용한가요? 5 ...: 2023/04/06 1,933
1444765 학원 운영하는 일이 직업으로 좋나봐요 35 .. 2023/04/06 8,364
1444764 시판 김치 샀는데 언제 냉장고에 넣어요? 8 2023/04/06 1,236
1444763 김치 담갔는데 나중에 내놔도 되나요? 2023/04/06 426
1444762 수향미가 원래 이런가요? 17 2023/04/06 4,590
1444761 실크블라우스 어디서 사나요 ㅇㅇ 2023/04/06 590
1444760 오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몇 시에 하나요? 5 보고싶넹 2023/04/06 906
1444759 요즘 부동산글 올라오는거 신중하셔야합니다 18 우리나라 2023/04/06 6,648
1444758 건조기 하고 세탁기 2 구입 2023/04/06 1,086
1444757 냉장고를 새로 사면 청소 5 엘지 2023/04/06 1,777
1444756 바보같은 선택일까요? 7 2023/04/06 1,664
1444755 쿨피부는 머스타드 상의 별로일까요 5 ㅇㅇ 2023/04/06 1,005
1444754 으아!! ADHD와 사는 거 너무 너무 힘듭니다. 22 힘들다 2023/04/06 9,173
1444753 영어지문 꼭 해석하기 연습 해야하나요? 5 행복한봄 2023/04/06 1,203
1444752 아이들 판토텐산 먹이시는 분들 꼭 아연도 같이 먹이세요 3 배불러 2023/04/06 1,699
1444751 장항준 감독님 드디어 본업 빛을 보나요?? 33 ... 2023/04/06 19,157
1444750 복숭아 농약 엄청나게 치네요 18 건강 2023/04/06 5,096
1444749 일대일 코칭.컨설팅비용 5 공부 2023/04/06 1,075
1444748 나쁜 아들들이 부모 돈 뜯어가는 경우 8 . . 2023/04/06 3,266
1444747 삼성 만우절 장난 2 .... 2023/04/06 3,257
1444746 고양이를 괜히 키웠어요 ㅠㅠ 고양이를 모르던때로.. 15 고양이 2023/04/06 8,246
1444745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흐려 버린 기억 속에 선명한 .. 3 같이봅시다 2023/04/06 523
1444744 자기 나라의 훌륭한 말을 두고 외국어로 연설하겠다는 등신 12 행여나 2023/04/06 2,947
1444743 열무김치 풋내가 나는데요 4 ufgh 2023/04/06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