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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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을 사는 일을 하지말아야..
…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23-03-17 18:13:25
뭐 요즘 덕분에 이것저것 유투브 보다보니..
전두환 손자가 더탐사? 인터뷰에
왜 같은 보수 끼리 싫어했을까? 관련 내용이 있어요..
거기서 서로 원한을 사는일..있던것 같다.. 답변인데..
결국 손자 경우도 아버지와의 원한.. 인지
여러가지 있었던 모양이네요.
남보다 특히 가족의 갈등이나 믿었던 지인 사이 원한이라던가.
참 결국 인간이라는 건 혼자 살기도 같이 살기도
참 괴로운 존재네요…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17 6:15 PM (218.155.xxx.224)저런 폭탄이 터질줄은
그 집안사람들 지금 멘붕중 ㅋㅋ2. 광주
'23.3.17 6:20 PM (223.38.xxx.22)광주 원혼들이
떼로 달겨든듯
자손들 대대로 벌받을듯
저주
무섭죠3. …
'23.3.17 6:23 PM (125.191.xxx.200)잉과응보가 있는거죠.. 없는게 아니라 좀 늦게 올 뿐..
4. 남편이
'23.3.17 6:37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그러더군요.
그냥 회개해서 폭로하는게 아니라.
돈때문에 원한 산거라고...^^;;;
회개했다고 생각하는건 나이브한거라고...ㅠㅠ
줬다 뺐는건 더더더더 기분 나쁘다고....5. ㄴㄴ
'23.3.17 6:43 PM (211.198.xxx.123)윗님, 회개든 원한이든간에 남편분 생각이 전부 정확한 건 아니예요.
6. …
'23.3.17 6:52 PM (125.191.xxx.200)뭐..
뭐든걸 가졌다가 빼앗겼을 때가 제일 힘들지 않을까요.
돈이든 사랑이든요..
근데 어쨋든 손자 경우는 예민한 시기에
그런 가정파탄도 있고 성인이 되면서 부터는..
나의 뿌리인 아버지의 모습에 분노 했을거 같아요…
그들도 다 빼앗긴 상태인것 같기도 하고요..7. 사랑
'23.3.17 7:00 PM (61.98.xxx.135)워낙 뻔뻔해서 개미가 물었나보다 할거예요
뭐 양심있는.사람들이야 하이에나들.떼로덤벼 흠집 내면 자살하고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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