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샘이 무섭다고 하는 중딩남아

조회수 : 2,209
작성일 : 2023-03-17 17:53:13
중등 올라가면서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었다는데..
문제에서 실수 나오면 야, 너 똑바로 안 할래? 라고 무섭게 얘기해서 학원 다니기 싫다고 하네요
첫 날부터 싫다고 했는데 좀 엄한 줄만 알았지 저런 언행을 하는 줄 오늘 알았네요
안그래도 담달에 옮기긴 할 건데
아직 이주 남았는데 아이가 무섭다고 한다고 말해볼까요?
비인격적 대우 받으며 굳이 다닐 이유 없으니 남은 이주라도 얘기하는 게 낫겠죠?
IP : 59.10.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7 5:5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첫날부터 싫다고 했으면 그냥 그쌤이 싫은 거 같네요. 원래 쌤이랑 학생도 상성?이라고 해야하나 있잖아요.

    어차피 옮길 거면 별말 없이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2.
    '23.3.17 5:59 PM (58.148.xxx.110)

    막 야단치는것도 아니고 너 똑바로 안할래? 그정도 말이 비인격적 대우인가요?
    그냥 옮기세요

  • 3.
    '23.3.17 6:01 PM (222.239.xxx.240)

    너 똑바로 안할래가 비인격적 대우인지 모르겠네요
    똑바로 안하니까 그렇게 말했겠죠

  • 4. …….
    '23.3.17 6:02 PM (114.207.xxx.19)

    똑바로 안할래? 정신 안차려? 이 정도 언행이 비인격적이면..
    중학생만 해도 욕이 입에 붙어있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학교는 괜찮은가요? 아이 성향이 곱고 여려서 좀 강한 말투 가진 스타일 선생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초등고학년, 중학생 교실이 어떤 곳인지 보면 이해불가능한 것도 아니에요.
    선생이나 학원에 문제제기할 일은 아닌 것 같고, 아이한테 맞는 학원이나 과외를 찾아보세요.

  • 5.
    '23.3.17 6:12 PM (59.10.xxx.133)

    그렇군요 개별지도반인데 샘이랑 사적인 얘기도 하고 말랑한 분위기로만 주로 하다가 이번에 딱딱한 샘이라고.. ㅠ

  • 6. 조심스럽게
    '23.3.17 6:25 PM (116.37.xxx.120)

    혹시 외동인가요?
    자기 맘에 안들면 뭐든 바꿀수있다고 생각하는 제 조카랑 비슷해서 혹시나 여쭤요

  • 7. ..
    '23.3.17 6:32 PM (59.10.xxx.133)

    윗님 외동이지만 샘 바뀌면서 학원 가기 싫다고 해서요
    보통 크게 힘들지 않으면 무던하게 묵묵히 다니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물어봐야 어쩌구 얘기하지 참으며 삭혀요

  • 8. ...
    '23.3.17 7:04 PM (220.122.xxx.137)

    문제에서 실수 나오면 야, 너 똑바로 안 할래? 라고 무섭게 얘기해-
    -> 어감이 중요할텐데요.
    윽박지르는 어감이면 당연히 문제죠.
    어감이 어떤지 파악하는게 먼저 같아요.

  • 9. ..
    '23.3.17 7:20 PM (221.165.xxx.110)

    아이랑 선생님이랑 안맞나봐요..
    학교도 아니고 내돈내는 학원인데 잘 알아보세요..
    학원들이 최상위권 아이들 위주로 가는 학원이
    있는가 하며 원장이 학원샘들에게 갑질하여
    그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기도 해요.

  • 10. ,,,
    '23.3.17 7:52 PM (118.235.xxx.236)

    저 정도를 인격적 모독이라고 하긴 그렇죠 어느 부분이 정확히 인격모독인가요 야라고 부른 거? 아니면 똑바로 하라고 한 거?
    그냥 그만두게 하시고 친절한 쌤 있는 곳으로 보내세요

  • 11. ..
    '23.3.17 8:15 PM (106.101.xxx.134)

    군대 사회 회사가면 듣기싫은 소리 더많은데
    그때마다 하소연하게요.
    똑바로 해라가 인격모독은 아니에요
    다니기 싫어 땡깡을 돌려돌려 말한거같은데여. 여기 오늘글에 여자 학원샘
    애 수업시간에 장난치고
    성적떨어지고 원장반 가니 성적올랐다고
    하소연글. 남자애는 카리스마 샘이 필요해요

  • 12.
    '23.3.17 8:23 PM (121.167.xxx.120)

    선생님이 그럴수 있다고 이핸를 해도 아이가 힘들어 하고 가기 싫다고 하잖아요
    지금이라도 환불 받을수 있으면 환불받고 보내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631 외동아들키우는데.딸이너무 부럽네요 27 ... 2023/03/23 6,344
1444630 실손보험 확인해보고 깜놀~~!! 38 허걱 2023/03/23 10,134
1444629 독전 이선생 정체(강스포) 5 ... 2023/03/23 3,247
1444628 과거일 자꾸 생각나고 되뇌이고 후회하고 자책하고 속상한 것. 8 ... 2023/03/23 2,464
1444627 결혼제도에 대해 궁금해요(생활비) 8 결혼제도 2023/03/23 2,258
1444626 워터픽 팁 어떤거 제일 잘쓰세요? 4 ㅇㅁ 2023/03/23 1,753
1444625 제가 코로나 기간동안 머리를 직접 잘랐단 말이죠 9 ... 2023/03/23 2,787
1444624 옷 버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13 .. 2023/03/23 4,104
1444623 특별했던 그가 별 볼일 없어지면 끝난거죠 ㅠㅠ 3 2023/03/23 1,858
1444622 외롭고 심심할때쯤 약속이 한번씩 생겨요 1 ㅇㅇ 2023/03/23 1,135
1444621 세입자가 밤 10시에 이사를 가요 18 ... 2023/03/23 7,863
1444620 강남에 오피스 빌딩이요 6 2023/03/23 1,320
1444619 아산병원에서 올림픽공원 걸어갈만 할까요? 7 happy 2023/03/23 1,831
1444618 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젤 좋아요. 25 2023/03/23 6,385
1444617 부산시, 마케팅으로 일본오염수 방류 안심시켜라 2 ... 2023/03/23 932
1444616 나솔13기 남자출연자들 인상.. 14 2023/03/23 4,672
1444615 노총각들 보면 엄마그늘에서 못벗어난사람이 많네요 31 .. 2023/03/23 4,533
1444614 넓은 집 평수가 주는 시각적 효과에 따른 심리적인 안정이 있나요.. 18 Dd 2023/03/23 4,119
1444613 내일 출국인데 여권을 못 찾겠어요. 11 .. 2023/03/23 4,252
1444612 어릴때 운동회나 소풍때 김밥이랑 유부초밥중에서.??? 13 ... 2023/03/23 1,621
1444611 혼자 해외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12 ㄱㄱㅌㄷ 2023/03/23 3,424
1444610 저 아이들 입시끝났슴다 ^^(하지만 갈길은 또 멀지요) 14 수시정시 2023/03/23 3,359
1444609 애플 사이다 비니거 드시는 분 계세요 6 2023/03/23 1,551
1444608 쌍욕하는 시모는 9 2023/03/23 2,497
1444607 정동원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 타다 걸렸다네요 43 ..... 2023/03/23 2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