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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협착증(83세 노모)이 심하세요

조언 좀 조회수 : 3,461
작성일 : 2023-03-17 10:58:59
충북대 김동수 교수님이 잘 보신다고. 말씀을 들으셨나봐요
엄마의 현재 몸상태는 골다공증이 많이 심한 상태이구요.
개인 신경외과에서 mri찍어봤어요.
심한 상태여서 수술이든 시술이든 꼭 해야할 상황같아요.
노인분들 협착증 수술 후 몇달간 누워계시면 허리는 좋아질 수 있으나 다른 근육이 소실될까 걱정이네요.
주변에 노인분들 수술하셔서 잘 된 경우 많으시겠죠?
엄마 본인은 노인정에서 들은 이야기가 곧 진실처럼 생각하셔서 저희 말은 잘 신뢰안하세요.
IP : 59.31.xxx.2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7 11:03 AM (124.49.xxx.205)

    저희도 80대에 협착 수술 했는데요 늦기는 늦었어요 다만 그 때 의사가 한 말이 다섯 걸음 걸을 것을 열걸음 걷는다 보면 된다 했어요
    예후가 좋아서 지하철 타고 천천히 외출도 가능했어요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삶의 질이 달라졌잖아요 오년 정도 지나니까
    다시 골반이라든지 다른 곳의 문제로 다시 멀리 못가기는 합니다
    의사가 수술 가능하다 하면 신경 통로를 넓혀주는 게 조금 나아요

  • 2. ...
    '23.3.17 11:13 AM (180.69.xxx.74)

    상태론 수술은 힘들어 보여요
    의사 만나고 시술이라도 하세요

  • 3. 그거
    '23.3.17 11:14 AM (218.39.xxx.50)

    수술시켜주세요.
    삶으 질이 달라지는 수술입니다.
    아픈 사람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듯 하네요.
    수술했다고 누워만 있는거 아니고
    걸어다닐수 있으니 염려마시구요.

    친정아빠 십년전에 하시고 잘 걸어다니세요.
    제발 부디 해주시길요.

  • 4. ..
    '23.3.17 11:22 AM (5.30.xxx.196)

    협착증 수술 참고합니다

  • 5. 좋은
    '23.3.17 11:28 AM (59.31.xxx.221)

    의견 잘 듣고 참고할게요.
    예약중이고 걱정이라 글 올려봤어요
    현재 뼈상황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요

  • 6. .....
    '23.3.17 11:37 AM (221.146.xxx.155)

    다들 허리수술은 걸어들어가서 절대못일어나서 나온대서 저희아빠도 수술못하고계신데 정말 괜차나요?? 7년전쯤 아빠보고 꼭 수술하라고는 하셨는데 강남세브란스 명의나온분 안하셨거든요

  • 7. ㅁㅇㅁㅁ
    '23.3.17 11:37 AM (125.178.xxx.53)

    일단 대학병원 가서 다시 진료 보셔요

  • 8. ,,,
    '23.3.17 11:38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에구, 넘 힘드시겠네요.
    근데 골다증 심하면 협착증수술 못 한다고 했어요.
    80대 저희 엄마 협착증으로 십 년전에 들은 말인데, 이젠 또 더 좋은 기술이 있거나 실력있으신 의사분이시면 모르겠네요.

  • 9. ㅁㅇㅁㅁ
    '23.3.17 11:38 AM (125.178.xxx.53)

    저희 부모님 70대 중반인데
    협착이 심해서 수술알아보는 중인데
    척추유합술이라고 나사박는 거거든요
    몇개를 박아야 하는 상황이라 겁나서 고민중이에요

  • 10. 윗님
    '23.3.17 11:43 AM (59.31.xxx.221)

    저희도 나사를 박아야만한다고 했어요

  • 11. 건강상태에
    '23.3.17 11:46 AM (116.122.xxx.232)

    따라 달라요.
    수술후 회복 못하고 치매증세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도 많고
    회복 잘 되 여생 즐기시는 분들도 많고.
    어머니 본인이 이리 사느니 죽는게 낫다하시면 해드리시고
    견디신다면 안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 12. 후기 듣고 싶어요
    '23.3.17 11:53 AM (218.145.xxx.65)

    저희 친정엄마도 올해 80이신데.. 협착증으로 고생하고 계신데...
    나사박는 수술까지하기엔 위험하지 않을까 하고 병원에서 우선 약물치료받으면서 두달정도 지켜보자 하고 노인유모차? 사서 걷기연습하라고 했거든요.
    약물치료라는게 근본적으로 낫게 해주는건 아닐테고... 나이가 있으시니 여기저기 수술한 적도 많고 혈관관련 시술도 한번 하셨어서 걱정이 많은데요. 가족 중에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ㅠㅠ

  • 13. 저희도
    '23.3.17 12:54 PM (121.171.xxx.167)

    84세 이시고 유명하다는분 찾아가 뵈었는데 70대이시면 하라하겠는데 연세가많아 수술후유증 얘기 후 마치통증의학과에서고추파술두번하시고 계속 약드셔요. 발바닥스폰지증상은 그대로남아있고 운동은 가볍게하세요.협착이 세군데가 심해서 나사도 여러군데박아야하고 후유증도 염려되고 수술한다해도 발바닥증상은 남는다고하여 못 하고 있어요
    수술하고 싶어도 못 하고 있어요

  • 14. 저희도
    '23.3.17 12:58 PM (121.171.xxx.167)

    골다공증은 한쪽 다리 고관절만 않좋아서 6개월에 한번 주사맞아요. 임플란트도 그냥하시고요.윗글 읽어 보면 이런정도면 서울대학병원가면 수술해주실까 싶네요

  • 15. 병원
    '23.3.17 1:46 PM (59.31.xxx.221)

    다녀온 후 후기 올릴게요.

  • 16. 몇달째
    '23.3.17 3:54 PM (24.57.xxx.90)

    여기저기 종합병원 전문병원 다녀봤어요. 엄마는 78세신데 고혈압 당뇨가 있구요. 발바닥이 특히 아프셨는데, 협착증 외에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증병이 있던거였어요. 현재 내분비내과에서 그 약을 드시고 발바닥 통증과 스폰지증상이 현저히 좋아졌어요. 당뇨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있어요.
    다만 협착증 수술은 의사 세명은 반대고 두명이 찬성인 상태인데..아무래도 아산병원과 우리들병원에서 꺼려해서 마음 접으시는 중이에요.
    지인 어머니가 85세에 수술받고 6개월 넘게 엄청 고생이세요 ;;

  • 17. ...
    '23.3.17 5:08 PM (218.51.xxx.95)

    저희 엄마도 80대시고 협착증이라
    82글 많이 찾아봤는데
    수술해서 나아지셨다는 분은 신기하게도 죄다 남자더라고요.
    어머니나 시어머니가 수술해서 안좋아지셨다는 글이 대부분.
    전 거의 포기 상태네요.
    복부비만부터 해결해야겠는데 팔순노인이 뺄 희망도 안 보이고요.

  • 18. 원글
    '23.4.14 2:51 AM (210.182.xxx.49)

    저희 친정어머니 대학 병원에서 진료 받으셨어요.
    병원에서 수술 .시술없이 약물로 지내시라고 하셨어요.
    처방받은 약이 제법 많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허리가 덜 아프시다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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