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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 두뇌인데 요새 멍때리는 아이

ㅇㅇ 조회수 : 2,781
작성일 : 2023-03-16 12:01:01
초등 중학년 아이예요.

요새 문제집 풀다보면

문제 끝까지 안 읽고 멍때리거나

머리도 예전보다 나빠지나?

기억력도 안좋아지는듯 하고요



유치원 첫날가서

애들이름 다 외워오던 아이가

담임샘 이름을 까먹고

그냥 멍~~해진것 같아요.



왜그런거죠...ㅠㅜ

요새 학습만화만 읽어서 긴글을 못읽게 되는건가도 싶어요ㅠ
IP : 223.62.xxx.2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6 12:02 PM (211.208.xxx.199)

    혹시 사교육이 많아 일과가 빠듯한가요?

  • 2. 사교육은
    '23.3.16 12:03 PM (223.62.xxx.204)

    영어 주3회 그리고 예체능이예요
    수학은 집에서 조금씩 풀고요

  • 3. ..
    '23.3.16 12:03 PM (110.235.xxx.125)

    어 그거 들어봤어요!
    사립초 병이라고 해요
    너무 다양한걸 너무 많이 배워서
    정작 공부시간에
    애들이 동태눈이 되는걸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 4. 주변보면
    '23.3.16 12:04 PM (223.62.xxx.204)

    머리좋고 국영수 학원 빡시게 유지하고 자습도 잘하는애가 있던데요

  • 5. 괜히
    '23.3.16 12:06 PM (106.101.xxx.166)

    그러진 않을 것 같은데요. 사교육 많은 게 아니면 심리적으로 고민이 있는 것 아닐까요, 교우관계나 무언가 다른 거에 에너지를 탈진될 정도로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 6. 노파심
    '23.3.16 12:06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멍 때리는 뇌전증도 있어요..

  • 7. ,,,
    '23.3.16 12:09 PM (118.235.xxx.185)

    웩슬러 검사상 1%라는 거죠? 135이상? 엄마나 주변 피셜이 아니라? 그럼 adhd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그런데 풀배터리 검사 해봤으면 그건 알 수 있었을텐데요?

  • 8. 웩슬러
    '23.3.16 12:10 PM (223.62.xxx.204)

    검사 한거죠
    adhd는 전혀 아니라는데요

  • 9. 그럼
    '23.3.16 12:14 PM (118.235.xxx.185)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인터넷에서 진단하나요?

  • 10. 꼬마버스타요
    '23.3.16 12:15 PM (211.234.xxx.170)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딴생각하는 거예요~
    공부는 머리도 중요하지만 욕심이 많아야 해요.
    애들 많이 봤는데, 영재성 반짝반짝 하던 애들이 초4말, 초5부터 평범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쭉 잘하는 애들을 보면 욕심이 있어서 자기주도가 되거나 순해서 엄마랑 계획표 따라서 지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 11. ㅇㅇ
    '23.3.16 12:38 PM (211.250.xxx.136)

    우선 1프로라는 단어의 함정이 있는듯해요
    엄청 잘하고 뛰어난것처럼 인식되지만 고작 백명중 첫번째.
    운동경기 관중 2만명 모여있을때 1프로는 200명
    올해대입 정도면 스카이 입결이 이정도 될거예요
    점점 인구 줄어드니 지금 초등중 1프로는 더 낮은학교 입결까지이죠
    내아이가 1프로이니 엄청 똑똑하다는 전재를 놓으시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엄마가 잘한다 못한다 잣대만 가지고 있으면 아이가 불안합니다

  • 12. zzz
    '23.3.16 12:39 PM (220.85.xxx.140)

    엄마가 한번 해보세요
    그 스케줄로 공부해보시고
    동태눈깔 안되는지 해보시면 될듯

    뇌가 힘들어서 파업하는 거 같은데요

  • 13. jijiji초등
    '23.3.16 12:44 PM (58.230.xxx.177)

    초등 중학년은 3학년이라는건가요
    주변에 잘하는애는 그집애고 이집애는 다른애인데 같은 결과치를 바라면 안되는거죠
    공부하기 싫은거죠

  • 14. ..
    '23.3.16 12:46 PM (223.39.xxx.81)

    1프로 의미없어요.

  • 15. 객관적으로
    '23.3.16 12:46 P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1프로면 3개반중 1등이긴하죠.
    현재 아이가 그러진 않은것 같고요.
    스카이가도 가면 너무 감사하죠

  • 16. 진짜
    '23.3.16 12:46 PM (106.101.xxx.65)

    1%두뇌 아닌거같은데요.그정도면 평범한듯
    엄마가 1%라는것에 너무 의미를 두네요

  • 17. 똑똑
    '23.3.16 12:53 PM (223.62.xxx.204)

    했었죠
    근데 갈수록 빛나는게 없어지는 느낌이죠

  • 18. ㅁㅁ
    '23.3.16 1:06 PM (39.7.xxx.182)

    똑똑하다고 부모가 세뇌시킨거죠
    정말 똑똑한 아이들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그리고 해야할 때를 정확히 알던데요

  • 19. 공정과정의
    '23.3.16 1:16 PM (121.173.xxx.19)

    동기부여가 결여되는 사는게 재미없는거죠.

  • 20. ...
    '23.3.16 1:35 PM (106.101.xxx.105)

    멍때리는걸 안 좋게 생각하시는데,
    진짜 창의력과 아이디어는 멍때리고 빈둥거릴때 나와요.
    평소 관련없는 발상들을 연결시켜 시너지를 만드는 힘이 이때 나와요.
    단 순수한 멍때리기지 폰이나 게임하는것과는 다르고요.

  • 21. 지워야함
    '23.3.16 2:11 PM (180.69.xxx.124)

    그 머시기 숫자로 1% 이런거 의미가 없어요
    뇌의 아주 일부분만을 반영한 것으로서
    인간이 발전하는데에는 아주 많은 복잡한 요소가 있습니다..
    특히 멘탈이 아주 중요하죠

  • 22.
    '23.3.16 2:13 PM (218.155.xxx.132) - 삭제된댓글

    똑똑한 아이면 아이와 대화를 해보세요.
    이유가 있겠죠.

    제 주변엔 미디어에 중독된 애들이 멍 때리는 경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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