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조숙증 주사를 중간에 중단하면 안좋을까요?

에고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23-03-16 10:01:59
딸아이가 2년반동안 맞고 있어요.
처음에 가슴에 몽울 생겨서 검사해봤더니 호르몬수치가 높고 뼈나이 1년 빨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6개월간 키와 몸무게가 안늘자 의사분이 성장검사 권유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안그래도 매달 키재는 것에 스트레스 받던 아이가 그 얘기 듣더니 절대 안맞겠다 거부하고 매달 키와 몸무게 재는 것도 싫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예상키 158,9 이고 주사 처음맞을 때와 똑같아요. 그리고 뼈나이는 9개월 빠른걸로 좀 줄었습니다. 지금 만 10살이고 키는 138에 28로 말랐어요.
요새 키 안크는건 몇달전부터 먹는 양이 확 줄었어요. 활동량은 많은 아이인데 배부른것도 싫어하고 원래도 딱 양차면 숟가락 놓는 아이라 몇달간 몸무게가 늘긴커녕 줄었습니다ㅠ
아이가 사춘기 시작이라 그런지 실랑이하는 것도 힘들고... 먹기싫다는야 억지로 먹일 수도 없고.. 거기다 억제주사 맞으면 키가 더 안크는 것 같아 지금 주사를 종료해야하나 혼자 걱정입니다.
IP : 123.212.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여기다..
    '23.3.16 10:08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이런 중차대한걸 전문가인 의사에게 직접 물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루속히 한군데만 가지말고 대학병원의 성장클리닉 여러 군데에서 여러 의사 소견을 들어보고 결정해야죠.

  • 2. ....
    '23.3.16 10:26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성조숙으로 대학병원 여러군데 가는건 쉽지않아요.
    다니고 있던 병원에서는 성장주사를 권하고 있어서
    다른 대학병원도 가보려고 했는데
    그 병원가서 상담받으려면 현재 치료중임을 밝혀야하고,
    그럴려면 현재 다니는 병원의 의사 소견서가 꼭 필요하고
    소견서 떼어달라고 하니 왜 떼냐 어디제출하냐 꼬치꼬치 물어봐서
    좀 난처하더군요.
    성조숙으로 대학병원 예약하려면 저희애 코로나 이전에 두세달~6개월까지 대기해야했는데
    코로나 이후 성조숙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하니 지금은 대기가 훨씬 길거에요.

  • 3. ...
    '23.3.16 10:28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성조숙으로 대학병원 여러군데 가는건 쉽지않아요.
    다니고 있던 병원에서는 성장주사를 권하고 있어서
    다른 대학병원도 가보려고 했는데
    그 병원가서 상담받으려면 현재 치료중임을 밝혀야하고,
    그럴려면 현재 다니는 병원의 의사 소견서가 꼭 필요하고
    소견서 떼어달라고 하니 왜 떼냐 어디제출하냐 꼬치꼬치 물어봐서
    좀 난처하더군요.
    소견서 떼어서 가는 병원에서도 이미 다른병원에서 치료중인 아이를 진료 받아주려 하지 않아서
    그 과정에서 굉장히 애먹으며 타 대학병원 진료를 갔다온 경험이 있습니다.
    한군데만 겨우 갔다오구요. 힘들고 기분상해서 다른대학병원 가는건 포기했어요.
    성조숙으로 대학병원 예약하려면 저희애 코로나 이전에 두세달~6개월까지 대기해야했는데
    코로나 이후 성조숙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고 하니 지금은 대기가 훨씬 길거에요.

  • 4. ..
    '23.3.16 11:09 AM (61.105.xxx.109)

    만10세에 138, 28kg인데 성조숙증 주사는 그만맞추셔야 할 거 같은데요??

  • 5. bb
    '23.3.16 12:02 PM (121.153.xxx.193)

    네이버 카페 성조숙증 검색하면 다른 아이들 케이스 많아요

  • 6. 저희
    '23.3.16 1:23 PM (203.142.xxx.241)

    저희아이도 여성호르면억제주사 1년하고 더 맞추면 안좋다고해서 그 이후로 성장치료 2년 했어요. 예상키는 말 그대로 예상키라... 저는 키가 157정도이고 남편도 175정도인데, 딸이 처음에는 155나 되면 많이 될거 라고 해서 놀라서 성장치료 시작했는데 지금은 170이예요. 2년에 7센치쯤 크는게 평균이라고 하던데... 걍 냅뒀어오 160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794 요즘 중딩 애들은 노는 데도 돈이 많이 드네요 16 초보맘 2023/04/08 5,661
1444793 동남아 여행 신발 뭐가 좋은가요? 6 ㅇㅇ 2023/04/08 4,290
1444792 벤츠 지바겐 : 포르쉐 카이엔 둘중 하차감? 17 ..... 2023/04/08 4,713
1444791 썩어가는 청와대 충격적인 근.. 3 ... 2023/04/08 5,444
1444790 무기력해서 죽고 싶어요 ㅠ 17 무기력 2023/04/08 7,426
1444789 오늘 전우원군 라디오방송 몇시에 하나요? 5 88 2023/04/08 1,471
1444788 교련..과목 언제 없어졌나요? 8 77 2023/04/08 2,560
1444787 이승기 부인은 이름 바꾼거에요? 25 ㅇㅇ 2023/04/08 19,001
1444786 고2 아이와 답답한 대화 6 무슨 2023/04/08 2,280
1444785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보신분 있나요 1 ㅁㄴㅇㄹㅎ 2023/04/08 700
1444784 섬유나 실내 냄새제거 어떤걸로 하세요? ㅇㅇ 2023/04/08 404
1444783 편한 티 어디서사세요? 12 아줌니 2023/04/08 4,505
1444782 오이지무침을 엄청나게 무쳤는데요 15 애휴 진짜 2023/04/08 4,682
1444781 죽은 나무는 어떻게 버려요?? 3 분갈이 2023/04/08 2,692
1444780 안영미 남편 미국에서 회계사인가요? 40 .. 2023/04/08 36,418
1444779 엄마를 보면 제가 왜 샘이 많은지 알것 같아요 13 .. 2023/04/08 5,523
1444778 뚜레주르도 7.3% 인상 4 ㅇㅇ 2023/04/08 2,514
1444777 손가락으로 돈쓰기. ㅜㅜ 4 종일 2023/04/08 3,576
1444776 부동산 중개업은 AI가 대체될수 없을것 같은데요 7 ㅇㅇ 2023/04/08 2,654
1444775 달걀, 치킨 등... 재가열 시 독이 되는 음식은? 9 ..... 2023/04/08 3,193
1444774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졌는데 지루성 피부염이래요. 6 ㅌㅌ 2023/04/08 2,679
1444773 갈비탕 끓일때 핏물 어느정도 빼나요? 7 급질 2023/04/08 1,046
1444772 이 나영은 얼굴과 몸매중에 17 ㅇㅇ 2023/04/08 6,603
1444771 대딩 여드름 엄청 심한데 안 나을 수도 있나요 4 피부 2023/04/08 1,674
1444770 동네 병원에서, 암검사 하러 큰 병원 가보라는데요. 5 어떡하죠? 2023/04/08 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