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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두환 손자와 5.18
..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3-03-16 06:42:01
IP : 172.119.xxx.2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3.3.16 6:5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호의호식하면서 자랐을텐데
그런 속에서 고통스러웠나....
하여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든 없든
양심발언이 놀랍네요2. ...
'23.3.16 7:06 AM (218.55.xxx.18)하나님이 저 집안에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을
태어나게 하셨으니
바른정신 가진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
고통스러운 환경이었는데도
결국 이제는 죽은것과 같다면서
저런 일을 할수 있었겠지요.
국힘당 쪽 사람 중
518에 대해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눈물나네요..3. 이게
'23.3.16 7:16 AM (89.217.xxx.202)무슨 영화도 아니고 엄청 충격적이네요!
피곤해서 그런 건지 어딘가 불안정해 보이는데....여튼 너무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응원합니다!!4. 먹사
'23.3.16 7:39 AM (223.39.xxx.180)저런 자들이 목사한다고...ㅉㅉ
저기다 돈 갖다바치는 모지리들도 있겠죠.
한국 교회 수준이네요.
뻔뻔한 자들도 목사가능.5. 우원군이
'23.3.16 7:45 AM (118.235.xxx.217)말하길 뉴욕 본인이 다니는 교회에서 유일하게 방송하지 말라고 카톡온답니다
그러면서 하는말 신도들 돈 뜯는일그만 하라고 말하네요6. ..
'23.3.16 8:05 AM (58.125.xxx.6)댓글에 개집에 호랑이 났다네요
7. ....
'23.3.16 8:10 AM (175.117.xxx.251)급 눈물나요...저 말 한마디 전대갈이 하고 뒤졌어야죠
8. 개 집에서
'23.3.16 8:58 AM (203.247.xxx.210)사람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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