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느 신문기사에선가 직장 경력도없고 뚜렷한 유산상속도 없는데 대학 졸업해서 유학다녀온게 경력의 전부인 30대 전재국이 무슨돈으로 ㅁ술품수집에 그런 큰돈을 쓸 수 있나라고 의문 제기하는걸 읽은 기억이나요.
자....이제
전재만이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합니다.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그 동네 아주 한적하고 동양인도 거의 안삽니다.
나파벨리안에 칼리스토가라는 작은 동네가 있어요.
이 동네에 화랑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요즘 이 화랑에가면 한국 그림 작품들이 많습니다.
음...대체 어디서 나온 그림일까요?
언제부턴가 한국작품이 많은 화랑이 생겼어요.
전재만은 와이너리만 하는게 아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