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두환 손자 상처가 컸겠어요
1. 어제
'23.3.15 4:16 PM (183.97.xxx.102)상처가 많아도 전두환 손자....
2. …
'23.3.15 4:20 PM (140.248.xxx.187)호텔을 통째로 빌려서 가족식사하고
리조트 몇채를 빌려서 스키여행가고~~
스케일이 다르네요…
애비 노릇은 제대로 못했지만
그거 다 누리고 살아을텐데…
얼마나 한 맺혔음 저걸 다 까발리나 싶어요?
지금 NYU 커뮤 다 뒤집어졌답니다.
지인의 지인이었다고 해서 저도 깜놀 중3. 박상아
'23.3.15 4:21 PM (211.234.xxx.121)딸 둘도 얼굴공개되었던데
지엄마가 불륜녀인거 다 알겠군요 흠4. …
'23.3.15 4:23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클 수록 지금 어린 아이에게 더 많은 재산증식? 이 있지 않을까..
그 과정에서 깨달은게 있는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돈 문제가 크기도 클것 같고요..5. ……
'23.3.15 4:23 PM (39.7.xxx.47)뭘 또 동정하고 응원까지? 그래봐야 그 집안 자손이고 약쟁이에 지가 폭로한 주변사람들과 같은 부류로 살았는데, 무슨 대단한 투사 나셨다구요. 제정신 아닌놈 주변사람들 멱살잡고 자폭일 뿐.
6. 응원해요
'23.3.15 4:27 PM (125.137.xxx.77)저런 부류의 사럄들이 얼마나 더티하게 살고 있는지 국민들도 이젠 알아야죠
7. 플랜
'23.3.15 4:28 PM (125.191.xxx.49)박상아가 너희에게 줄돈은 한푼도 없다고
했다고 하던데 새엄마에게 받은 상처가 많겠지요8. ㅇㅇ
'23.3.15 4:32 PM (39.7.xxx.198)박상아딸들은 아빠 닮았네요
9. ᆢᆢ
'23.3.15 4:33 PM (218.154.xxx.91)젊은이가 짠하고 불쌍하네요
이문제때문에 당황ᆢ진장해서 떨고있는듯
어젯밤? 형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10여명 집으로
왔더라는데 조사하고 혐의없으니 그냥 갔다고
에공 젊은이에게 누군가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10. ㅇㅇ
'23.3.15 5:48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너무 불쌍하네요. 아버지가 교도소 4년 있을 때, 박상아도 한 푼도 안 주고,
친모도 한 푼도 주지 않았대요. 애가 멀쩡하게 살래야 살 수가 없었겠어요11. ....
'23.3.15 8:19 PM (110.13.xxx.200)박씨는 돈독들어갖고 진짜 독하기도 하네요.
평생 먹고 살돈일텐데
그아들이면 지보다 더 권한이 있는건데
돈독오른게 못됐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