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사기 아까워서 절대 안사거나 망설이는것 있으신가요?
저는 얼음이요 ㅎㅎ
가끔 얼음얼리기 귀찮아서 살짝 흔들릴때가 있지만 정수기에 물 받아서 냉동실에 넣기만 하면 되니 유혹에 흔들렸다가도 얼른 일어나 움직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것만큼은...
@@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23-03-15 15:35:36
IP : 14.56.xxx.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3.3.15 3:37 PM (220.117.xxx.26)전 냉동실 청소해도 얼음 못얼리겠어요
밀폐 그릇 아니면요
편의점에서 사먹기 편한게 얼음이라2. 전
'23.3.15 3:37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명품. 돈 아까워요.
3. 저도
'23.3.15 3:42 PM (122.36.xxx.234)해외 명품 브랜드, 일본산 제품들
4. ..
'23.3.15 4:06 PM (211.235.xxx.211)억.. 얼음 돈 주고 사는 분들 많나요? 전 특별히 짠순이도 아닌데 몰랐어요..
5. 전
'23.3.15 4:19 PM (222.120.xxx.60)얼음 사먹어요.
냉동실에 얼린 얼음보다 보기도 좋고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냄새가 안 나서...6. ..
'23.3.15 4:2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현금 뽑을때 수수료가 제일 아까워서 멀어도 걸어서 찾아가요
7. 물품보다
'23.3.15 4:24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수수료요.
500원, 600원, 900원 잃지 않아~8. ,,,,
'23.3.15 4:27 PM (123.142.xxx.248)테이크아웃하는 음료요. 커피등은 다 자리값이라 생각해서
앉아서 얘기하거나 쉴때는 사먹지만
테이크아웃해서 나올거면... 비싼거 같아요.9. ...
'23.3.15 4:28 PM (211.108.xxx.113)재밌네요 저는 아무리 못벌어도 무조건 얼음정수기거든요
돈 하나도 안아까움10. ..
'23.3.15 4:31 PM (223.38.xxx.226)명품가방.
11. ...
'23.3.15 4:39 PM (180.70.xxx.60)전 생수요
돈 아깝다기 보다는
플라스틱 용기가 불필요하게 사용되는것이 싫어서요
예전에 아이들 어릴때는 생수 500미리 20개들이 마트에서 사서 트렁크에 넣고 다녔는데
코로나 이후로 플라스틱 사용 될수있으면 줄이려고
생수는 웬만하면 안삽니다
물병, 텀블러 들고다녀요
대학생도 학교갈때 물 싸 줍니다 ㅎㅎ12. ...
'23.3.15 7:23 PM (61.82.xxx.124) - 삭제된댓글명품,일본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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