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옷차림 참견 좀 해주세요
낮기온 18도까지 오르는 따뜻한 날씨네요.
롱헤어라 굵게 웨이브로 손보고요.
검정 정장바지에 힐 그리고 화사한 트위드재킷 입고. 악세사리는 진주,
샤넬마크가 없는 샤넬가방 들고 갈건데 어떤가요?
올만에 대면 총회라 넘 신경쓰이네요ㅜ
1. ㅎㅎ
'23.3.15 2:06 PM (222.117.xxx.76)아직도 이런고민..
이쁘게 하고가시네요2. ㅠ
'23.3.15 2:06 PM (211.246.xxx.83)그냥 자연스럽게 가세요 요즘 오히려 신경쓰고 가면 더 이상
3. ...
'23.3.15 2:07 PM (116.125.xxx.12)울동네는 박사동네인데
다들 패딩에 바지 입고 왔던데4. ㅇ
'23.3.15 2:08 PM (211.186.xxx.26)다들 무채색을 입고 오신다길래
제가 튈까봐 걱정되어서요...
가지고 있는 봄 옷 중에 무채색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5. ~~
'23.3.15 2:09 PM (58.141.xxx.194)자연스럽게.. 어머니들 옷차림 다 비슷비슷해서 그것도 진풍경이랍니다
6. ㅇ
'23.3.15 2:10 PM (211.186.xxx.26)그래도 담임선생님 뵙는 첫 자린데 패딩이나 점퍼같은 편하게는 못 입겠어요
7. as
'23.3.15 2:11 PM (14.32.xxx.221)대학생 엄마로서..
굵은 웨이브에 진주...충분히 튈 수 있습니다.
총회룩 등원룩은 수수한 것이 정답입니다.8. 음
'23.3.15 2:11 PM (110.15.xxx.207)산뜻화사하면 좋죠. 땡빚내서 사입고 가는 거 아니면
예쁘게 하고 가는게 좋죠. 애 체면도 있는데 엄마가 게으르고 칙칙한거보다는 좋다고 생각해요.9. ㅇ
'23.3.15 2:13 PM (211.186.xxx.26)굵은웨이브 안되겠군요.
자연스럽게 c컬로 변경할게요
의견 감사합니다.10. 대학생맘
'23.3.15 2:15 PM (222.112.xxx.217)총회 초등때부터 쭉 ~ 다녀봤지만 자연스럽고 단정 깔끔하게 입고 오는게 젤 좋아보였어요.
11. ....
'23.3.15 2:1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진주까지 하는 사람 없던데요.
12. 대딩맘
'23.3.15 2:16 PM (219.255.xxx.160)초딩맘이시군요.
아유~ 젊으시네요.
설명하신대로 입으시면 넘 예쁘실듯.
예쁘고 화사하게 하고 가세요.13. ...
'23.3.15 2:17 PM (223.38.xxx.144)예쁘게 입고 가시네요. 화사한 트위드 봄에 딱 좋죠. 진주도 괜찮아요.
14. ㅇㅇ
'23.3.15 2:18 PM (59.13.xxx.196)트위드 자켓만으로도 충분히 화사해보여요.
저라면 진주는 생략할 거 같아요.15. 초1맘
'23.3.15 2:18 PM (119.193.xxx.109)1초딩맘인데 총회 꼭 가야하는 건가요?? ㅠㅠ 총회 글이 많네요ㅠㅠ
16. ㅇ
'23.3.15 2:19 PM (211.186.xxx.26)네네 초등 첫 대면총회예요ㅜ
첫 아이라..총회 분위기 전혀 감도 안 오네요17. ....
'23.3.15 2:20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너무 예쁘겠어요
총회 끝나고 아까우니 남편 퇴근하면 데이트 하세요^^18. ...
'23.3.15 2:22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고1맘인데요. 생각해 보니 초딩 1학년 총회는 다들 빡세게 꾸몄어요.
최선을 다 했다는 느낌 ㅋㅋㅋㅋ
고학년되면 좀 다르고요.19. ...
'23.3.15 2:24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초딩 저학년은 다들 명품백 들고 왔어요. 샤넬 괜찮아요.
20. ...
'23.3.15 2:25 PM (58.142.xxx.196)추울것 같아요
21. 우리동네기준
'23.3.15 2:27 PM (14.32.xxx.186) - 삭제된댓글잠ㅇ초 정도면 보통이고 반ㅇ초 정도면 매우 빡시게 꾸민겁니다....
22. 우리동네기준?
'23.3.15 2:29 PM (14.32.xxx.186)잠ㅇ초 정도면 보통이고 반ㅇ초 정도면 매우 빡시게 꾸민겁니다... 선생님 눈에 띄여서 뭐하시게요^^ 반에서 한자리 하고싶은 게 아니면 수수하게 묻어가는게 베스트
23. ..
'23.3.15 2:31 PM (223.39.xxx.2)그렇게 멋내고 가면 튀죠. 총회에 멋내는거 촌스러워요.
애 똘똘하고 관리 잘하면 그걸로 모든게 커버돼요.24. ㅇ
'23.3.15 2:35 PM (211.186.xxx.26)동네는 강남구고,
엄마들 날씬하고 이쁘고 멋쟁이시더러고요25. ㅇ
'23.3.15 2:36 PM (211.186.xxx.26)검정 바지정장은 있어요!
이게 나을까요??26. ㅇㅇ
'23.3.15 2:38 PM (58.234.xxx.21)그냥 깔끔하게만 하고 가세요
너무 신경쓰고 가면
스스로가 뻘쭘27. ..
'23.3.15 2:38 PM (223.38.xxx.144)강남구 과밀학교 다니는데요, 대부분 다 예쁘게 꾸미고 와요. 저학년일수록 더 그렇구요. 여긴 하굣길에 애 데리러 오는 엄마들도 다 잘 꾸미고 다녀요.
너무 고민마시고 예쁘게 하고 가세요.28. 트위드
'23.3.15 2:38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원래 입으려는 대로 입으세요. 초딩 저학년이니까요.
29. ㅇㅇ
'23.3.15 2:39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예전에 알던 엄마, 학교총회 다녀오고 자기는 그냥 아무거나 입고갔는데
다들 예쁘게 하고와서 놀랐다고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그 엄마는 되게 예쁘고 매력있는 엄마였던지라
그 이야기 들으면 속으로 '그래도 자기가 제일 눈에 띄었을거야~~' 그런 생각했던 기억이. ㅎ
다들 예쁘게 하고오는데 원글님도 예~쁘게 하고 가세요.30. ㅇ
'23.3.15 2:44 PM (211.186.xxx.26)부끄러워서 어디 물어볼데도 없었는데...ㅜ
좋은 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ㅠ31. ㅇㅇ
'23.3.15 2:47 PM (220.85.xxx.180)튀고 싶으시면 힐
그냥 무난하게 보이고 싶으시면 운동화나 단화32. 음
'23.3.15 2:52 PM (211.224.xxx.56)요샌 너무 꾸미고 다니면 오히려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33. 몇쎈치
'23.3.15 3:39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힐인가요?
7쎈치 이하면 멋쟁이처럼 보일텐데요
트위드속에 내복입고 진주에 샤넬백
한 20년 전에도 엄마들 저렇게 많이 입고 오던데...
아이들도 오며가며 예쁘고 멋있는 엄마를 자랑스러워 해요.34. 네
'23.3.15 3:43 PM (59.10.xxx.133)전 괜찮을 거 같아요
대부분 트렌치나 트위드에 샤넬 백 많이 메고 오니 그 차림이 오히려 묻어가고 별로 안 튀던데요 담임샘께도 정장차림으로 예의 차린 거 같고 좋지 않나요? 청바지나 운동화보다는35. 음
'23.3.15 3:53 PM (14.50.xxx.77)제가 딱 그렇게 입고갈 예정이예요!
초등아니고 중등 고등이요36. ....
'23.3.15 4:01 PM (122.32.xxx.176)예쁘게 신경쓰고가면 좋죠 내기분도 좋고 아이도 좋아하고요 근데 힐은 힘들지 않나요? 30분 넘게 서있어요
37. 맘카페어도
'23.3.15 4:24 PM (219.248.xxx.248)총회 옷차림 글들이 꽤 보인던데..다들 신경 많이 쓰시고 가나봐요.
넘 오랜만이라 귀찮지만 큰애가 이제 고1이라 입시 신경써야할 듯 해서 참석할거고, 중2둘째는 그동안 둘째라고 넘 무신경한 듯 해서 이번엔 둘째네도 가려하는데 학교가 신호등 하나면 건너면 되서 클러치도 안들고 가볍게 가려했는데 왠지 신경쓰고 가야 될 분위기네요ㅎㅎ38. ..
'23.3.15 4: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좋습니다. 예쁘게 하고 가세요.
힐은 신고 가시고 교실 들어갈때는
실내화로 갈아신으면 됩니다.
저는 학교갈 때 슬리퍼 갖고 갔어요.39. 와 정말
'23.3.15 5:15 PM (125.128.xxx.85)초등 엄마의 첫 대면 총회인가요?
젊은 엄마일듯 한데,
이런 고민이 귀여운 느낌이 들고
드디어 코로나 걱정 뒤로 가는 봄이 온 거 같고...좋네요.
예쁘게 그렇게 입으세요.
자기가 입고 싶고, 그날의 감정에 부합하는 맘에 드는 옷차림을
하고, 남 의식 안하면 그게 멋지고 예뻐요.
비슷하게 묻어갈 옷을 일부러 입을건 없죠.
그게 되려 남 눈치 보는 매력없는 태도..40. 어쩜 저런 댓글이
'23.3.15 6:40 PM (106.102.xxx.9)저는 대학생이 된 엄마인데요.
총회 가기 전 무엇을 입고 갈까, 설레며 이런 저런 옷 입어보던 기억이 나요.
아이가 엄마와 눈 마주치며 아는 척해줄 때도 좋았고요.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내 아이 자리는 어디일까, 짝은 누구지.
아무개랑 친하다는데 누구일까,
녹색 어머니도 6년 내내 다 했고요.
젊고 건강하며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시절, 빛나던 내가 있던 순간이에요.
물론 튀지 않게, 집에 입던 옷으로 가면 된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역시 남을 의식한 마음이라고 봅니다.
또 남을 의식하기란, 사회 생활의 첫걸음이기도 하니까요.
한데 제 어린 시절, 얼굴에 잔뜩 낀 기미로, 퉁퉁 부은 얼굴에, 군살 잔뜩 찌고, 허름한 옷을 입고 온 어머니, 좋지 않았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되면, 학교 행사때마다 아름다운 모습, 적어도 단정한 차림을 하고 오리라, 굳게 다짐했고요.
첫 아이. 초등학교 첫 대면 총회라는데, 엄마라면 당연히 설레고, 긴장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나들이에 이쁘게 차리고 다녀오는 것도 세상사는 큰 재미일테지요.41. ...
'23.3.15 8:47 PM (183.100.xxx.139)요즘은 오피스록드 예전에 비해 정장 안 입고 좀 캐주얼하게 가는 추세라서.. 충회에 너무 꾸미고 가면, 오랜만에 외출한 티나서 좀 촌스러울 수 있어요. 약간 꾸안꾸 느낌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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