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도우미 쓰는것도 일이네요...

....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23-03-15 13:42:38
좀 친절하게 대해주고 같이 집안일하면
뭔가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하합되서 잘해주실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근무시간 안끝났는데 저보고 치우라고 본인은 안치우고 그냥 퇴근하기 바쁘네요
가사도우미에게는 친절하면 안되나봐요?
다들60대 젊으면 50대.. 나보다 나이가많으니 나를 그렇게 보는건지
가사도우미 쓰는것도 너무 불편해요
알아서 잘해주시는분 지금까지 딱 한명봤네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근무시간에 일 찾아서 하시는분...

그분 센터에서 에이스라고 소문 나신분이긴한데
며느리 출산해서 며느리집 봐줘야한다고 퇴사하시긴했는데 세고 저만 이런가요????
IP : 124.49.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5 1:45 PM (14.52.xxx.1)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저는 가사랑 아이 봐주는 시터 쪼개서 둘 두고 있었는데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가사 시터는 멈췄어요. 둘이 영역이 섞이면 서로 안 하려고 해서.
    청소는 로봇으로 어느 정도 대신하고 반찬은 제가 직접 해요. 도우미 둘 쓰면 진짜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겠...

    저는 머리로 일하는 사람이라서 몸은 진짜 아끼는 터라 어쩔 수 없이 쓰는데 진짜 시간 여유가 좀 있었음 제가 다 하고 싶었어요.

  • 2. ....
    '23.3.15 1:48 PM (124.49.xxx.33)

    나만 이런거 아니죠???
    내 성격이 이상한가 싶네요 ㅜㅜ

  • 3.
    '23.3.15 1:51 PM (59.10.xxx.133)

    오래 쓰면 머리 위에 올라가요
    잘 맞는 사람은 진짜 구하기 어렵고요

  • 4. ....
    '23.3.15 1:54 PM (1.177.xxx.111)

    전 그래서 도우미 도움 안받고 내 힘으로 밥해 먹을수 있을때 까지만 살고 싶어요.

  • 5. ㅇㅇㅇ
    '23.3.15 1:55 PM (119.192.xxx.38)

    아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ㅠ
    저 아는 언니는 집에서 일하는 사람 진짜 오래 데리고 있길래 물어보니
    집에 있을 때는 일절 사담 섞지 않고
    대신에 명절이나 이럴 때 보너스 제대로 챙겨주더라구요.

  • 6. ㅎㅎㅎㅎㅎ
    '23.3.15 1:58 P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맞아요 ~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음.
    자기가 무슨 집안 어른처럼 굴거나
    불평불만 늘어놓거나
    대충 하다 시간 끝나기 전에 부랴부랴 나가고 등등 ㅎㅎ
    엮이고 싶지 않은 아주머니들 많더라고요.

    성실하신 분은 그만큼 멋진데 잘 없음 ㅋ

  • 7. 원래
    '23.3.15 2:03 PM (220.122.xxx.137)

    원래 그래요. 그래서 70점 정도면 계속~

  • 8. ..
    '23.3.15 2:11 PM (106.101.xxx.16)

    전 한달에 한번만 써요. 방거실 청소 물걸레질 화장실 싱크대 청소해주고 배란다 다용도실은 전에 왔던분은 물청소 했었는데 바뀐분은 물청소는 안하고 걸레로 치워서 좀 그렇긴 한데. 자주 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는 안받네요. 그래도 주방 화장실 방 거실 깔끔하게 치워주니 좋네요.

  • 9. ...
    '23.3.15 2:16 PM (124.49.xxx.33)

    한달에 한번부르면 그때마다 사람 바뀌지 않나요??

  • 10. ...
    '23.3.15 2:32 PM (211.186.xxx.2) - 삭제된댓글

    포기했어요...강단있는 성격 아님 힘들더라구요....
    인간적으로 대하면 바로 호구되구요....

  • 11. ㅋㅋ
    '23.3.15 2:40 PM (14.32.xxx.186)

    오래되면 시이모쯤 된 걸로 굴어요 사람 쓰는 것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에요

  • 12. 그래서
    '23.3.15 3:12 PM (211.250.xxx.112)

    사람 부릴땐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는 거죠

  • 13. 저는
    '23.3.15 3:39 PM (106.101.xxx.144)

    당신의집사 주 몇회 세팅해 놓고 후기 좋은사람 그냥 쭉 해요 사람 상대하거나 시간.장소등 말 섞기 싫고 그냥 앱통해서 서로 볼일만
    지시사항 전달후 외출

  • 14. ..
    '23.3.15 3:54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빨리 가사도우미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15. 전부
    '23.3.15 4:28 PM (1.252.xxx.100)

    반대로 주인들도 이상한 사람많고.... 이상한 도우미도 많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500 윤석열 당선 된 것만으로 일본에 큰 선물을 준건데 6 원더랜드 2023/03/16 753
1440499 해외배송시 택배상자 2개면 한개보다 비용이 높나요? 1 질문 2023/03/16 653
1440498 전두환 손자와 5.18 7 .. 2023/03/16 3,062
1440497 오늘 처음 알았어요 6 . . 2023/03/16 3,085
1440496 평화 평화 평화 2 좋은일 생긴.. 2023/03/16 438
1440495 전두환 손자로 본 상류층 자식들 24 ... 2023/03/16 28,037
1440494 13기들 다 괜찮아 보이더니. 까고보니깐 7 나쏠 2023/03/16 4,055
1440493 전두환손자 전우원씨 실시간 유튜브방송 21 .. 2023/03/16 7,206
1440492 기시다 시다 일본 가서 기시다 가랭이 사이를 벅벅 기다 오겠네요.. 4 2023/03/16 1,441
1440491 현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6 82쿡 2023/03/16 1,928
1440490 농협김치 10킬로 48990원 괜찮지요? 6 김치할인 2023/03/16 2,847
1440489 윤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이해”…‘독도는 일본땅’ 문서에 침묵.. 16 ㅂㅁㅈㄴ 2023/03/16 2,999
1440488 119 부르면 병원에 데려가주는 것만 하나요? 16 ... 2023/03/16 3,318
1440487 전국 대학, JMS 이단 동아리 현황이라는데요 4 .. 2023/03/16 5,987
1440486 더글로리 3일째 1위네요. 6 ..... 2023/03/16 2,784
1440485 지금 딱 밥 두 숟갈만.. 4 궁금 2023/03/16 3,315
1440484 나솔 여자출연자 왜 4 영이네 2023/03/16 5,151
1440483 넷플릭스 큐브 세계챔피언 중 미국 아이 2 질문 2023/03/16 1,836
1440482 뉴스에 난건데 다른 여자가 신생아 찾으러 옴 7 ㅇㅇ 2023/03/16 5,426
1440481 대한민국을 통째로 헐값에 넘기는 자 8 ㅂㅁㅋ 2023/03/16 2,127
1440480 성실하게 사는.. 4 2023/03/16 1,610
1440479 박정희가 일본가서 일본소주마시고 2 갑자기 2023/03/16 1,875
1440478 차조기 잎 드셔 보셨나요 6 취향 2023/03/16 1,571
1440477 굥에 미운털박힌 YTN 노조 용산 기자회견문 2 언론장악 2023/03/16 1,706
1440476 전두환 손자 안쓰러워요. 23 아이스티 2023/03/15 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