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뭐 사준다는 표현
사준다는 건 자기 돈으로 누군가의 것을 사서 주는 거잖아요.
근데 돈은 남편이 벌고, 맞벌이라도 같이 버는건데
옷 사줬다
차 바꿔줬다
용돈 올려줬다
이런 표현들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냥 남편 옷 샀다 차 바꿨다 용돈 올렸다
이렇게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1. 생활비에서
'23.3.15 9:52 AM (121.162.xxx.174)살땐 사는 거고
개인 용돈에서 선물로 주는 건 사주는 것.
용돈은 올려준다 는 아닌듯.2. .....
'23.3.15 9:53 AM (39.7.xxx.90)남편이 차 사줬다.
님편이 가방 사줬다.그런 말은 안불편하구요?3. 그냥
'23.3.15 9:54 AM (58.148.xxx.110)거슬릴것도 참 많다 싶네요 ㅎㅎ
4. 쓰는 사람이
'23.3.15 9:54 AM (203.247.xxx.210)주인이라서 그런가봐요ㅠ
5. ㅋㅋ
'23.3.15 9:55 AM (118.235.xxx.10)난 의식있는 녀자다 그 말이 하고싶은??? ㅎㅎㅎ
6. 기재부
'23.3.15 9:56 AM (211.250.xxx.112)지출항목을 아내가 정하는 집인가보죠
7. 훔
'23.3.15 9:57 AM (106.101.xxx.149) - 삭제된댓글모..애들한테 용돈주고
그 용돈 모아서 애들이 선물사주면..
내새끼가 사다준거라고 하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제돈이거든요..8. ..
'23.3.15 10:01 AM (61.77.xxx.136)마음을 써서 사주는게 맞죠. 님 누구위해 쇼핑한번 안해보셨음?
9. 어…
'23.3.15 10:02 AM (58.231.xxx.155)저는 남편 외벌이 전업주부인데도 그 표현 종종 쓰는데요;;;;
남편 월급통장을 쥐고 지출은 제가 알아서 하는 집이라… 남편도 종종 뭐 사 줘란 요청하고;;; 음. 이 표현이 거슬릴거 까지야.10. ㅇㅇ
'23.3.15 10:05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남편이 더 많이 버는 집이 많으니
그런 표현 쓰는거 아닌가요
이런게 불편하면 남자들도
부인이 용돈 올려줬다 표현 쓰면 안됨.
부모도 아니고....ㅇ11. ㅁㅇㅁㅁ
'23.3.15 10:08 AM (125.178.xxx.53)사는 것 자체가 노동을 요하는 일이기도 하고
그 집안에서 경제적인 결정을 주로 누가 내리는가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죠
외벌이이면 돈은 한사람만 버는 거지만
집안일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공짜로 먹고자고만 하는 건 아니니
사줄 권리는 돈버는 사람에게만 있는 건 또 아니죠12. ...
'23.3.15 10:09 AM (116.36.xxx.74)쇼핑을 해 줬다는 말이기도 하죠. 남자들 대개 쇼핑 행위 싫어하잖아요. 사 줘야, 사다 줘야 입더라고요.
13. ㅇㅇ
'23.3.15 10:11 AM (122.35.xxx.2)남편한데 경제적 의존도가 여자가 더 높으니
나오는 말 같은데요.
실제로 여자가 돈 더 쓰면 손해보는것 같아서
괴롭잖아요.14. 아...
'23.3.15 10:11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아오 원글녀 같은 사람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요. 그렇게 따지고자시고 하며 살면 안피곤하세요?
주변인도 너무너무 피곤할듯15. 남편 사준다
'23.3.15 10:14 AM (119.203.xxx.70)남편 사준다는 표현 쓴 사람인데요.
맞벌이에다 제가 돈 더 많이 벌고
주식도 제가 해서요.
오로지 제돈이라서 남편 사주고 싶다는 표현 쓴거예요.16. 남편 사준다
'23.3.15 10:14 AM (119.203.xxx.70)남편 사준다는 의미는 경제적 자립까지 의미지
남편 돈으로 생색 낼 사람 82에 없어요.17. ㅇㅇ
'23.3.15 10:16 AM (118.43.xxx.51)원글님은 맞벌이든 뭐든 경제활동 안해본 사람인듯
18. ㅇㅇ
'23.3.15 10:17 AM (211.193.xxx.69)여자들 상향혼 하는 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남자가 뭐 사줬다 하는건 왜 불편하다고 느끼시는지..
샹향혼의 주된 이유가 남자돈을 쓰면서 살고 싶다는 거잖아요19. 별나다
'23.3.15 10:25 AM (122.254.xxx.46)별게다 거슬리네요ㆍ
남편이 사준다는 의미에 되게 부정적이시네ᆢ
가까이하기엔 피곤한 스타일20. ㅇㅇ
'23.3.15 10:29 AM (121.131.xxx.95)남편 혼자 돈 버는 집인데
맨날 집사람이 뭐 사줬다, 뭐 해줬다 그러거든요.
경제적 종속의 의미 없이도 쓸 수 있는 말 같아요.21. 흠
'23.3.15 10:48 AM (121.133.xxx.137)내가 골라서 대상을 정해 사줬으면
사준거죠
세상 피곤하게 사시네요22. ㅇㅇ
'23.3.15 10:55 AM (124.49.xxx.240) - 삭제된댓글전 전업인데 용돈을 따로 책정해요
생활비 많이 받지만 남으면 저축하고 안 건드려요
제 용돈 모아 남편 사주는 건데 이것도 남편 돈인가요?
제가 집안일 100프로, 애들 주요과목도 학원 안 보내고 가르치는데 제 노동가치가 용돈보다는 높을 것 같은데요23. 푸푸
'23.3.15 11:32 AM (1.234.xxx.22)왜 돈은 내가(남편) 버는데 니가(아내)사줬다고 해?
그게 불편하신거군요24. 어우
'23.3.15 11:50 AM (211.36.xxx.25)그런 것까지 불편하면 세상 어찌사세요?
남편 차 사줬다가 어때서요? 사서 주었다는 준말이잖아요
그게 불편하다는 사람이 더더더더더 불편해요
진짜 이런 사람 너무 너무 싫다25. ...
'23.3.15 12:15 PM (223.38.xxx.2) - 삭제된댓글50대인데, 남편은 작년에 은퇴하고 저는 아직 직장인이예요.
저는 "사줘도" 되는 거죠?26. ~~
'23.3.15 12:39 PM (58.141.xxx.194)저희 남편은 저랑 같이 제 시계나 보석, 가방을 살때
남편이 사줬다고 꼭 그래요.
저희는 각자 재정 아니거든요.
내 월급으로 사도 되는데? 하고 웃고 넘기죠.
남편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자기가 사줬다는 기쁨? 같은게 있는거 같아서..
자기꺼는 고가의 물건 절대 안사구요.27. 헐
'23.3.15 12:53 PM (112.184.xxx.200) - 삭제된댓글샀다와 주었다를 사전적 의미로 해석하면 안되나요?
사서 주었다에 왜 돈의 출처를 따지시는지?
그리고 남편이 벌어도 부부 공동의 재산인데 니돈 내돈 갈라놓고 뭔가 범상치 않으시네요~28. 노노
'23.3.15 1:25 PM (122.46.xxx.251)남퍈이 설거지 청소 해줬다가 제일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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