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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커피프린스1호점 봤는데 가슴이 아릿해요

..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3-03-14 21:33:38
16년전 드라마인데 참 뒷북도..
전 공유 멋지단 글 전혀 공감 못했었어요.
근데 이거 보니까 이래서 사람들이 공유 공유 했구나 싶더라구요.

여튼 보면서 가슴이 저릿하더라구요..
젊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이뻐서..
여주인공인 윤은혜도 화장기 없이 땀 범벅으로 나오고
공유의 20대 모습도 너무 멋지고
이선균도 저렇게 아련한 꽃미남이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고..
채정안은 그냥 한떨기 꽃사슴같고..
나도 그시절엔 20대 청춘이었는데..
나도, 드라마 속 배우들도 다들 불혹을 넘긴 중년이 되었네요.

근데 확실히 20대 배우들이라 다들 탱탱하고 싱그러운게 활기가 있더라구요.
아 시간이 이렇게 빨리빨리 흘러가네요..
16년 뒤에 글로리를 다시 보는 나는 환갑을 넘긴 나이일텐데.. 그때는 또 지금의 나를 그리워하겠죠.
IP : 118.235.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4 9:40 PM (220.117.xxx.26)

    여름엔 커프 겨울엔 도깨비 보며
    재탕하는 사람도 있어요
    공유팬 아닌데 그때의 내가 좋았어요

  • 2. ..
    '23.3.14 9:42 PM (119.71.xxx.238)

    회차마다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나서 저는 5번은 더봤어요. 배경음악도 캐릭터들도 진짜 찰떡

  • 3. ..
    '23.3.14 9:45 PM (118.235.xxx.121)

    너무 오래된 드라마라 재미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너무너무 간만에 재밌었어요.
    가슴속까지 여름날의 싱그러움이 가득 차는 기분.
    윤은혜 너무 귀엽고 고은찬 그 자체.

  • 4. 00
    '23.3.14 9:48 PM (121.190.xxx.178)

    애 둘 초저녁에 재워놓고 샤워하고 거실에서 불끄고 본방사수하던 생각 나네요
    남편도 한창 일이 바쁠때라 독박육아하면서 온전한 휴식시간 그때가 그립네요

  • 5. ㅇㅇ
    '23.3.14 9:53 PM (211.36.xxx.86)

    전 프로듀사..음악도 좋고 젊음이 싱그러워서요..진짜 여름날 젊음의 싱그러움이 가득...

  • 6. ...
    '23.3.15 3:30 AM (222.112.xxx.195)

    16년전까지만 해도 박원숙씨 젊으셨네요
    무려 은찬 은새 어머니 ㅠ

  • 7. .....
    '23.3.15 11:35 AM (110.11.xxx.234)

    여름이라는 계절이 화면밖으로 뚫고 나올만큼 싱그러움이 넘치던 드라마였어요.
    음악도 좋았고 등장인물들이 캐릭터와 너무나 잘어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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