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세상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굴리고 있습니다.
마스크 계속 쓰나요?
각자 도생 아니었나요
마스크 쓰냐 안쓰냐는 이제 물어보는건 의미없어요.
실내는 무조건 써요.
걸리면 나만 아픔요.
대중교통에서 강제적인 거 계속 할거냐 말거냐 결정한다 했던 거 같은데...
전 안쓰고 저희 직장도 안쓰고 엘베도 많이들 안써요
근데 저희 애는 절대 안벗으려고 하네요
초 2인데 아무도 교실에서 안벗어서 자기도 안벗는데요. 신기해요
애들이라 답답해서 먼저 벗을 줄 알았는데요
막상 선생님들은 안쓰시고요
올여름 날씨 좀더 더워지면 다들 안쓸것 같아요
참, 오랫만에 찜질방 갔는데 사우나며 찜방이며 다들 마스크 안쓰니 살겠더라고요
대중교통은 써요
버스정류장에서 다들 미리 쓰고있어요
각자도생.
봄엔 미세먼지때문에라도 써야함
대중교통과 의료기관에서만 씁니다.
이젠 실내외 모두 해제긴해요.
그런데 집에서 나오면 대중교통 타는 일이 많으니 아예 집에서부터 쓰고 나오게 되네요.
전 습관돼서
불편함이 없어요.
이제 더워지면 슬슬 벗겠죠.
20일부터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안써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