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입자가 이시간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집을 몇번이고 보여주고 다음 세입자 결정이 된걸로 알고는 있었는데
평일에는 퇴근하고 피곤해서
씻고 밥먹고 집 치울 생각도 못하고 널부러져 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계속 두드려서 ( 인터폰 고장)
누구세요 하니 이사올 사람인데 방들 사이즈 좀 재고 싶다고
아저씨가 찾아왔네요.
죄송하지만 지금 상황이 안되서
연락주시고 오셔라 하니 알았다고 하고 가긴했는데
전 황당한데 혹시 제가 예민했나요
1. 무서운
'23.3.14 8:13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함부로 문 열어주는 거 아닙니다
잘 하셨어요2. ker
'23.3.14 8:13 PM (180.69.xxx.74)헐 ..
연락도 없이..
님이 재서 알려준다 하세요3. 아뇨
'23.3.14 8:14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잘하셨어요
부동산에 연락해서 새로 계약하신분께
부동산끼고 오시라고 말씀하라하세요4. ..
'23.3.14 8:14 PM (175.116.xxx.85)잘하셨어요. 여자분 아니세요? 저라도 아저씨한테 문 못여줍니다.
5. ㅎ
'23.3.14 8:14 PM (118.235.xxx.158)밤에 여자혼자사는집에요? 부동산에 전화해서 주말에 같이오라하세요 미친놈이네요
6. 아뇨아뇨
'23.3.14 8:14 PM (220.75.xxx.191)미친놈이네요
잘하셨어요7. ....
'23.3.14 8:15 PM (112.153.xxx.233)그런 매너없이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이사오고 재라고 하세요8. 나옹
'23.3.14 8:15 PM (106.102.xxx.107)참 잘하셨어요.
9. ...
'23.3.14 8:1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아뇨..전혀요.
아무리 다음 세입자라해도 불쑥 찾아오나요?
원글님도 혼자 있을때는 들이지 마세요10. ㅇㅇ
'23.3.14 8:17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재서 알려준다 이거 안돼요
안그러겠지만 오차나서 뭐가 안맞으면 책임져라 나올수 있고..11. ...
'23.3.14 8:18 PM (112.147.xxx.62)이 시간이면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닌데
연락없이 온거는 문제있으니
연락주고 오라고 한건 잘한거 같아요12. 미친새키ㅉ
'23.3.14 8:19 PM (112.167.xxx.92)다신 열어주지마삼 그정도 집 보여줬고 계약했음 님은 할만큼 한거니
집을 일일히 보여주니 이게 미쳤나 어딜 밤에ㅉㅉ13. 미친새키2
'23.3.14 8:21 PM (211.234.xxx.216)낼 중개한 부동산에 전화해 지뢀 함 하세요. 귀에 들어가게....
14. 오매
'23.3.14 8:21 PM (211.49.xxx.99)그런건 부동산을통해서 연락해야지 직접오다뇨~~
미친이네15. 헐
'23.3.14 8:26 PM (110.70.xxx.147)미친인간이네요
여자 혼자있는 집에요?
너무 위험하네요.16. 쓸개코
'23.3.14 8:26 PM (118.235.xxx.136)여자 혼자 사는 집에 약속도 없이;
잘하셨어요.17. ....
'23.3.14 8:33 PM (218.51.xxx.95)이사 올 사람 맞긴 한가요?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니 무섭네요.
잘하셨어요~18. 엥
'23.3.14 8:37 PM (106.101.xxx.120)잘하셨어요 저위에 부동산한테 왜gr하라는거에요?
19. ditto
'23.3.14 8:46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다음 이사올 새입자가 맞긴 맞나? 싶은 생각들어요 부동산에 집을 어떤 식으로든 내놓으면 약간은 열린 대문이라 생각하기 쉽고 범죄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는 쉬운 목표물이 되기 쉽거든요어떤 범죄자가 어쩌다 그 방이 다음 달 이사예정인 걸 알게 됐다 생각해봐요 어떤 식으로 그 집의 문을 열게 만들 구실은 쉽게 생각해낼 수 있겠죠?
제가 왜 이렇게 구구절절 얘기하냐면 저도 순진하게 당할 뻔 해서요
저는 가끔 중개사에게 비번을 알려주기도 했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나쁜 놈들의 타겟이 될 뻔해서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해요20. ᆢ
'23.3.14 9:01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이러한데, 부동산 없애고 공무원이 해야한다고요?
부동산 10년 넘게 하는 저도 가끔 무섭고,
의심스러운 손님이 있는데요?
일반인들도 정말 놀랍도록 개념 없는 사람 천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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