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런 글 잘 안 쓰는데 학폭은 없어져야 해서 더 글로리 붐에 동참해봅니다.
더 글로리 이모님인 강현남 남편이 차사고로 죽잖아요.
연진이 엄마가 비오고, 무단횡단이고, 정속주행했고 등등 주절거리는데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분명히 없었고, 했더라도 라이트 불빛이 있으니 피했겠죠.
제가 못 본 것이 있나요?
그래서 유추하자면 무당이 전화로 건너오라는 것 정도 이상의 개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무당은 건너편인데 살짝 지대가 높은 것으로 나옵니다.
사고시 부딪치는 소리나고 앞 유리창에도 부딪쳤으니 약간 높더라도 나무도 있는 인도에서 밀어서 될 것 같지 않아요.
가는 길에 언더패스가 있던데 위쪽 도로 혹은 인도에서 무당이 밀어 떨어뜨렸으면 확실한데 언더패스에서 좀 지나서 부딪쳤어요.
언더패스를 지날 때 앞 유리로 떨어졌으면 무당의 위쪽 도로 또는 인도에서 밀었구나하고 쉽게 유추되는데 말이죠.
어찌 생각하시나요?
나라 꼴이 이모양이니 검사, 정치, 재벌들의 비리를 파해치는 것이 많더니
그래도 안 변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에 복수극이 유행인 것 같은데 통쾌합니다.
가는 길에 언더패스가 있던데 위쪽 도로 혹은 인도에서 무당이 밀어 떨어뜨렸으면 확실한데 언더패스에서 좀 지나서 부딪쳤어요.
언더패스를 지날 때 앞 유리로 떨어졌으면 무당의 위쪽 도로 또는 인도에서 밀었구나하고 쉽게 유추되는데 말이죠.
어찌 생각하시나요?
나라 꼴이 이모양이니 검사, 정치, 재벌들의 비리를 파해치는 것이 많더니
그래도 안 변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에 복수극이 유행인 것 같은데 통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