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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홈쇼핑 생방송 도중 욕설...정쇼..

조회수 : 46,495
작성일 : 2023-03-14 17:34:37
82에서 안그래도 까이더니...
생방송도중 욕하고...성의없이 사과하고
방송 시작했는데..김밥먹고...남편한테 전화하고 했다네요
이..뭐..무슨...



https://v.daum.net/v/20230314165926276
IP : 115.139.xxx.2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4 5:35 PM (115.139.xxx.23)

    https://v.daum.net/v/20230314165926276

  • 2. 나야나
    '23.3.14 5:45 PM (182.226.xxx.161)

    이여자 물건을 사주니까 기고만장이죠..돈많이 버니 무서운게 없고 부끄러운게 없나보네요

  • 3. 어디
    '23.3.14 5:46 PM (110.70.xxx.178)

    조절이 전혀 안되는 아픈 사람 같네요 내용만 보면 개인라방인지 홈쇼핑방송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고요
    예전부터 활동하던 쇼호스트잖아요 이거 히나만 팔아달라고 굽실거리던 초심을 잃어도 너무 잃었네요

  • 4. ..
    '23.3.14 5:50 PM (203.142.xxx.241)

    직접 만들었다는 화장품이 히트를 쳐서 이후로 아주 기세등등인것 같아요. 저는 그 화장품 사보진않았는데,, 진짜 좋은가봐요. 문득 궁금...

  • 5. ...
    '23.3.14 5:56 PM (183.96.xxx.238)

    볼 때마다 늘 불안불안 했었는데 결국 사고를 쳤네요
    방송이 하두 정신 없어서 싫어요

  • 6. 짜짜로닝
    '23.3.14 5:57 PM (172.226.xxx.41)

    저래도 시녀들이 다 사주니까..

  • 7. ㅇㅇ
    '23.3.14 5:59 PM (222.100.xxx.212)

    저래도 사주니까 22

  • 8. 왕 비호감.
    '23.3.14 5:59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저 여자좀 안나오게 해주세요. 진짜 채널 급히 돌리게 하는 면상에 말투에 표정. 현대판 사기꾼 같아요.
    진짜 비호감. 저 사람 얼굴만 나오면 자동 채널 돌림.

  • 9. ...
    '23.3.14 6:00 PM (211.114.xxx.74)

    근데 어떤 욕설을 한거에요?

  • 10. 어떤욕이죠?
    '23.3.14 6:12 PM (124.50.xxx.70)

    아씨...............인가요?
    궁금

  • 11. 첨보는데
    '23.3.14 6:25 PM (14.32.xxx.215)

    관상 참 특이하네요

  • 12.
    '23.3.14 6:26 PM (182.215.xxx.69)

    시녀들이 아직도 있다는게 더 신기해요. 채널 돌리다 우연히만 봐도 천박으로 가득찬 시끄러움에 저절로 욕이 나오더만.
    얼마나 덜떨어지면 저여자 팬을 자처하며 지갑을 여는건지

  • 13. ㄷㄷ
    '23.3.14 6:3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되게 특이하다. 김밥 먹으면서 방송한건 왜그런거에요?
    뭔가 불만이나 스트레스가 엄청 많아서 일부러 그러나본데요?

  • 14. ker
    '23.3.14 6:40 PM (180.69.xxx.74)

    홈쇼핑 물건 거지같고 사기꾼 같은 입담으로 팔고... 그래도 잘 팔리니 신기해요

  • 15. 김밥은
    '23.3.14 6:53 PM (211.215.xxx.21)

    자기가 요즘 신제품 테스트 하는 등 너무너무 바빠서 머리도 삼일동안 못감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방송 10분 전에 도착해서 배고파서 먹는다고... 머리 3일 안감아도 자기가 만든 헤어세럼 뿌리면 끄덕 없고 화장 다시 고치지 않아도 자기가 만든 뭐 바르면 자고 일어나도 괜찮다고 ㅋㅋ

  • 16. 눈빛
    '23.3.14 7:10 PM (223.38.xxx.115)

    무서워요. 진심 싫어요.

  • 17. ㅁㅇㅁㅁ
    '23.3.14 7:25 PM (125.178.xxx.53)

    미쳤네요 잘라야죠

  • 18. ..
    '23.3.14 7:39 PM (1.234.xxx.84)

    홈쇼핑 채널 없앴다가 티비 새로 구매하면서 채널삭제 못해서 요새 보이거든요.
    저여자은 프리랜서인지 여기저기 나오던데 볼때마다 너무 불쾌한거에요. 반말 찍찍에 본인이 제일 잘났다 내 물건 소개듣는 니들은 영광인줄 알어. 투의 말투에 티꺼운 표정. 갸륵한 척 우아한 척 하는 호스트도 짜증나자만 왜 저런 사람을 쓰나 의아했었는데 역시나 터지는군요.

  • 19. ..
    '23.3.14 7:39 PM (116.39.xxx.162)

    난 쟤가 누군지 모르는데...ㅎ

    관종인가?

  • 20. 아니
    '23.3.14 8:14 PM (211.234.xxx.216)

    잠깐만 봐도 방송 드럽게 성의없고(아프리카 BJ 수준) 사기꾼 기질 다분하드만 사주는 시녀들이 문제죠. 진짜 외모나 말투나 싼티 작렬!!!

  • 21. 정윤정인가
    '23.3.14 8:26 PM (116.34.xxx.234)

    하는 여자죠?

    쇼호스트가 "어쩔 수가 없었어요"라고 말하자 "XX"이라고 욕설을 사용했다.

    하는 짓이 박연진 같음...

  • 22.
    '23.3.14 8:28 PM (59.10.xxx.133)

    저 여자 나오면 돌려버리는데 사기꾼처럼 팔아서 문제된 적 있어서 못 나오게 해야하는 거 아녜요? 왜 저꾸 써 주고 팔아주는지

  • 23. ㅎㅎ
    '23.3.14 8:50 PM (39.117.xxx.167)

    10년 넘게 공중파만 나오는 집에서 살다가 작년에 이사하고 홈쇼핑 보기 시작했는데요.
    정쇼에서 물건은 안사봤는데 방송 재밌게 한다고 생각했어요. 쎈언니 컨셉으로 물건을 파는구나 했구요.
    그런데 진짜 보고있으면 홀려서 듣게됩니다

  • 24. 허걱
    '23.3.14 8:54 PM (180.70.xxx.42)

    링크에 김밥들고 있는 사진
    피부를 얼마나 땡겼으면 각시탈인줄..

  • 25. ,,,,
    '23.3.14 8:59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가끔. 채널돌리다 보면 쥐잡아먹은듯한 입술밖에 안보이더만,,누가 물건을 사긴 사나보네요,,,

  • 26.
    '23.3.14 9:42 PM (222.236.xxx.112)

    인스타가보니 댓글 가관이네요

  • 27.
    '23.3.14 9:49 PM (118.44.xxx.12)

    ××가 어떤욕인가요
    정말 무례하고 천박하네요
    채널돌리다보면 시건방이 하늘을 찌그르고 방송인지 잡담인지 구분도 안가고
    자유분방을 넘어 정신 사나운데 매출이 나오는게 이상
    시녀들이 얼마나 많길래 저런꼴을보고도 물건을 살까요?

  • 28. 홈쇼핑
    '23.3.14 10:00 PM (118.219.xxx.61)

    유명 쇼호스트들 개인 유투브채널에서
    가지고 있는 온갖 명품 자랑하면서,
    홈쇼핑에 나와서는
    서너장에 몇 만원하는 옷 너무 괜찮다고
    평소에 자기는 걸치지도 않을거면서
    입에 침 마르도록 선전하는거 왜 그리 가식적으로 보이는지요~

  • 29. 어우
    '23.3.14 10:34 PM (222.120.xxx.110)

    저여자나오면 무서워서 채널돌려요. 얼굴을 사방에서 누가 당기고있는 느낌. 내얼굴이 땡겨요. 말하는것도 참 저렴한 느낌.

  • 30. 이만희개세용
    '23.3.14 11:20 PM (182.216.xxx.245)

    홈ㅎ쇼핑 연령대가 확실히 육십대 이상이라..저사람들은 인터넷에 무슨 말이 돌아도 신경 안쓸껄요?

  • 31.
    '23.3.14 11:30 PM (118.235.xxx.232)

    채널 돌리는 1인

  • 32. ㅇㅇ
    '23.3.15 12:09 A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꼴베기싫..

  • 33. mnm
    '23.3.15 6:05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밥맛 떨어지..

  • 34. 글차나도
    '23.3.15 7:06 AM (182.213.xxx.217)

    어제 채널돌리다 면상보고 후다닥 돌렸는데.
    이거좀 널리 퍼트려 불매라도 확산돼야
    정신차릴래나.

  • 35. ...
    '23.3.15 8:05 AM (112.220.xxx.98)

    평소 욕 달고 사는 사람일듯
    .

  • 36. ..
    '23.3.15 8:13 AM (218.152.xxx.47)

    한동안 안 나오더니 요즘 메이저 홈쇼핑은 다 나오더라고요.
    얼굴 나오면 바로 돌려요.

  • 37. ..
    '23.3.15 8:24 AM (58.233.xxx.132)

    사주면 안돼요 판매율 높으니 기고만장

  • 38. .....
    '23.3.15 8:28 AM (223.38.xxx.66)

    저 방송에서 산 사람들이
    이제라도 죄다 환불하고
    홈쇼핑 업체에 항의해야죠
    그래야 어마 뜨거라 하고 반성하는 척이라도 할 껄요?
    계속 잘 팔리면 죄책감 1도 없을 듯..

  • 39. ㆍㆍ
    '23.3.15 9:04 AM (112.161.xxx.169)

    얼른 돌려요
    눈 희번덕
    보기 무섭ㅜㅜ

  • 40. ㅇㅇㅇ
    '23.3.15 9:29 AM (223.62.xxx.205)

    어디 방송에 대고 욕설이고 짜증을 내냐 !

    정말 교만하고 인성이 보이네요 시청자들이 판매해주니 돈벌고 있으면서 웃기는 여자네요.

    제발 시청도 하지말고 저딴거 사주지 맙시다.

  • 41. ㅜㅜ
    '23.3.15 9:30 AM (61.98.xxx.90)

    저 여자는 자기가 파는거 쓰지도 않고 바르지도 않을 걸요?
    지는 명품 쓰면서 쓰레기 파는 사기꾼..같아요

  • 42. ..
    '23.3.15 9:37 AM (112.170.xxx.199)

    인간이 더럽다못해 무섭네요

  • 43. ㅇㅇ
    '23.3.15 9:42 AM (106.101.xxx.239)

    안그래도 얼마전에 립스틱파는거보고
    얼마나 성의없던지 놀랄정도라 게시판에 글쓴적도 있었는데
    (립스틱팔면서 지가 바르고 나온것만 보여주고
    다른색상은 꺼내서 보여주긴커녕 모델이 바른자료도 없고
    이미지조차 안나와서 다른색은 있긴있는색상인가 싶더라는
    거기다 지가 냉면먹으면서도 아지워져서 동영상찍었다고
    현장서 틀어주는데
    미리 편집좀하지 지 먹기전 수다떠는것부터 틀어줘서
    쓸때없는 시간 엄청 잡아먹고ㅋ
    아 저는 정쇼 처음본건데 채널돌리다 앞머리가 하도 이상해서
    채널고정했다 방송내용보고
    설마설마 저런식으로 끝까지 방송한다구?? 유명한여자던데
    뭔가 있겠지있겠지..하고 참고 본거임)
    와 갈수록 가관이네요~

  • 44. 자기들이
    '23.3.15 9:57 AM (119.193.xxx.121)

    저래도 좋아서 방송보고 물건 사면서

  • 45. 생긴대로노네
    '23.3.15 10:24 AM (121.133.xxx.137)

    눈 희번덕거리는것도 봐주기 힘들어
    채널 돌리다 걸려도 빛의 속도로
    스킵하는구만
    더글로리봤나?욕을ㅋㅋ

  • 46. ..
    '23.3.15 10:25 AM (121.180.xxx.151)

    채널 돌리다 가끔 보는데 너무 산만하고 천박스러움

  • 47.
    '23.3.15 10:48 AM (116.41.xxx.121)

    저런관상싫다,, 머리색이며 화장만봐도 헐~~
    몇일전 다른홈쇼핑에서도 남자 쇼호트가 설명하면서 옷이 뭐 어쩌구저쩌구하면 쪽팔리잖아요
    이래서놀램 ㅋ

  • 48. ...
    '23.3.15 11:31 AM (211.202.xxx.203)

    채널 돌리다 가끔 보는데 너무 산만하고 천박스러움2222222

  • 49.
    '23.3.15 11:50 AM (116.122.xxx.170)

    제목만보고 저사람일것같았어요
    홈쇼핑잘안보고 채널 돌리다 관심상품 나올때나 잠깐 보는편인데
    정말 좋은상품을 소개하는 쇼호스트라기보다
    허술한물건도 입에발린말로 포장해서 파는 사기꾼같아서
    특히 저사람이 판매하는 제품은 그 제품까지 관심도가 떨어지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 많나봐요

  • 50. ㅁㅁ
    '23.3.15 12:02 PM (1.243.xxx.162)

    뭐라고 욕한거에요? ㅅㅂ?이라고 한건가요?

  • 51. ,,
    '23.3.15 12:25 PM (27.163.xxx.159)

    18이 맞다면 방송에서 사라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 52. 채널
    '23.3.15 12:40 PM (49.1.xxx.78)

    돌리다가 이 여자 얼굴 나오면 상품하고 상관없이 돌려요. 기고만장. 정신없음. 사람 자체가 비호감이니 제품에 눈이 안가요.

  • 53. ..
    '23.3.15 12:41 PM (174.209.xxx.42)

    2017년부터 태도 논란이 있네요. 어떤분이 빡쳐서 올리신 글 퍼왔어요https://m.blog.naver.com/ecotogether/220948153276

    욕설이 대체 뭔지 아무리 찾아봐도 유튜브 영상 하나 안나오네요? 대체 뭐하는 여자인지.

  • 54. ㅇoo
    '23.3.15 12:53 PM (223.62.xxx.253)

    눈 희번덕대며 반말 찍찍 ㅋㅋㅋ 어제 생방도 태연하게 나오던데
    기도 안 죽고 더하더라는
    대단한 ㄴ

  • 55. ....
    '23.3.15 1:47 PM (110.8.xxx.138)

    얼마 전 처음 봤는데 약 한 거 아니야? 라는....

  • 56. ..
    '23.3.15 2:07 PM (211.224.xxx.56)

    18이라고 했대요. 여러가지 전횡들 보면 치매가 왔나 싶던데. 약하고 방송하거나 그만큼 말도 안돼는 짓을 했더군요.

  • 57. 어제
    '23.3.15 4:00 PM (183.97.xxx.102)

    약한거 아니예요?

  • 58. ..
    '23.3.15 5:33 PM (112.152.xxx.209) - 삭제된댓글

    전에도 팔던 화장품 문제있어서 한동안 안나오길래 은퇴했나 싶더니 다시 엄청 나오더라구요 이제 문제 안일으키고 다시 자리잡나 싶었는데 이번엔 욕설까지.. 욕망이 너무 커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것 같아요 가면, 위선, 욕심을 좀 내려놓고 어깨어 힘 좀 빼고 살면 편할텐데 그게 어려운 성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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