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 세제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 조회수 : 6,000
작성일 : 2023-03-14 15:52:31
이 나이까지 제대로 못 쓰고 있던 걸 얼마 전에 알았어요.
전에는 그냥 수세미에 펌핑해서 썼거든요.

그렇지만 주방 세제는 희석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설거지 할 그릇 중 하나에다가 한 번 펌핑하고 물을 넣어 희석시켜서 
그걸로 전체를 설거지 하는 데 쓰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많은 양의 설거지 거리도 그걸로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실제로 해 보니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수세미에 묻혀서 쓰면 
잔류 세제가 많아져 굉장히 많은 양의 세제를 먹게 된다고 합니다.
물도 그 많은 거품을 다 없애야 하니까 굉장히 많이 쓰게 되고요.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저처럼 모르는 분이 계실까 봐
알려 드려요.

+++
한꺼번에 희석해 놓고 쓰면 안 된다고 합니다.
세균 번식이 이유였던 것 같아요.
그때그때 바로 희석해 쓰고
혹시 희석해 놓고 쓸 거면
하루 이상 넘기면 안 된다고 들었어요.

IP : 1.232.xxx.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해요
    '23.3.14 3:55 PM (58.239.xxx.59)

    알고는 있던 내용인데 잘실천이 안돼어서 지금까지 수세미에 그냥 펌핑해서 썼어요
    세제낭비도 엄청나고 그거 다 헹굴려면 물도 엄청난 낭비
    세제희석할 그릇 하나를 그냥 아예따로 구비해놓고 앞으론 그렇게 써야겠어요

  • 2. ㅇㅇㅇ
    '23.3.14 3:58 PM (203.251.xxx.119)

    물은 뜨거운물로 하면 더 잘 씻어짐

  • 3. 진순이
    '23.3.14 3:58 PM (14.43.xxx.70)

    세제마다
    차이가 있어서
    사용법 차이가 있어요

  • 4. 기름끼
    '23.3.14 3:58 PM (223.39.xxx.152)

    많은건 그렇게 하면 안되던데요.

  • 5. 저는
    '23.3.14 3:59 PM (211.36.xxx.120)

    다이소 천원짜리 소스병에
    설거지 할때마다
    따뜻한 물에 세제 희석해서 뿌리면서 설거지 해요
    괜찮은방법이더라구요

  • 6. 저도
    '23.3.14 4:00 PM (211.114.xxx.55)

    최근에 그렇게 해요
    락앤락 통에 물 넣고 두번 펑핑해서 희석해서 쓰는데 써도 써도 남아 있어요
    설거지 몇번해요
    세제를 많이 쓴다는거 알았어요

  • 7. ㅇㅇ
    '23.3.14 4:01 PM (220.89.xxx.124)

    저는 설거지 귀찮아해서 그렇게 해요
    빨리 헹굴수 있어서

  • 8. ...
    '23.3.14 4:05 PM (58.234.xxx.222)

    그러면 세제 반쯤 남은 통에 물 넣어 희석해서 사용해도 되겠네요?

  • 9. 기름
    '23.3.14 4:06 PM (210.96.xxx.10)

    기름 적은건 가능
    기름 많은건 잘 안돼요
    식세기도 기름 적은건 테블릿 1/4만 넣어도 뽀도독 잘돼요

  • 10. ...
    '23.3.14 4:06 PM (1.232.xxx.61)

    윗님
    희석해 놓은 건 바로 써야 해요.
    오래 두고 쓰면 안 됩니다.

  • 11. ㅎㅁ
    '23.3.14 4:10 PM (58.231.xxx.14)

    그럼 설거지 그릇을 써야 한다는 말인가요?

  • 12. ...
    '23.3.14 4:12 PM (220.75.xxx.108)

    기름기 많은 게 저 방법이 더 좋던데요.
    뜨거운 물에 세제 풀어서 기름그릇을 비눗물에 그냥 담가만 둬도 다 씻겨요.

  • 13. 지나가다
    '23.3.14 4:13 PM (210.102.xxx.9)

    윗님
    설거지 그릇 따로 필요없이설거지할 그릇 중에서
    기름기 없는 국그릇 같은데다 세제 한두번 펌핑하고 따뜻한 물 부어서 희석하고
    거기에 수세미 적셔가며 설거지할 그릇들 닦으라는 거예요.

  • 14. 그릇
    '23.3.14 4:14 PM (122.35.xxx.78)

    설거지할것중에 대접접시같은거에 펌핑하고 물부어서 그걸로 써요 마지막에 그 대접접시 하구요

  • 15. ㅇㅇ
    '23.3.14 4:22 PM (220.89.xxx.124)

    세제통 자체에 희석해서 몇일 몇 주 쓰는건 안됩니다.
    보통 쓰는 주방세제는 희석되면 생분해 시작해요

  • 16.
    '23.3.14 4:38 PM (211.114.xxx.77)

    알고는 있는데 저는 안되더라구요 거품도 덜 나고 잘 안씻겨요.
    물컵 정도면 몰라도 음식 많이 묻은 식기는 안씻겨요.

  • 17. 더 좋은 방법
    '23.3.14 4:40 PM (118.235.xxx.82)

    세제 펌핑해서 희석한후
    구연산액 또는 식초액을 소량 첨가하면
    세정력이 더 좋아져요

  • 18. 저도
    '23.3.14 4:40 PM (115.139.xxx.155)

    희석해서 쓴 지 얼마 안 됐는에
    펌핑 한 번으로 설거지가 끝나요.

  • 19. ..
    '23.3.14 4:49 PM (1.216.xxx.235)

    설거지 할때 그릇 하나에 세제희석해서 -기름기 많을땐 베이킹소다 첨가- 써요.
    그때그때 설거지할때마다
    그럼 세제 훨씬 적게 쓰게되요.

  • 20. 그냥
    '23.3.14 5:15 PM (211.250.xxx.112)

    거품용기 하나 사셔서 거기에 희석해서 담아놓고 펌핑하면 생크림같은 거품이 나와요

  • 21. 식초
    '23.3.14 5:16 PM (222.101.xxx.51)

    더 좋은 방법님 댓글에 구연산이나 식초를 넣으면 좋다셨는데요.
    구연산이나 식초는 세제를 중성화 시켜서 세제 효과를 없애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세제로 닦고, 설겆이용 그릇에 한꺼번에 넣고 식초물에 담궈두라고 합니다.

    예전 TV 정보 프로그램에서 빨래를 꼭 식초물에 헹구라면서
    비누물 묻은 손을 식초물에 넣어보면 식초물이 세제를 중화시키는 효과를 느낀다고 하더군요.

    제일 싼 양조식초를 말통으로 사다 씁니다.

  • 22. 222.101님
    '23.3.14 5:53 PM (211.110.xxx.60)

    식초나 구연산이 중성화를 시키는게 아니고 산성화를 시키겠죠.
    주방세제(일명 퐁퐁=중성) 식초,구연산=산성..둘이 합하면 산성

    중성이나 염기는 때를 잘 빼주고 산성은 미네랄을 녹여요.
    (그래서 세탁세제는 염기이고요.)

  • 23. 나야나
    '23.3.14 6:08 PM (182.226.xxx.161)

    불편하고 세제도 훨씬 더 써지더라고요..저는 그래서 걍 원래대로 써요

  • 24. 미국
    '23.3.14 6:27 PM (124.5.xxx.26)

    이나 유럽방식이..희석해서 담궈놓고 물로만 헹굽니다.
    근데 한식은 그러기 힘들고 담궈놓는 경우가 없죠..
    이유는 잔류물이 많은 양념류 반찬이라..
    그래서 행굴때 슈세미 후 1차는 헹주로 닦고 2차로 물에 헹구어 건조시킵니다.

  • 25.
    '23.3.14 8:04 PM (58.140.xxx.211)

    저는 아예 빈통에다 식초반 세제반 해서 놓고 써요
    이렇게 쓴지 오래됐어요

  • 26. 저기
    '23.3.15 8:15 AM (39.7.xxx.157)

    거품이 안난다는 분들.
    대접같이 오목한곳에 물과 세제 한 펌핑 넣고 수세미로 주물주물하면 거품 엄청나요.
    몇 개 닦고 또 주물주물 한 후 몇 개 닦고 하면 세제가 남을 정도예요
    그릇도 훨씬 잘 닦입니다. 진짜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204 아이를 낳으면 여자가 손해라는 인식이 큰 이유가 27 ........ 2023/03/21 4,833
1439203 항상 저녁에 보라색조명 켜놓는 오피스텔. 뭐하는 데 일까요? 16 오피스텔 2023/03/21 5,715
1439202 PD수첩 보세요! 정순신 아들 학폭이야기에요. 20 ㅈㅅ 2023/03/21 4,729
1439201 어느 지역에서 주말만 가족이 머물 곳 2 아이디어 2023/03/21 1,209
1439200 그 쳐죽일 X이 옷가게 했었네요 45 ... 2023/03/21 30,695
1439199 AI, 30일 만에 암 치료제 후보 찾아 4 ㅇㅇㅇ 2023/03/21 2,049
1439198 신성한 이혼에서 형근의 사연은 뭐죠? 4 신성한 2023/03/21 2,888
1439197 오늘 겸손은 힘들다에서 유시민이 말한 이인규 회고록 노통님 5 영통 2023/03/21 2,627
1439196 저녁에는 밥은 패스하는게 나을까요? 7 음.. 2023/03/21 2,448
1439195 남편 생일을 패스했어요 29 2023/03/21 5,918
1439194 딸이 있어 좋은점이있네요 14 신기 2023/03/21 6,269
1439193 횡단보도 앞 현수막에 5 ㅇㅇ 2023/03/21 1,914
1439192 누가 화낼 상황인가요? 34 그게 2023/03/21 6,376
1439191 뇌선의 비밀 9 유리지 2023/03/21 2,222
1439190 이 시간만 되면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 15 2023/03/21 4,059
1439189 뭘 좀 해야 기운이 날까요 3 봄에 2023/03/21 1,477
1439188 갱년기 증상중에 14 .... 2023/03/21 4,527
1439187 조국 전 장관, 광주에서 '법고전 산책' 북 콘서트 11 ㅇㅇ 2023/03/21 1,820
1439186 요새 못된 여자들 너무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22 ㅇㅎㄴ 2023/03/21 6,835
1439185 인천 초등생, 다리 상처만 232개 CCTV 감시, 상습 폭행,.. 5 2023/03/21 2,984
1439184 화장실 캐비넷에 밴 오줌냄새 4 필름지 2023/03/21 1,945
1439183 출처확인 광고.. .. 2023/03/21 363
1439182 문재인대통령이 잘한게 뭐있냐 6 ,,, 2023/03/21 1,904
1439181 주 69시간 관련 윤석열한테 낚이면 안되는게.. 2 2023/03/21 1,450
1439180 요즘 비지는 부드럽네요 3 .. 2023/03/21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