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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찮아서... 대충(간단하게) 먹는 분계신가요?

귀찮아서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3-03-14 12:37:43
저는
삶은 계란. 요거트. 육포. 미숫가루. 땅콩 요정도만 먹고 살아요
정말 귀찮은 이유가 다에요
가끔 양배추 썰어 샐러드 해 먹구요
과일 정도도 먹구요

쓰레기 확줄고
가사 노동 안해서 너무좋아요
다른게 먹고 싶지 않은 건 아닌데
먹고 싶은 욕망보다 귀찮음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


IP : 39.7.xxx.2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3.14 12:38 PM (58.148.xxx.110)

    혼자살면 그렇게 살듯요
    근데 가족이 있어서 그렇게는 안되더라구요

  • 2. 그죠
    '23.3.14 12:39 PM (112.145.xxx.70)

    저도 혼자살면
    밥이랑 반찬은 안 할듯..

    먹고 싶은 나가서 사 먹으면 되니까요.

  • 3. ㅇㅇ
    '23.3.14 12:40 PM (73.86.xxx.42)

    저도 간단하게 먹어요. 배 고르지도 않고 먹고 싶은것도 없어요. 살 안찌고 좋음. 원글님도 날씬하시죠?

  • 4. ---
    '23.3.14 12:42 PM (220.116.xxx.233)

    와 진짜 귀차니스트들은 환경지키미가 맞다니까요! ㅎㅎㅎㅎㅎ
    귀찮아서 옷도 안사고... 빨래도 덜 돌리고...음쓰도 안만들고... 탄소 배출을 확 줄이는 일등 공신이십니다!

  • 5. ㅁㅁ
    '23.3.14 12:4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전 먹는걸 즐기는 스탈이라
    매일을 그렇게는 너무 재미없어 싫고
    가끔은 그러죠
    그냥 계란두개에 시금치볶아 한끼

  • 6. 원글
    '23.3.14 12:43 PM (39.7.xxx.206)

    윗님 맞아요 ㅎㅎ
    진짜 맞는 말 ㅎㅎㅎ

  • 7. 원글
    '23.3.14 12:46 PM (39.7.xxx.206)

    근데 이렇게도 사람이 사네요
    기운 빠지거나 그런것도 없고 무리 없이 사회생활 해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렇게 많은 음식이 필요하진 않은것 같아요

  • 8. ---
    '23.3.14 12:47 PM (220.116.xxx.233)

    현대 우리는 대부분 영양 과잉이지 절대 영양 결핍일 일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 9. 저도
    '23.3.14 1:01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고 싶지만, 벌써 몸에 신호?가 와요.
    눈가떨림, 어지러움...
    뭣보다 잘 먹어야 잘 자게 되니 그냥 혼자 먹어도 잘 챙겨먹어요.
    저 역시도 먹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혼자 먹는데도 오이소박이 넘 좋아해서 담가먹어요.ㅠ

  • 10. 귀찮아서
    '23.3.14 1:07 PM (182.216.xxx.172)

    귀찮아서는 아니고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냥
    좋은 식품으로 간단하게
    이걸 선호해요

  • 11. ㅇㅈㅇ
    '23.3.14 1:16 PM (222.234.xxx.40)

    혼자살면 주방이 깨끗 불한번 안킬 것 같아요

  • 12. ...
    '23.3.14 1:16 P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건강하고 부지런한 거.
    전 남편 없슴 과자로 대충 때워요.

  • 13. ker
    '23.3.14 1:16 PM (222.101.xxx.97)

    만드는거 즐겨서 해놓고도
    하나로만 먹어요

  • 14. 지나가다
    '23.3.14 1:23 PM (221.144.xxx.81)

    날씬하시겠따~~ ^^

  • 15. ㅇㅇ
    '23.3.14 1:26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남편 지방 근무, 아이는 아침 굶고 회사에서 점심 먹고 저녁은 거의 매일 약속이 있어서
    집에서 밥 먹는 사람은 저 하나라
    아점으로 샐러드 한접시 만들어서 먹고
    간식은 냉동실에 쟁여둔 피자, 김밥 등등
    저녁은 사먹고
    청소는 로청이 하니
    이렇게 편히 살아도 되나 싶을 지경입니다.

  • 16. 귀찮아서
    '23.3.14 1:50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비비고주먹밥 한개 데워먹고 끝인데
    그래도 가끔 모임도 있고 가족식사도 있어서 많이먹는 날도 있으니까 부족하지않아요

  • 17.
    '23.3.14 1:52 PM (49.169.xxx.39)

    소박하게먹는게 몸에는 좋죠
    다만.가공식보단
    자연식위주로

  • 18. ...
    '23.3.14 1:5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혼자있을때 귀찮아서 원글님처럼 먹어요.
    조리 전혀 필요없는 메뉴만 머리굴려요.
    문제는 지나치게 건강식이라 본의 아니게 장수를 유발할까 걱정입니다.

  • 19. ..
    '23.3.14 3:38 PM (222.236.xxx.238) - 삭제된댓글

    저두요. 한때 엄청 열심히 해다먹었는데
    이젠 찾아먹는게 너무 귀찮아요.
    그냥 알약 한 알에 탄단지 비롯 비타민, 미네랄 다 해결되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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