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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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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도 우울증일까요??

......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23-03-14 10:26:18
아주 예전의 일을 다시 떠올리고

억울하고 분해서 억억거리고..

그러므로 현재의 관계를 망가뜨리고

죄책감 자책감을 느끼는 거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려와서

참기 힘든 상태가 되요..

참으려도 애쓰지만

어떤 방향으로든 터져버리구요.

별거 아닌 일에 급발진 하고...

그냥 어느 순간 모든 관계가 어그러진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또 자책...

갱년기 우울증이 이런 걸까요...?

몸도 마음도 지쳐갑니다.

IP : 112.145.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4 10:31 AM (106.244.xxx.130)

    마음을 부디 잘 다스리세요
    토닥토닥

  • 2. 100퍼 우울증
    '23.3.14 10:35 AM (59.8.xxx.220)

    맞아요

    이게 우울증이라는것만 알아도 덜 힘드실거예요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엄청난거예요
    잘 이겨내시길^^

  • 3. ㅇㅇ
    '23.3.14 10:35 AM (192.42.xxx.209)

    부정적인 과거를 강박적으로 반복해서 곱씹는 거
    전형적인 우울 증세입니다.

    뇌가 제 기능을 못해서 그래요.
    우울증 약 타서 드시면 훨씬 낫고
    아니면 빡세게 운동이라도 하시면 나아집니다.
    의식적으로라도 그런 생각을 안 하고
    현재로 주의를 돌리려고 하셔야 하고요.

  • 4. ㅇㅇ
    '23.3.14 10:39 AM (118.235.xxx.225)

    뭘 하면 기분전환되고 행복해지는지요

    의도적으로 즐거운기분가지려 노력하셔야 됨

  • 5. ...
    '23.3.14 10:39 AM (203.251.xxx.166) - 삭제된댓글

    힘내시고, 예쁜 꽃 보러 나가세요.

    좋은 일만 일어날 거에요.

    산책도 하시고, 맛있는 커피도 드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책도 읽으시고요.

    화이팅

  • 6. ㅇㅇ
    '23.3.14 10:42 AM (219.249.xxx.181)

    우울증의 원천이 분노잖아요.ㅡㅡ
    분노하면 뭔가 표출이 돼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내부로...

  • 7.
    '23.3.14 10:47 AM (61.105.xxx.11)

    저도 갱년기 우울증 심해서
    죽겠어요ㅜ
    등산 다니고 바쁘게 지내면
    좀 낫고
    유투브에서 그림찿기 게임 하는데 ㅋ
    집중하다보면 좀 잊어지고
    뭔가 집중할 거리가 있어야 할듯요ㅜ

  • 8. 아뇨
    '23.3.14 10:59 AM (108.172.xxx.149)

    그러다 확 우울증 오니까
    잊어버리세요
    억울함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 9. 영통
    '23.3.14 11:20 AM (211.114.xxx.32)

    15년 넘게 억울한 마음에 우울증이 깊어갔어요
    그 마음을 다스렸어야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결국 더 글로기 동은이처럼 기획 세우고 복수하고서야
    마음이 풀렸어요.
    마음 다스리기 안 되면 불법 아닌 선에서 행동하세요..
    복수하면 확실히 달라요.
    더 글로리 드라마 마음에 드는 것
    용서 화해로 안 가고 응징해..응징해 버리자고..응징? 그거 준비하면 가능하다구..
    이 메시지인 게 좋아요.
    해 보니 긴 마음의 돌을 내려 놓았어요

  • 10. ...
    '23.3.14 12:51 PM (119.198.xxx.63)

    영통님 무섭네요,그리 혼자 사시고
    다른 사람까지 전염 시키지는 마시길,,

  • 11. 영통
    '23.3.14 5:51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더 글로리를 봤나?
    복수가 살인 폭력만 있는 줄 아나보네.
    .
    님은 님도 가족도 당하고 살고 억울해도
    대꾸도 못하고 억울하다가
    늘 용서하고 사시길.
    .
    복수는 따끔하게 따지고 기 죽여 버리는.
    그것도 복수에요.

  • 12. 영통
    '23.3.14 5:53 PM (106.101.xxx.151)

    더 글로리를 봤나?
    복수가 살인 폭력만 있는 줄 아나보네.
    .
    바로 위 댓글님은
    가족도 속상한 일 당하고
    대꾸도 못하고 억울하다가
    늘 용서하고 사시길.
    .
    복수는.. 따끔하게 따지고 기 죽여 버리는.
    그런 것도 복수에요.
    그것도 작정하고 해야 할 수 있는 경우도 많고..

  • 13. ...
    '23.3.16 12:20 PM (122.35.xxx.179)

    최고의 복수는 망각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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