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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준 vs 장고래

오호라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23-03-14 08:23:14
몇년 전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에서 치과의사 장고래 역할로 나왔을때의 박성훈 배우는 얼마나 나이스 했는지 몰라요.
그때의 말없이 조용하지만 뚝심있게 사랑을 지키는 역할이 참 잘어울렸었는데 말이에요.

지금 '더 글로리' 에서의 전재준 역은 또 박성훈이 아니면 누가 했겠냐 싶을만큼 넘 잘해서 예전의 장고래가 생각 안 날 정도니
...

올해 39세라는데, 오래도록 다양한 캐릭으로 멋진 연기들 보여줬음 좋겠네요.
아직 팬은 아니지만 기대되는 배우 입니다.
IP : 106.101.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4 8:34 AM (182.216.xxx.211)

    맞아요~ 이렇게 재능 있는 배우가 데뷔한 지 이렇게 오래 걸려 빛을
    보는 작품을 만났네요.
    배우는 재능도 재능이고 역시 좋은 작품의 좋은 캐릭을 만나야 빛을 볼 수 있는 듯.
    인스타까지 가봤는데 그동안 이런 영화나 드라마가 있었는지도 모를 그런
    그런 데 출연했었네요…;;

  • 2. ㅇㅇ
    '23.3.14 8:35 AM (118.220.xxx.184)

    글로리 처음엔 장고래네? 했는데 점점 고래가 아닌가? 했어요. 고래가 맞았었군요

  • 3. ..
    '23.3.14 8:38 AM (118.235.xxx.121)

    생각보다 나이가 엄청 많네요.
    안타깝네요 마흔이 목전이라 배역에 한계가 있을듯.
    손명오, 주여정 배우분이 아직 20대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들

  • 4. 덧붙여
    '23.3.14 8:42 AM (182.216.xxx.211)

    그때 k사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와서 인상 깊었어요.
    정말 조연스럽게 튀지 않는 역이어서…
    (딴말이지만 이런 배우가 조연이었던 k주말극이 지금 백진희,
    구혜선 전남편이 주연을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망해가고 있는지 말해줌.)

  • 5. 오호라
    '23.3.14 8:51 AM (119.64.xxx.75)

    그 하나뿐인 내편... 도 방영당시 재밌어서 봤다기보다는 주방에 달려있던 초미니티비가 공중파만 나와서 설거지하며 봤죠...그러다가 그 시간에 맞춰 설거지를 하게 되기도 했지만요 ㅋㅋ

    정말 공중파 드라마 어쩔....ㅜ.ㅜ

  • 6. 그리고
    '23.3.14 8:52 AM (119.64.xxx.75)

    나이가 많아서 저도 살짝 안타까왔지만, 그나이에.맞는 배역들을 잘 소화해서 오래오래 연기 해줬음 하는 바램이 들어요.
    주인공도 좋지만 명품 조연배우들 오래가는거 정말 좋잖아요...
    다양한 캐릭터 소화 잘 할거 같아요...

  • 7. ...
    '23.3.14 8:54 AM (125.178.xxx.184)

    전혀 다른 캐릭터인데 둘 다 찰떡이죠.
    장고래 그자체인줄 알았는데 이건 뭐 양아치 머리부터 재준이 그 자체

  • 8. ㅇㅇㅇ
    '23.3.14 8:59 AM (222.234.xxx.40)

    연기 천재 연기 신 이네요

  • 9. 박성훈
    '23.3.14 9:36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이름이 너무 연예인스럽지 않아서 임팩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연기 너무 잘하고 집안 좋고 과천외고출신이네요
    https://m.blog.naver.com/fptmqlzjvl123/2230307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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