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ms 2인자 정조은 발빼기 설교 요약본
5분 요약본이니 한번 보세요..
유툽 링크올리기 싫은데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r5mfBMRb9QQ
정조은 목사_2시간 분량 中 5분 핵심요약본 녹취록 ▣
선생님의 무고함을 믿고 10년 동안 부모와 등지고 일을 해온 아이들을 선생님의 사실적인 부분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다 만들게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러다 보니 제가 이제는 양심이 죽겠더라고요.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내가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사람들 앞에 진실을 얘기해 줘야 되겠지.
얘기하자니 너무 충격받을 것 같고.
3년 반, 5년을 그렇게 기다려서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랬거든요.
실제로 피해자들이 지금 저기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고소한.. 추가 고소자는 지금 또 두 명 더 기다리고 있고
미성년자(피해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넷플릭스 2가 아마 미성년자를 다루게 될 거에요.
이걸 막아야 돼요, 여러분. 이거 끝나는 거예요, 저희.
그리고 확보가 됐고 신원이.
저희 교회에도 피해자가 있는 것으로 지금 나와서...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지금 섭리에 있어요.
나가지 않았습니다. 저희 교회 안에도 지금(있고)
일단 확인된 사람이 (피해자가) 7명이고 2명은 미성년자예요.
선생님과의 결별 문제가 아니라 진실을 바라보는 것을 중심해야 되는 거예요.
진실을. 진실을 우리가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그다음으로 가는 거지.
(진실을 보지않고) 그렇게 모든 것들을 바라본다면
섭리사는 저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요, 지금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할지,
그리고 선교본부는 어떻게 생각할지가 중요합니까? 이 상황에서?
지금 무고한 생명들이 신상 털이를 당하고 있고요.
저는 그냥 끝나고 있어요.
섭리역사는 철저히 주저앉고 있고.
선생님은 최고 형량이 나오실 거예요. 저렇게 계속 하시다가.
그게 현실이에요.
저희가 원래 증인을 20명을 만들어 놨잖아요.
참고인 조사로서
20명을 만들어놨고 그 중에서 6명을 뽑았어요.
그중에 3명이 나갔습니다. 섭리를.
한 명은 반대편 진술을 할 거예요.
(우리 쪽에서) 거짓 증언을 시켰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그 거짓 증언을 시킨 자료까지 있다고 하네요. 거기는.
거짓 증언을 해서 한 명은 완전히 나가서 반대편 증인에 설거고요
제가 선생님을 위해서 무슨 증언을 할 수 있겠어요.
이미 선생님 위해서 인생 다 바쳐서(했는데.)
제가 선생님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나가서 거짓 진술을 할 수는 없잖아요.
양심 때문에 속일 수가 없어요.
내 입장? 내가 공격을 당한다?
도대체 무슨 공격을 한다는 말이예요?
이게 진실인데!
뭘 모르시는 모양인데요.
피해자들은 미친 아이들도 아니고,
정신병자가 아니에요.
또다시 그 피해자를 피해자로 만들지 마세요.
피해자 그 아이들은 정신병자가 아니란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여신도 질문 1)
'피해자'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피해자가 당한게 어떤게 진실인지,
진실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정조은 목사 :
하..피해자가 당했다는 것은...
다 저희, 제가, 저도 막 저도...
저도 제가 다 몰라요. 근데 상황을 제일 잘 알고 지금 다 여러 가지 상황을 다 접했으니까.
하~진실을 마주한다는 것은
섭리사의 육사랑이 실제 일어나고 있으며
그 육사랑을 주장하고 그 육사랑으로 인해서
구원에 이른다는 그 교리가 이 내부 안에서는 퍼지고 있고
그 부분의 진실을 우리가 이 섭리사 안에서는
지금 현재 육사랑을 주장하고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서 진행된 일이 있다고 저는
인정해야 돼요.
없을 것이다라고 판단하면 안 돼요.
있기 때문에 지금 또 구속되신거니까.
여신도 질문 2)
육사랑을 어디까지가..
지금 (넷플릭스) 다큐를 보면 그 증인들이 어디까지가 거짓 증언인지..
= 정조은 목사 :
저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요? 솔직하게요? 사실입니다.
지금 피해자들이 섭리 나가지 않은 이 섭리사에 많습니다.
(피해입은) 이 얘기를 해주고 있어요.
근데 (증언이) 매우 일관적이며 매우 동일합니다.
모든 사례가 매우 동일하고 매우 일관적이며
그 수위는... 저도 이해해볼려고 했어요.
그 수위는... 사랑의 행위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상황에
선생님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메시아가 아니죠.
메시아가 아니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셨잖아요.
(피해자들이) 정말 정상인데.
피해자들이 와서 그냥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진술을 차근 차근하고 있거든요.
굉장히 일관적인 진술이고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된 부분들이고
이것을 지금 말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다 조작이래.
AI조작설까지 나왔었잖아요
1. ㅋㅋ
'23.3.14 8:23 AM (223.62.xxx.229)늙어지니.버려지나요
2. 짜짜로닝
'23.3.14 8:29 AM (172.226.xxx.45)뭐래는 거예요 조현병 환자처럼 얘기하네 ㅋㅋ
3. 죽음
'23.3.14 8:31 AM (58.126.xxx.131)아니 저 종교 믿는 자들은 죽음이 뭐가 두려워서 그리 사후를 위해 현세를 불행하게 사나요.. 안타깝네요
4. .....
'23.3.14 8:3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이 여자 웃기네요.
넷플에서 벌거벗은 채로 정명석 사진을 혓바닥으로 핥던 여자가 이 목사라면서요.
정명석으로부터 직접 2인자로 지명됐는데 그게 거저 됐을리가요? ㅎㅎㅎㅎ
처음엔 본인도 강간 피해자였다가, 철저히 가해자가 되어 미성년 포함 여자애들 포섭해서 가져다 바친 대가가 그 2인자 자리 아닙니까?
정명석 팔아서 들어오는 헌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두르고,
정명석이 여전히 여신도들 강간하는 거 묵인하고,
정명석한테 배운대로 남자신도 건드리고 다닌다던데요?
그 반 JMS 폭로글에서 봤어요. 저 목사네 집 정수기 수리하러 간 기사(JMS 신도)가 저 여자 알아봤고, 같이 있던 남자(JMS 밴드에서 드럼치는 남자)도 알아봤다고....
정명석 감옥 간 김에 JMS 꿀꺽하고, 여전히 천년만년 돈과 권세 누리다 가고 싶나보네요.5. 더 나쁜 악마
'23.3.14 8:48 AM (74.71.xxx.88)여자들 갖다 바친 년이 이젠 감옥가서 표교 해야지.
6. ...
'23.3.14 8:52 AM (180.69.xxx.74)미친.. 정씨랑 똑같은 물건인대요
7. ker
'23.3.14 8:55 AM (180.69.xxx.74)종교인. 정치인 말은 안믿어요
입 열면 거짓이고 앞뒤가 달라서8. 궁금
'23.3.14 9:04 AM (124.5.xxx.61)그럼 JMS왜 다녀요?
걔가 메시아도 아닌데
뭔 소리를 하는 거죠?9. 뭐래
'23.3.14 9:07 AM (211.185.xxx.26)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명석 도려내야 우리가 산다?
저여자와 그교회 관계자나 큰일이지
신도들이야 떠나면 그만이죠10. ㅇㅇ
'23.3.14 9:11 AM (223.39.xxx.99) - 삭제된댓글2인자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여자들 인생을 망쳤을까
11. 이건 뭐죠
'23.3.14 9:1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12. 이건 뭐죠
'23.3.14 9:13 AM (118.235.xxx.123)13. ᆢ
'23.3.14 9:13 AM (58.231.xxx.119)여기서는 말 하네요
복음선교회 궁금해 들어가 봤더니
흰돌교회에서 설교한 정조은 설교 있던데 무슨 말을 하는건지
뜬구름 잡던식인데
여기서는 확실히 말 하네요
질문에 거기 피해자가 정조은이 데리고 간다라고 하는데
해명 하라면 발뺌하겠죠14. 공범
'23.3.14 9:16 AM (175.208.xxx.164)그동안 같이 나쁜짓하다가 검철, 언론 돌아가는 분위기가 정명석 감방에서 죽게 생겼고 지도 공범으로 감옥가게 생기니 손절 작업하네요.
15. 픔
'23.3.14 9:20 AM (221.140.xxx.198)JMS 포주들도 처벌 받아야자요.
특히 미성년자들 끌고 가서 갖다 바친 년들
미성년자 약취유인죄16. ......
'23.3.14 9:3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4&document_srl...
17. ㅇㅇ
'23.3.14 9:5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자꾸 말도안되는걸 말하려니
말이 다꼬이고 돌려서 말하고
뜻도 확실히 전달 안되면서
저런사람이 설교를하고 있고
그걸 듣고 믿는사람들이 이종교의 본모습이다18. ...
'23.3.14 9:58 AM (175.209.xxx.111)나는 신이다 다큐에서 발가벗고 정명석 사진 액자 핥던 J언니가 저 여자 맞죠?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감옥 가도 시원찮을 판에 비겁하네19. 위에 더쿠
'23.3.14 10:02 AM (221.140.xxx.198)넷플에서 얼굴과 신원 다 밝히고 가슴이나 이런 곳 모자이크 처리 안한 이유가
JMS신도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서 였나봐요.
모자이크한건 다 가짜라 했다내요
넷플 다큐에 모자이크 없이 다벗고 "여보~~"어쩌고 하는거
구라안치고 그런 영상들이 있으나 속옷입은건데 일부러 가슴이랑 성기쪽 모자이크 처리해서 우리를 왜곡한다고 함. 그리고 또 진짜 심한 영상에 대해서는 걔네 JMS 사람 아닌데, ㄱㄷㅎ 교수님이나 ㄱㄱㅊ ㅁㅅㄴ한테 돈받고 우리 음해하려고 일부러 그런 영상 찍었다고 가르쳤음. PD님 말 사실이야. 모자이크 또했더라면 또... 우리는 모자이크라서 안믿었을거야20. ....
'23.3.14 10:14 AM (222.239.xxx.66)이렇게 사리분별이 잘되고 이성적인말을 하는사람인데...
그 오랜시간동안은 왜그랬을까??
꼭 세상사람들의 공분과 법의 처벌을 받아야 이게 잘못됐구나 깨닫나?
교회외의 다른사람들도 이걸알면 정명석은 특별하신분같으니까 어린애들 성폭행해도 죄를묻지말자 그럴줄알았나?
그괴리가 너무 이해가안됨.21. J언니의 모습
'23.3.14 10:14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22. 와 진짜
'23.3.14 10:16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ㅁㅇㅍ을 바친 건 누구? 너잖아.
https://m.youtube.com/watch?v=ufFchPFumts&feature=youtu.be23. 222님
'23.3.14 10:18 AM (221.140.xxx.198)일반 신도들은 정말 몰랐고 심지어 교리가 성에 엄청 엄격해서 야동이나 자위도 못하게 했다잖아요. 그러니 미성년자 성폭행은 생각도 못 했겠지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자기가 신도들 처녀 따먹으려고 교리 엄격하게 만든 거 아니냐고 엄청 비웃고 있데요24. 그러면
'23.3.14 10:20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그러면 일반인들은 몰랐고 알면서 지도 해놓고선 젊은 여자애들 갖다 바치고 자기는 jms에서 돈과 권력 얻은 여자는요? 왜 아직도 설교하고 있어요? 범죄도 저런식으로 참여하면 공범이에요.
25. 그러면
'23.3.14 10:24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그러면 일반인들은 몰랐고 알면서 지도 해놓고선 젊은 여자애들 갖다 바치고 자기는 jms에서 돈과 권력 얻은 여자는요? 왜 아직도 설교하고 있어요? 범죄도 저런식으로 참여하면 공범이에요.
그리고 뭔 잡소리가 많은지 21세기 초에도 성도 성폭행으로 그렇게 한국에서 방송탔는데 지들끼리 억울하다 아니다 그렇게 우기더니 아직도 속았다 개소리를...사람들이 의아한게 그 난리가 난 종교인데 아직도 속는 한국인이 있다는 거
외국인이 믿는다고 해도 야 그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종교야
진짜 M이 S를 위해서 만들어서 JMS야 라고 알려줘도 뭐할판에 한국인 외국인 전도를 했다굽쇼?26. 그러면
'23.3.14 10:26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그러면 일반인들은 몰랐고 알면서 지도 해놓고선 젊은 여자애들 갖다 바치고 자기는 jms에서 돈과 권력 얻은 여자는요? 왜 아직도 설교하고 있어요? 범죄도 저런식으로 참여하면 공범이에요.
그리고 뭔 잡소리가 많은지 99년 그것이 알고 싶다부터 시작해서 성도 성폭행으로 그렇게 방송탔는데 지들끼리 억울하다 아니다 그렇게 우기더니 아직도 속았다 개소리를...사람들이 의아한게 그 난리가 난 종교인데 아직도 속는 한국인이 있다는 거
외국인이 믿는다고 해도 야 그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종교야
진짜 M이 S를 위해서 만들어서 JMS야 라고 알려줘도 뭐할판에 한국인 외국인 전도를 했다굽쇼?27. 와
'23.3.14 10:30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그러면 일반인들은 몰랐고 알면서 지도 해놓고선 젊은 여자애들 갖다 바치고 자기는 jms에서 돈과 권력 얻은 여자는요? 왜 아직도 설교하고 있어요? 범죄도 저런식으로 참여하면 공범이에요.
그리고 뭔 잡소리가 많은지 99년 그것이 알고 싶다부터 시작해서 성도 성폭행으로 그렇게 방송탔는데 지들끼리 억울하다 아니다 그렇게 우기더니 아직도 속았다 개소리를...사람들이 의아한게 그 난리가 난 종교인데 아직도 속는 한국인이 있다는 거
외국인이 믿는다고 해도 야 그거 역사와 전통을 가진 종교야
진짜 M이 S를 위해서 만들어서 JMS야 라고 알려줘도 뭐할판에 한국인 외국인 전도를 했다굽쇼?
네이버와 구글만 쓸 수 있어도 모를 수가 없어요. 어떤 인간인지 어떤 단체인지
옛날에도 자기가 씻겨준다며 외국여자 몸에 샤워기인지 수도줄인지 막 집어넣고 그런 변태적인 짓 해서 난리였는데 메이플이 ㅂㅌ라고 바로 말하네요.28. 와 진짜
'23.3.14 10:35 AM (118.235.xxx.47)99년 그것이 알고 싶다부터 그렇게 나왔는데 몰랐다니
인터넷에도 다 나오는데 칼로 찌르고 사람 죽을지 몰랐다 소리랑 다를 바가 없어요.29. 위에
'23.3.14 10:52 AM (221.140.xxx.198)링크걸어 주신 더쿠글 읽어 보세요. 정날 가관이네요.
저렇게 글 잘 쓰는 사람도 홀랑 넘어가다니.
아래는 진짜 요즘애들 말로 개 웃기네요.
키작은 스타도 있어?
있어. 근데 ㅈㄵㄵㄵㄵㄵㄵㄴ 되기 힘들어. 키큰 놈들이 되는거보다 몇 백배 힘들어. 정말 열심회원이어야지 가능.30. ㅡㅡ
'23.3.14 6:07 PM (125.176.xxx.131)이제까지 비호해놓고 갑자기 선긋기....ㅍㅎㅎㅎ
성경을 본문을 함께 읽고 상고하게 되면 거짓말이 금방 들통나기 때문에 jms는 성경도 보지 못하게 한다면서요?
중간중간 전후맥락 생략하고 불완전한 구절 따오거나 단어 선별해서 유리하게 짜집기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