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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8에 53킬로그램이면 얼굴 사진빨 안받나요?

// 조회수 : 5,798
작성일 : 2023-03-14 01:04:57
158킬로그램에 출산 후 53킬로그램(임신 전에는 48킬로그램) 이 되었는데
사진을 찍었는데 볼이 터질것같고 얼굴이 거짓말 좀 보태서 세숫대야만해요.....
정말 호빵맨....이중턱도 장난아니고....
그렇다고 뱃살이나 허벅지살이 없는것도 아니고....

친구는 근데 155에 64킬로그램인데 사진찍으면 V라인에 얼굴이 진짜 쪼끄맣거든요 ㅠㅠ
같이 사진찍으면 제가 10킬로그램이나 덜나가는데 제가 64킬로그램같아요 ㅠㅠ

얘 말로는 저는 이게 다 살이 아니라 림프순환이 안될거라고
그렇지 않고서야 제가 자기보다 얼굴이 더 클리가 없지 않느냐 ㅠㅠ 하면서
경락마사지같은걸 받아보라는데..음...
저는 그냥 아 살빼면 되겠지 했는데
자꾸 158킬로그램에 54킬로그램이 이렇게 얼굴이 클리가 있냐 
이건 살이 아니라 순환문제일것이다 하면서 도발을 하네요
근데 은근 믿고싶은마음 ㅠㅠ 

친구보다 10년은 더 늙어보이는 ㅠㅠ

물론 살빼고 운동은 했는데
50킬로그램까지 줄여도 얼굴 세숫대야 보름달 달덩이끼는 줄어들지가 않네요
이정도면 40대 평범한 아줌마로서는 괜찮은것같은데...

살이 아니라 피부처짐문제라서 보톡스나 그런 시술을 해야할까요
진짜 46킬로그램까지 내리면 사진빨도 좋아질까요

IP : 218.149.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어있는 상태
    '23.3.14 1:10 AM (108.41.xxx.17)

    같아요.
    그런 경우면 시술보다는,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경락 마사지도 받아 보시고,
    반신욕, 사우나 등 붓기 빼는데 효과 있다고 알려진 것들부터 다 해 보시고 나서 그 담을 고민해 보세요.

  • 2. ....
    '23.3.14 1:11 AM (223.38.xxx.142)

    158에 53이면 정상인데 얼굴만 심히 부풀었다면 건강에 이상 있는 거 아닐까 싶네요..

  • 3.
    '23.3.14 1:13 AM (67.160.xxx.53)

    얼굴형이 턱이나 광대가 좀 있나요? 그러면 살이 조금만 붙어도 과하게 볼륨있게 찍히죠 보통.

  • 4. 제 기준엔
    '23.3.14 1:14 AM (223.38.xxx.25)

    아직도 마르신것 같은데요
    전 156에 53인데 식욕촉진제 처방받을까 하고 있어서요

  • 5. //
    '23.3.14 1:18 AM (218.149.xxx.136)

    흑흑 안면비대칭도 좀 있고....이도 누렇고....
    분명 28세 첫애 낳고 6개월만에 복직했을때는 길에서 대학생한테 헌팅도 받고 그랬는데 ㅠㅠ
    이젠 정말 남편이 집에 저녁마다 들어오는게 감사할 얼굴입니다 ㅠㅠ
    언제 이렇게나....
    동창모임도 못나가게 훅 늙었어요 ㅠㅠ
    제 친구가 너 왜이러냐할정도로 팍삭 ㅠㅠ
    그렇게 방탕하거나 잘못살지도 않았는데
    뭐부터 손을 봐야할지 막막합니다
    50킬로까지 살도 빼봤는데도 너무 그대로라서 현타와서 먹었더니 52킬로....
    다시 빼긴 빼야겠어요.
    다른것도 손도 좀 보구요....흑흑

  • 6. ///
    '23.3.14 1:31 AM (58.234.xxx.21)

    몸무게 때문이 아닌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간단한 마사지라도 꾸준히 해보세요

  • 7. //
    '23.3.14 1:37 AM (218.149.xxx.136)

    네 지금 동태눈깔같이 히번득하게 나오는 사진도 어떻게 좀 해보려고
    (단체사진의 흉물이 따로없네요 ㅠㅠ)
    노력한 결과 여러분....사진 렌즈를 똑바로 쳐다보면 희번득하게 진짜 동태눈깔 삼백안으로 나오고
    세로의 카메라 조금 아래쪽을 보세요.
    이제 좀 사람같네요...휴...

  • 8. 위에서
    '23.3.14 1:44 AM (108.41.xxx.17)

    다른 분이 말씀 하셨지만,
    키 158에 53키로면 체중은 문제가 아니예요.
    몸에 근육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몰라도.

  • 9. 주변에
    '23.3.14 1:57 AM (116.121.xxx.48)

    맛사지샾 찾아서 전신 마사지 첨은 2일마다 받아 보세요
    님 몸이 비틀어져 비대칭인건데 갈수록 더 심해져요 바른 자세 운동 찾아서 다니세요 . 더 비틀어지개 놔두면 안돼요 배로 돈을 들여도 안 돌아와요 지금 빨리 자세 교정해야합니다.
    저도 5년 거금 돈 쏟아 붓고 매일 교정 해서 겨우 볼만해졌어요
    일단 굳은 몸 맛사지로 꼭 푸세요 . 받아 보면 내 몸이 얼마나 여기저기 나빠있는지 알걸요 .

  • 10. //
    '23.3.14 2:22 AM (218.149.xxx.136)

    맞아요 저 근데 7월에 미국 가서 1년 있다 올건데 ㅠㅠ
    지금 교정이건 뭘 해도 소용이 있을까요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가는거라 미룰순 없어요 ㅠㅠ
    한 몇 달이라도 받아볼까요 완전 긴축재정중인데 ㅠㅠ 요가라도 다녀볼까요?

  • 11. //
    '23.3.14 2:24 AM (218.149.xxx.136)

    일단 바른자세는 꼭 할게요
    진짜 몸이 굳긴 했거든요 완전....다리찢기 절대 안되고...손도 바닥에 안닿고
    할수있으려나 모르겠어요 ㅠㅠ 암튼 진짜 운동 꼭 할게요 감사합니다.

  • 12. 저기..
    '23.3.14 4:14 AM (188.149.xxx.254)

    내가 요즘 느끼는것은 살이 문제가 아니더군요.
    지방 제거.
    땀을 흘려서 살을 내려야 진정한 다이어트라는걸 깨달았어요.
    안먹어서 빼는건 그건 그냥 수분을 없애는거고.

    운동해서 얼굴에 땀을 쫘악 빼면 이뻐질겁니다.

  • 13. ..
    '23.3.14 4:16 AM (211.208.xxx.199)

    순환문제 맞는듯합니다.
    딸애가 아기.낳고 산후조리원.3주 동안 매일
    맛사지 받고 먹는거 오히려 임신 전보다 더 먹으면서도
    임신 전의 몸무게로 다 빼고 나오던거 보면
    순환이 잘된다면 얼굴만 커보이는 현상은 없겠지요.

  • 14. ...
    '23.3.14 9:01 AM (106.241.xxx.125)

    전신마사지 받아보세요. 얼굴만 따로 하면 더 좋지만. 제 친구가 해외 나가게 되었을 때 시어머니가 경락마사지 해주셨었는데요. 애가 원래도 마르고 얼굴이 작은 애인데도.. 석고 뜨고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석고 가 엄청 크더래요. 그렇게 보여줬다더라고요. 마사지 효과 있어요. 꼭 받으세요.

    운동은 스트레칭부터요. 유튜브 중에 자세요정... 이라는 곳도 있고. 스트레칭이랑 요가야 워낙 다양하니 원하는 거 보셔도 되고요. 저는 초보에게는 빵느. 발레테라핏. 요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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