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식이 왜 저러나요.
1. 1111
'23.3.13 10:10 PM (58.238.xxx.43)진짜 질리네요 저 사람
자기만 세상 다 옳고 사람 가르치고
엄청 현명한척 말하는데 한대 치고 싶네요2. 1111
'23.3.13 10:11 PM (58.238.xxx.43)나는 솔로에선 어떤 이미지였나요?
3. oo
'23.3.13 10:15 PM (218.153.xxx.74)말투, 가르치려는 말, 그대. 저사람 뭔가요????
제대로 사람 질리게 하네요.
저런 투로 말하는 자신은 굉장히 이성적이라 착각하는걸까요?
여자분 이프로 잘했네요.
온국민이 도망가라고 디엠올듯요!!!4. 아
'23.3.13 10:21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나이만 먹고
집 분양받은 자랑은 깨알같이5. 아
'23.3.13 10:22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나이만 먹고
집 분양받은 자랑은 깨알같이
대구경북남자 맨스플레인 보이네요.
나름 경대 나온 지식인이라는 건가6. 난 그래서
'23.3.13 10:23 PM (223.62.xxx.25)대구남자가 싫어요.
7. 음
'23.3.13 10:24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디엠까지 확인 으~~~~~
전 질릴것같아요
그런 스타일이면 수더분한 여자를 만나던지
옥순같은 스타일 좋아하면서 저럼 곤란하지8. 아
'23.3.13 10:24 PM (118.235.xxx.61)나이만 먹고
집 분양받은 자랑은 깨알같이
맨스플레인 보이네요.
역시 TK9. 창피한줄 알아라
'23.3.13 10:40 PM (223.38.xxx.212)'23.3.13 10:23 PM (223.62.xxx.25)
대구남자가 싫어요.
23.3.13 10:24 PM (118.235.xxx.61)
나이만 먹고
집 분양받은 자랑은 깨알같이
맨스플레인 보이네요.
역시 TK10. ..
'23.3.13 10:44 PM (106.101.xxx.156)둘이 안맞아요 여자도 초등아들에
여자도 집에만 있을 타입은 아니거
직업도 네일아트
https://youtu.be/M_nj_rXvEGU11. 아
'23.3.13 10:54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뭐가 창피하죠? 동향이라 더 잘아는데
12. 아
'23.3.13 10:55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뭐가 창피하죠? 동향이라 더 잘아는데
야한 여자 좋아하는데 야하지 말라니 말인지 말밥인지13. 아
'23.3.13 10:55 PM (118.235.xxx.61)뭐가 창피하죠? 동향이라 더 잘아는데
섹시한 여자 좋아하는데 섹시하지 말라니 말인지 말밥인지
애초에 조신한 여자를 만나던지
내 수하에 들어온 이상 내말을 따라 이게 보수적인건지14. ..$
'23.3.13 11:01 PM (125.186.xxx.182)자기도 그렇게 접근했으니
다들 그럴거라 생각하는거죠
진짜 질려질려15. 풉
'23.3.13 11:13 PM (223.38.xxx.58)꼭 대구 욕하면서 나도 대구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223.38
'23.3.13 11:14 PM (223.62.xxx.25)대구남자랑 살아 보신건가?
대한민국 최고 보수남 집합지역17. 스님
'23.3.13 11:40 PM (175.195.xxx.16)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법륜스님 가끔 듣는데 거기 질문하는 사람들 동시대를 살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사람들 너무 많아요..며느리가 전화 안한다는 시어머니 고민, 30년째 돌아가신 시어머니 아침상을 차리는 여자분 고민 등등 고민 내용이 너무 고루한데 대부분 경상도 사투리 쓰더라구요..지역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없더라구요.
18. 어후
'23.3.14 4:32 AM (211.49.xxx.99)대구남자만 별론가요?대구여자도 질림.
겪어봤어오ㅡ 여럿
편견이 안생길수가없음!19. ㅇㅇ
'23.3.14 7:54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즉문즉설 그 시모 진짜 질려요
아들 결혼한지 6개월 됐는데
나는 딸처럼 생각하는데 전화해도 안받고
이제 우리는 가족인데 뭐가 불편하냐며
스님이 시간이 가야한다 그냥 냅둬라 기다려라
하니
아 불편한겁니까?? 아..
말투 내용 울 시모랑 너무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