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들 집사선택 하는거 까다롭나요

집사희망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23-03-13 16:26:39
추운 겨울 다 지나고  매일 보던 아파트냥이들 일주일 동안 안보여서 걱정했더니 중성화 수술 하고 왔나봐요

귀 끝이 잘려 있어요 그런거 잘 모르는 남편이 전화해서 애들한테 누가 해꼬지 한것 같다고 난리난리...

그 이후로 냥이들 데려오고 싶어서 매일 저녁 츄르 가지고 내려가는데 나무아래 냥이들한테 얼굴 보이면

잽싸게 앞에 와서 미친듯이 츄르를 먹어요 

"우리집 갈래?"하고 현관으로 부르니 현관앞까지가 마지노선인지 거기까지만 따라오고 더 이상은 안와서

실망하고 들어와요 
IP : 61.109.xxx.2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3.13 4:30 PM (211.36.xxx.66)

    ㅋㅋㅋㅋ간택이 쉽지는 않은듯요

  • 2. ...
    '23.3.13 4:30 PM (49.142.xxx.78) - 삭제된댓글

    도움이 절실하면 막무가내로 다가오기도 해요.
    지금은 절실하진 않은거죠.

  • 3. ㅇㅇ
    '23.3.13 4:31 PM (222.100.xxx.212)

    그렇게 따라 들어오는 냥이는 1000마리 중 한마리 있을까 말까에요 특히 성묘는요 ㅎㅎ 이동장 안으로 살살 꼬신 다음에 데려와서 작은방에 넣고 며칠 혼자만의 시간 갖게 한 다음에 방문 열어 두면 슬슬 나올거에요 겁이 많은 아이면 그냥 다가올때까지 아는척 안 하는게 제일 좋고 붙임성이 있는 아이면 살살 쓰다듬어도 좋고요.. 그 다음에 병원 가서 진찰 받아보고 목욕은 나중에요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그렇게 친해지면 돼요~

  • 4. 집사희망
    '23.3.13 4:53 PM (61.109.xxx.211)

    아파트 입주민들이 엄청 예뻐해요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사람도 있고 사료 부족하지 않게 항상 물하고 놔두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절실하지 않은거군요

  • 5.
    '23.3.13 5:03 PM (116.42.xxx.47)

    원글님 동네가 냥이들 천국이네요
    입주민 반대심한 곳도 많은데...

  • 6. ......
    '23.3.13 5:13 PM (221.146.xxx.155)

    울엄마는 그냥 이노무시키 이러면서 번쩍 안고 집에들어와버리심요ㅋㅋ 근데 대부분 살살꼬셔서 이동장에 넣고 ㅇㅇ님처럼데리고와요

  • 7. 유튜브 영상보니
    '23.3.13 5:18 PM (123.214.xxx.132)

    거기까지가 마지노선인듯

    업어오셔야 해요

  • 8. 집사희망
    '23.3.13 5:29 PM (61.109.xxx.211)

    같은 라인에 애완견 애완묘 키우는 분들이 많아요
    날 따뜻할때 아파트 벤치에 앉아 있으면 온갖 종류의 애완견을 다 보는것 같아요 ㅎㅎ
    애들도 구역이 나눠져 있는지 후문쪽에는 누런 냥이, 정문쪽엔 검은냥이, 회색냥이
    이렇게 있어요 나름의 질서가 잡혀져 있달까요
    입주민들이 예민하게 애들을 반대하지는 않더라고요 캣맘들이 신경도 많이 쓰고요
    가끔 보면 애들 간식이나 사료그릇 같은거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 9. ㅇㅇ
    '23.3.13 6:32 PM (58.140.xxx.191)

    착한 사람 백 명 있어도
    나쁜 인간 한 명이 하는 짓을 막을 수 없죠.

    남초 사이트 가면
    고양이 혐오하는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사이코패스들이 고양이 죽이는 거는 뉴스에도 종종 나오고요.

    사람 손 탄 아이들이 더 위험해요.

  • 10. ㅁㅁ
    '23.3.13 6:3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주민줄이 잘 보살펴 준다니 집사가 절실하지 않나봐요
    추운 날도 이젠 다 갔고
    먹을 것도 물도 있으니

  • 11. ::
    '23.3.13 7:29 PM (1.227.xxx.59)

    이동장앞에 맛난거먹고 있을때 얼릉 넣더니 이건 살짝 실패할수있어요.
    포획틀안에 먹을거 놓으면 되는데.구할수가 없겠죠. 저희도 길냥이 데려와서 키워요.
    위에 ㅇㅇ님이 말씀 잘해주셨네요.말씀해주신대로 하시면되요

  • 12. ...
    '23.3.13 7:29 PM (112.147.xxx.62)

    선택기준을 모르겠어요

    고양이 좋아하지않는데
    셀수없이 간택당해요 ㅋ

  • 13. ㄴ저두요
    '23.3.13 11:34 PM (175.117.xxx.137)

    전 키울 형편이 못되는데
    고양이들이나 강아지들한테도 사랑받아요
    참고로 동물들 스킨십 안좋아고
    보는것만 좋아해요. 근데 툭하면
    먹을거 안줘도 와서 제 다리만 감싸돌고
    엥엥거리고요 어떤애들은 쫓아와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477 찰스 카밀라 사이에 아이는 정말 없는거 맞나요? 9 갑자기든생각.. 2023/03/25 3,711
1440476 지하철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폭풍수다 20분째ㅠㅠ 30 지하철 2023/03/25 4,736
1440475 상사가 자꾸 한숨쉬는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6 소리 2023/03/25 1,590
1440474 2023년 대한민국 정치동향 해석 및 예측 4 자유 2023/03/25 839
1440473 나혼산 애견 유치원 신세계네요 21 ... 2023/03/25 7,629
1440472 폴리텍 대학교는 국립인가요? 5 ㅡㅡ 2023/03/25 2,419
1440471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추천부탁해요 2 .... 2023/03/25 1,284
1440470 쪽파 장아찌는 데쳐서 하나요? 그냥하나요? 2 ... 2023/03/25 853
1440469 미성년 아이 콘서트 가는데 신분증 9 궁금 2023/03/25 2,071
1440468 윤석열의저수지..최순실 윤석열 박영수 도이치모터스 다나오네요. 5 와.. 2023/03/25 1,220
1440467 지인들한테 연락 안하게 되는 이유 있으세요? 4 2023/03/25 2,944
1440466 40대 중반 미혼 자산과 노후대비 3 ㅇㅇ 2023/03/25 4,330
1440465 대치동 등 학원가에 수많은 애들.. 다 이해하고 다니는거에요? 12 .. 2023/03/25 5,172
1440464 필러주사 2 헤이즐넛 2023/03/25 964
1440463 쉬폰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 9 ㅇㅇㅇ 2023/03/25 2,667
1440462 특파원25시 일본 홍보 짜증나네요 13 ... 2023/03/25 3,574
1440461 박근혜정부 문건, 시한 정해 ‘용도변경 추진’...李주장 힘 .. 8 ㅋㄴ 2023/03/25 1,234
1440460 고3(남) 손등이 골절되었습니다. 19 선택과집중 2023/03/25 3,319
1440459 찌개류,찜류는 진짜 염분이 많은듯요 8 .. 2023/03/25 1,433
1440458 세탁기~ 사러왔어요 엘지..삼성....어디꺼가 좋나요? 21 ..... 2023/03/25 3,778
1440457 멋진 백발을 봤어요 12 길에서 2023/03/25 3,907
1440456 골프나 야외활동 자외선 방지 얼굴 패치 추천해 주세요 혹시 2023/03/25 881
1440455 일본어 아시는분? 보다이요?오다이요?가 무슨 뜻인가요? 4 베베 2023/03/25 1,354
1440454 화를 내줘야 맞는거죠? 23 참나 2023/03/25 4,586
1440453 테라,루나코인이요. 12 궁금 2023/03/25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