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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넘었고 갱년기 주부님들 스트레스 어떻게

방법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23-03-13 15:19:21

스트레스 어떻게 풀고 계시나요?

빈둥지 증후군인지,, 뭐든 의욕이 없고

자주 짜증이 나요. 그럴 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가슴속으로 떠오르는 화를 구겨 넣고 있긴 한데...

뭔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여기 오십 넘으신 주부님들은 화 또는 짜증이 나면 어떻게 풀고 지내시나요?

IP : 122.3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3.13 3:22 PM (123.199.xxx.114)

    걷기로 씻어냈어요.
    공기 좋은날은 멀리까지 걸었구요.
    마스크 벗고

  • 2. ..
    '23.3.13 3:24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그냥,,울고 싶으면 울어요.
    참고 정말 구겨 넣고 살었더니 불면증에 이명이 와서
    마음 편하게 해주는 음악 들으며 울고 싶으면 울어요.

  • 3. 빈둥지이고
    '23.3.13 3:26 PM (121.133.xxx.137)

    싶네요
    항상 넘 가득 차 있어요
    식구들도 책임감도 할일도...-_-

  • 4. 클래식
    '23.3.13 3:26 PM (210.100.xxx.74)

    좋아져서 들으면서 요가하고 걷습니다.
    몸을 움직이면 확실히 나아집니다.

  • 5. 빈둥지
    '23.3.13 3:35 PM (114.206.xxx.148) - 삭제된댓글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우리 목표가 빈둥지 되는 거 아니었나요.
    마음 한구석 허전해도 아니, 이게 어디야..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싶어서
    저는 당일 여행 자주 다닙니다.
    이제 개화시기 되어서 가야할 스케줄이 꽉 찼어요.
    운전 하기 싫어서 버스 타고 다니고요.
    이동하는 동안에는 마음공부 법문 듣습니다.
    평소에는 집가까운 곳 등산해요.
    저는 도장 받는 거 좋아해서 온갖 스탬프북 구비하여
    여기저기 다니며 도장 받아요. ㅎ
    마음공부 꾸준히 하다보면
    화나고 짜증날 때 그냥 그 감정을 들여다 봐요.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사라져요. 한번 해 보세요.

  • 6. 공감되어서
    '23.3.13 3:44 PM (121.167.xxx.7)

    빈 둥지이고 싶어요, 저도. 자녀들 독립이 안되어서..
    그런데 어차피 시간 지나면 해결될 거라 생각하고요.
    그 날까지 인상쓰고 갈 지, 웃으며 갈 지는 내 선택이라 생각하고 웃고 살려고요.
    안웃어지니까, 그 날 안올까봐 불안하니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마음이 편안을 넘어 평안해져요.

  • 7. ㅇㅇ
    '23.3.13 3:54 PM (125.179.xxx.236)

    아이들이 아직 청소년 ㅜ
    몸은 노화가 시작되어 무릎. 손관절 안아픈데가 없고...
    내 성정에 아이들 늦게 낳은게 잘했다 싶다가도
    몸이 힘드니 마음까지 우울하기도 하네요
    위에 댓글들 보다보니
    빈둥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키워야겠구나 싶네요

  • 8. 시크릿
    '23.3.14 9:51 AM (125.178.xxx.88)

    좋은책을사서 필사를해보세요
    저희아버지 취미이기도한데
    필사를하면 그냥읽는것과 완전히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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