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병원 주사 맞으시고 쇼크가 왔어요

솔솔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23-03-13 13:46:35
엄마 모시고 병원 왔는데 멀쩡하게 엑스레이, MRI 다 찍고 의사가 처방한 해열진통제 주사 맞고 응급실로 실려갔어요. 무릎 아프시고 허리 아프셔서 그간 진통제 온갖 것 다 맞고도 멀쩡하셨는데 오늘 이 일이 일어났어요. 사람은 숨이 넘어가고 너무 당황스럽고 경황없는데 이 와중에 응급수납하고 오라고 하네요. 돈 떼먹고 갈 사람으로 보였는지•••지금 진정되긴 했는데 응급실 의사가 집에 가서도 증상이 보이면 바로 응급실로 오라고 하네요. 집에모셔가도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IP : 106.102.xxx.2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은
    '23.3.13 1: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응급수납으로 해야 각종 검사 오더가 떨어지고 처방전 등 그 다음 과정이 진행이 되요. 그래서 그래요.
    돈 떼어먹을 사람으로 보여서가 아니라요.

  • 2.
    '23.3.13 1:48 PM (118.235.xxx.67)

    응급처치 다 받고 결제하는 시스템은 아니라서 귀찮기는 하더라고요.

  • 3. ...
    '23.3.13 1:48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수납을 해야 일이 진행되구요.
    걱정되면 하루 입원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 4. 00
    '23.3.13 1:50 PM (106.101.xxx.56)

    응급실 시스템에 화나신건지
    처방잘못한 의사에게 화나신건지

  • 5. ..
    '23.3.13 1:52 PM (121.179.xxx.235)

    돈떼먹고 안떼먹고가 아니라
    시스템이 그러는걸...
    그리고 근무자들은 누가 돈떼먹고 가든 안가든
    원무과에서 할일이지
    근무자들은 관심도 없을걸요.

  • 6. .....
    '23.3.13 1:56 PM (119.194.xxx.143)

    돈떼먹을사람처럼 보인게 아니죠 ㅠ.ㅠ
    병원 첨 가신것도 아니실텐데
    시스템이 그렇잖아요
    병원이 봉사단체도 아니고

  • 7.
    '23.3.13 1:56 PM (112.145.xxx.70)

    당연히 돈을 먼저 내야죠.

    진짜 삼폐소생술하는 응급상황도 아니고
    보호자가 같이 온 거 잖아요

    보호자는 수남하고 와야죠

  • 8. love
    '23.3.13 2:00 PM (211.229.xxx.94)

    평소 알러지없다가도 생길수 있대요
    환자는 병원 잘못이다 그러겠지만
    누구나 그럴수있대요
    바로 응급실 가셔서 다행이고 무슨약이였는지
    메모두고 병원가셔서 문진하실때 이런약에 알러지반응 있었다
    알려야해요
    환자들 진료안봐줄까봐 일부러 숨기고 병원 곤란하게 하기도 해요

  • 9. …..
    '23.3.13 2:07 PM (114.207.xxx.19)

    왜 응급실은 접수부터 하라고 해?https://theqoo.net/square/2701007286

  • 10. ....
    '23.3.13 2:07 PM (121.163.xxx.181)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어머니 지금은 좀 어떠세요?

    주사 맞거나 약먹고 쇼크 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요. 어머니 잘 돌보시고 이상있으면 바로 병원 연락하세요.

  • 11. 솔솔
    '23.3.13 2:09 PM (106.102.xxx.216)

    병원 응급 시스템을 몰랐나보네요.
    주사 알러지 반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람 숨 넘어가고 보호자 저 하나인데 돈부터 내고 오라 소리 들으니 기가 막혔어요.

  • 12. 무섭네요
    '23.3.13 2:1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주사 쇼크인가 ? 엄마연세가..

  • 13. ..
    '23.3.13 2:17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온갖주사 특히 통증의학과 주사들
    맞고 다니면 어르신들은 축적되어 안 좋아요
    리도카인이랑 덱사 트라 맞고나면 일시적일 뿐인데 에휴
    오늘은 어떤 주사였는지 모르겠지만
    큰병원에서 약품 반응 검사같은거 받아보세요
    앞으로도 주사 맞을땐 미리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ㅠㅠ 좀 쉬세요

  • 14. ㅡㅡ
    '23.3.13 2:21 PM (221.140.xxx.139)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원글님은 보호자가 수납하셨쥬,
    저는 혼자 119 실려갔는데 수납하라고 그랬음 ㅡ.ㅡ;;

  • 15. .....
    '23.3.13 7:20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해열진통제에 아나필락시스 많은거 같아요

  • 16.
    '23.3.13 10:31 PM (118.235.xxx.61)

    접수를 해야 검사가능이 아니라
    수납을 해야 검사가능이죠. 응급실은 접수와 수납을 같이 하니까
    일반병원이 접수하면 바로 돈 내나요?
    치료 다 받고 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632 프랭크버거 간단하게 한끼때웠어요 17 2023/03/13 3,347
1440631 얼음 나오는 정수기 렌탈 얼마정도 하나요? 4 sstt 2023/03/13 1,329
1440630 WBC 미국도 웃기네요. 멕시코에 대패. ㅇㅇ 2023/03/13 1,537
1440629 알뜰폰이요 5 음. 2023/03/13 984
1440628 JMS 수리남 이수만...꼭 보세요. 22 ... 2023/03/13 6,659
1440627 전 주일대사 "윤, 일본서 밥 한끼 먹고 오면 안돼.... 3 지당한말씀 2023/03/13 2,239
1440626 임신은 안해봤는데 12 Pms 2023/03/13 3,576
1440625 야구 탈락이네요 12 ..... 2023/03/13 3,684
1440624 강아지옷들 세탁후 냄새... 5 참내 2023/03/13 2,038
1440623 글로리 속 종교 - 불교 , 기독교, 무속신앙(무당)? 4 2023/03/13 1,578
1440622 대출잘아시는분 6 교보 2023/03/13 955
1440621 회사 거래처 상사 분이 22 회사소리 2023/03/13 2,871
1440620 mbti모르는 내 칭구가 겪은일 11 ... 2023/03/13 3,676
1440619 친정아버지 은퇴후 이렇게 사세요 47 ... 2023/03/13 22,628
1440618 양자경 요즘 활동하는지도 몰랐는데 6 ㅇㅇ 2023/03/13 1,525
1440617 요즘 대학생 배낭여행 질문요... 6 .. 2023/03/13 1,187
1440616 유전자 검사로 치매 여부 알 수 있다는 내용요. 4 .. 2023/03/13 1,411
1440615 당근도 mbti에 따라 하고 안하고 할까요? ㅋ 19 .... 2023/03/13 1,783
1440614 혼자되신 어머니들 잘 지내시나요? 24 ㅇㅇ 2023/03/13 4,784
1440613 모르는게없는 여기 오프화이트 아모레퍼시픽 콜라보 썬쿠션 3 ..... 2023/03/13 1,464
1440612 더글로리 한 줄 요약 8 …. 2023/03/13 4,394
1440611 인바디 체중계 추천해주세요 2 ㅌㅌ 2023/03/13 938
1440610 다이어트 앞으로 어떻게 해야죠? 1 ㅇㅇ 2023/03/13 995
1440609 회사동료 부친 병원비 위로금(?) 오바일까요? 19 .. 2023/03/13 2,958
1440608 목감기인지 역류성식도염인지 아리까리한데 1 ... 2023/03/1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