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인중개사 도전 응원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3-03-13 12:30:58
20년 다니던 직장을 올해 말쯤 그만두려고 합니다.

업무 강도도 높고 많이 지친 거 같아요.


직장 그만두고 놀 수는 없어서 뭘 할지 생각하다가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 보려고 합니다.


따고 나서 회사 그만두고 중개 보조원 구하는 곳에 취업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급여가 매우 작다고 들었는데 실습생처럼 손님 집 보여주고 부동산 실무 배우고 그런 단계를 어느정도 거치면 제 가게를 오픈할 수 있을까요?


사무소 차리는 것도 돈이 많이 들 거 같은데 제가 뭘 모르고 이리 덤비는 걸까요..


성격상 거짓말 잘 못하고 과대 광고 못하는데 그럼 사무소 냈다가 금방 문 닫을까요?

지금 생각은 사무소 내고 월에 500만원만 수익 올리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인생 선배님들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IP : 223.62.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3 12:33 PM (210.96.xxx.10)

    일단 인강 몇개 들어보세요

  • 2. ㅡㅡㅡㅡ
    '23.3.13 12:4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경기도 홈런?사이트 무료 강의 좋아요.
    교재는 카페에서 중고구입이나 나눔으로.
    제가 교재 무료드림 받고,
    저 인강 듣고 자격증 땄거든요.
    도전해 보세요.

  • 3. 초보 공인중개사
    '23.3.13 1:26 PM (121.131.xxx.128)

    1. 일단 생각하셨으면 자격증부터 따세요.
    2. 자격증 있으면 중개보조원은 못합니다. 그냥 소속 공인중개사예요.
    3. 거짓말, 과대광고 안 하고 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절해야 합니다.
    자칫 자신의 불친절을 "나는 거짓말 못해"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4. 월 500만원이라.... 물론 그보다 더 버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경험이 쌓이면 수입이 늘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훨씬 많을텐대
    500만원"만" 이라는 표현에,
    시작도 안하고 꿈은 너무 크시다 생각되네요.

  • 4. 원글
    '23.3.13 1:40 PM (223.62.xxx.232)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500만원만 이라고 작은거 죄송합니다. 현재 직장에서 받은 급여가 그정도라서 그런거고 당연히 적게 벌더라도 꾸준히 수입이 있다면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고 만족합니다. 나이는 마흔 중반인데요. 일단 자격증부터 공부하겠습니다

  • 5. 111
    '23.3.13 2:03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저는 자격증 있고 남편이 부동산 하는데요
    생각보다 성적에 맞는지아닌지가 중요해요
    저는 안맞고 남편은 잘맞습니다
    돈 몇백원도 따져야하고 말한마디도 중요합니다
    큰돈이 오고가는지라 저같이 간이 작은 사람은 힘들고요
    그냥 집보여주고 계약서 쓰기만 하면 되는게 아니더군요

  • 6. 111
    '23.3.13 2:03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성적 아니고 성격이에요ㅠㅠ

  • 7. 11
    '23.3.13 2:05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남편은 우선 2년쯤 경험쌓고 적당한 자리 찾아 오픈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381 윤도리가 검찰총장 조질까요??? 13 2023/03/23 2,887
1440380 따뜻한 삶은 달걀, 맛이 예술 아닌가요? 21 ..... 2023/03/23 4,838
1440379 어제 등산후 7 ㅜㅜ 2023/03/23 2,859
1440378 FED 파월, 올해 금리 인하 없다 1 ㅇㅇ 2023/03/23 1,887
1440377 헤라 블랙파데 단종됐나요? 9 어쩔 2023/03/23 3,190
1440376 칠레, 근로시간 주45→40시간 단축…"4일 일하고 3.. 16 ㅇㅇ 2023/03/23 4,836
1440375 산후조리원 남편이 아니라 친정엄마.. 24 산후조리원 2023/03/23 7,468
1440374 4월 26일 한반도 평화 관련 노엄 촘스키 교수 줌 웨비나 열린.. 3 light7.. 2023/03/23 1,333
1440373 윤석열땜에 죽을것같아요 상수도요금 27 미쳐요 2023/03/23 5,697
1440372 폭죽 소리에 잠을 깼어요 4 .. 2023/03/23 1,592
1440371 이강인 귀국 팬서비스 2 ㅇㅇ 2023/03/23 1,689
1440370 할부결제하면 가게나 쇼핑몰측에서 싫어하나요ㅠ 8 준키 2023/03/23 4,029
1440369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한 외과의사의 페이스북 35 ... 2023/03/23 6,512
1440368 오늘 윤가 기분 째지겠어요 10 ㅂㅁㅈㅇㄷ 2023/03/23 6,009
1440367 현숙이 왜 자꾸 야. 너 거려요? 15 현숙 2023/03/23 6,215
1440366 사소한 일에 기뻐하는 분들 부러워요 23 ㅇㅇ 2023/03/23 5,218
1440365 정말 대구 경북 분위기도 이런가요? 거주하시는 분~ 9 .. 2023/03/23 3,446
1440364 어제 기둥터진 아파트 속살 ㄷㄷ 33 ... 2023/03/23 20,018
1440363 미스터션샤인 10위네요.. 15 ... 2023/03/23 6,618
1440362 수액맞고나서 ㅌㅌ 2023/03/23 1,095
1440361 블루투스 안되는 오디오 어떻게 하나요? 4 2023/03/23 1,081
1440360 부모님과 같이사는 30대 후반 16 2023/03/23 9,029
1440359 제주도 80곳 일제히 걸린 현수막…이 문구에 도민 경악했다 9 2023/03/23 4,836
1440358 좀 이기적인 아이.. 동생 생기면 나아질까요? 46 허허허 2023/03/22 4,929
1440357 사랑니가 썩었는데요 11 ㅇㅇ 2023/03/22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