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화를 잘 못내요. 관계가 어색해질까

...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23-03-13 11:29:48
회사에서도 그렇고 친구들에게도 그렇고
화내면 어색해질까 그걸 못해요
그러면 사람들은 저 사람은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아 하고
무시하고요.
IP : 39.7.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색하면 어때요
    '23.3.13 11:32 AM (218.39.xxx.130)

    그것도 통과 의례로 생각하고 가장 무시 하는 사람에게 지르세요..
    몇 번 하면 스킬도 생기고 어색함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여요. 안 해 봐서 그렇죠!!!

  • 2. 그럼
    '23.3.13 11:37 AM (125.180.xxx.243)

    무표정하고 응시!하는 걸로 시작하세요
    말은 그 다음에 해 보세요
    빤히 몇 초라도
    자꾸 말하지 마세요
    그럼 덫에 ㅎㅎ

  • 3. , ,
    '23.3.13 11:37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그게 쌓이면 홧병 돼요
    어색한게 아니구요 나를 지켜야지요
    세상엔 못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 4. ..
    '23.3.13 11:38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자기를 중심으로 두세요.

  • 5. ㅇㅇ
    '23.3.13 11:39 AM (223.33.xxx.87)

    정색할 땐 정색하고 되받아쳐야겠더라고요.
    받아칠 줄 몰라서 가만히 듣고 있던 게 아닌데, 어쨌거나 나보다 연장자고 계속 봐야할 할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넘어가 주니, 끝이 없더군요.
    배려도 존중도 가치있는 상대에게만 하는 걸로!!

  • 6. 그러지
    '23.3.13 11:42 AM (123.212.xxx.149)

    그러지마세요. 홧병나요ㅜㅜ 화가 많이 나기 전에 작은 신호를 눈치채고 그때 자기 감정을 알아야해요. 감정을 무시하고 억압하지 마세요. ㅠㅠ

  • 7. ……
    '23.3.13 11:45 AM (114.207.xxx.19)

    감정을 꾹꾹 쌓아두었다가 터뜨리면, 시원할 수도 있긴 하지만 크게 흑역사가 되기도 햐요. 화를 쌓지 마시고 필요할 때 해야할 말을 할 수 있게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하고 실천도 해보세요.
    거절해야할 때나 싫은 내색을 할 땐 그냥 구구절절 핑계없이 단호한 표정과 목소리로 안된다, 싫다. 그래도 안돼, 그래도 싫어.. 끝까지 해보세요. 내가 의사표현을 분명히 했는데도 듣지않고, 자기 말, 자기 입장만 내세우는 사람 감정까지 배려할 필요는 없어요.

  • 8. 그게
    '23.3.13 11:54 AM (112.145.xxx.70)

    화를 내면 안 되죠.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차분하게 할 말을 하면 됩니다.

    화내지 말고,
    할 말을 하세요.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고
    이성적, 합리적인 태도로 할 말만 하세요.

  • 9.
    '23.3.13 12:13 P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가족내 관계는 어떠셨어요?
    가족과의 끈끈한 유대가 없으면 돌아갈 곳이 없기에 주변 사람들의 부당한 대우에도 불편한 감정 내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 10. 화 맘껏
    '23.3.13 12:28 PM (1.235.xxx.160)

    내는 사람 몇 프로 안될거예요...

    대부분 님과 같아요.

    우리 같은 사람 있어서

    세상 이만큼 평화롭다 생각합시다...

  • 11. ㅁㅁㅁ
    '23.3.13 1:15 PM (180.69.xxx.124)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선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편한 말도 진정성있게 잘할줄 아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결국 내 마음으로 상대를 만나야
    연결되고
    관계가 생산적?이 되거든요

    맘으로 어긋났는데 계속 상냥?
    나만 억울해지면서 상대가 싫어집니다

  • 12. 굳이
    '23.3.13 6:35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화깨지 낼 필요까지는 없어요.

    내가 기분나쁘다는 걸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차가운 표정 쎄한 침묵 등등
    여러가지로 내가 화났다는 걸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삐졌다는 표현 포함해서
    내가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가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점차로 감정표현에 익숙해질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453 文 "이념이 상처 헤집지 말길…4·3의 완전한 치유와 .. 15 ㅇㅇ 2023/03/28 2,167
1441452 임대사업자, 날벼락 맞다 47 .... 2023/03/28 22,319
1441451 성인 adhd진단은 3 ㅣㅣ 2023/03/28 1,575
1441450 연봉_성과급제 문의 ... 2023/03/28 630
1441449 새마을금고 보험 가입했는데 2 2023/03/28 1,882
1441448 보험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3 jj 2023/03/28 1,351
1441447 자칭 보수들 일루와봐요...천안함 생존자 전우회장 "보.. 11 ... 2023/03/28 1,715
1441446 한솥도시락은 매장마다 맛 다 똑같죠? ..... 2023/03/28 589
1441445 교복구매는 왜 다 현금으로? 6 고등 2023/03/28 2,003
1441444 새마을금고는 국가에서 예금보호 해주지 않아요 17 ㅇㅇ 2023/03/28 6,783
1441443 홀로탈출(나는솔로 장년층버전) 5 2023/03/28 2,085
1441442 시원한 김칫국 비결이 뭘까요? 23 ㅇㅇ 2023/03/28 4,316
1441441 스키니가 슬슬 패션쇼에 나오더라구요 짜증나요 38 ㄱㄱㄱ 2023/03/28 8,128
1441440 안양)간초음파 받아야하는데 최신?좋은?기계있는 곳 추천좀 2 땅지 2023/03/28 1,025
1441439 쿠팡 과로사 노동자 유족 소송…"회사 책임 명백&quo.. ㅇㅇ 2023/03/28 729
1441438 요즘 청바지 통 넓은게 더 이쁜가요? 10 2023/03/28 5,355
1441437 나폴레옹 본점 정도 규모의 고급 빵집 3 2023/03/28 2,357
1441436 남모르게 하는 유치한짓 고백 4 .... 2023/03/28 3,136
1441435 요가 시작했는데 온몸이 아프네요 ㅜㅜ 14 요기 2023/03/28 3,582
1441434 친오빠가 때려서 경찰신고하면 어떻게 처리해주나요? 8 대학생시절 2023/03/28 3,817
1441433 가끔 차 얻어타는 지인한테 15 .. 2023/03/28 6,547
1441432 폭력 오빠 결혼 두번 파토낸 친구 얘기 51 2023/03/28 22,316
1441431 편의점에 온 한뚜껑 심리상태 16 ... 2023/03/28 4,318
1441430 연예인 사주 재미로 봤었는데 신기했던 두사람 10 .. 2023/03/28 7,537
1441429 친구의 대화도중 끼어들기 3 속상한마음 2023/03/2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