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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증후군, 생리전 호로몬 때문에 죽겠어요.

dddddd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3-03-13 10:40:31
배란증후군이 정확히 찾아 옵니다.

먼저 두통이 찾아오고 잠이 안 옵니다.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와요.

내일 출근을 해야 하는데 잠을 설치고 출근하는게 정말 고통스러워요.

두통도 심해서 타이레놀 하루에 2알 거의 일주일 먹습니다.

배란증후군도 10일전에 찾아옵니다.

이렇게 배란증후군이 끝났어요.

끝나면 바로 가슴통증이 있습니다.

생리전에는 잠을 너무 너무 잡니다.

생리전에는 잠이 너무 너무 와서 아침에 출근 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저녁 6시 잠들어도 그 담날 7시에도 못 일어납니다.

이게 생리전까지 이렇습니다,

가슴에 기분이 너무 너무 안 좋아요. 어김없이 남편에 대한 짜증과 내 성격에 짜증등등

어떤 달은 노트북을 박살을 냈어요.

아님 쇼핑을 엄청 하던가요?

쇼핑 엄청 합니다. 쇼핑하는 달은 그나마 성격이 더 폭팔 합니다.

뭐 사고 싶은게 그렇게 많아 집니다. 이건 이 달은 쇼핑으로 생리증후군을 극복하는 달입니다.

덜 폭팔 합니다.

어떤 달은 다 폭팔해 버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한달 한달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끝나고 나면 진짜 늙어 지는거 같아요.

제 스스로 늙어 버리는거 같아 아.....

임신 준비중이라 약도 맘대로 못 먹고 죽겠습니다.

뭘 먹어야 할까요?????????????????????????

이렇게 살고 있는데 정말...너무 고통스럽네요.

IP : 121.190.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면
    '23.3.13 10:44 AM (121.134.xxx.62)

    적극적으로 산부인과 가서 상담도 받고 식이요법도 하시고 해야할거 같아요. 저도 호르몬의 노예로 살면서 너무 힘들게 생리주기 따라 살고 있지만 원글님만큼은 아닌거 같네요. ㅜㅜ

  • 2.
    '23.3.13 10:4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약 드세요 약국 가면 90일동안 먹는 프리어쩌구 있어요
    그거 먹고 생리전증후군 많이 없어졌어요

  • 3. 윗님
    '23.3.13 10:48 AM (118.235.xxx.147)

    약이름 좀다 알수없을까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해요 인생의 반이 고통이네요

  • 4.
    '23.3.13 10:48 AM (175.200.xxx.7)

    어쩌면 제 증상과 복사판인가요?
    생리는 또 칼같이 정확했어요.
    지금은 50넘어 초반이라 폐경이고 완경될라는지 한달째 생리통에 분비물.
    난임으로 인공수정했는데 빨 리 병원 도움 받으세요.
    난포도 정확하기도 했는데 노산이었는지 원인불명 난임이었어요.

  • 5.
    '23.3.13 10:49 AM (1.237.xxx.178)

    저두요..생리전증후군이 10일전부터 시작된다는

  • 6. 저도요
    '23.3.13 10:51 AM (223.33.xxx.47)

    배란통 생리증후군 후에 생리통까지
    한달에 열흥정되면 좀 살만해요 ㅠㅠ
    원글님하고 정말 똑같이 그렇고
    성질도 더러워져서 누가 건드리면 난리납니다
    어쩌죠 ㅠㅠㅠ

  • 7. ..
    '23.3.13 10:54 AM (58.182.xxx.161)

    에휴..안쓰러워요. 제가 그랬어요.
    전 중고딩 어릴땐 생리전 증후군이 없었는데
    나이들고서 40대부터 원글님과 같은 증상이 있었어요. 그러다 폐경기쯤 오니 더 심해지다가 지금은 생리 멈추면서 없어지고 간혹 배란기때 오는 변화가 있긴 한데 심하진 않고요.
    의사 왈 두통오면 약 먹어라 였고요.
    영양제를 챙겨서 먹어 보세요.
    엽산이 자궁과 빈혈에 좋아요. 임신중뿐 아니라 평소에도 챙겨 드세요.

  • 8. 생각남
    '23.3.13 10:5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생리전증후군이 갈수록 더 심해지기만 해서 어쩔수없이 먹었어요

    프리페민

  • 9. ..
    '23.3.13 11:06 AM (123.111.xxx.93)

    전 두달째 생리중 ... 오늘은 배란통이 있네요. 힘내세요

  • 10.
    '23.3.13 11:13 AM (173.206.xxx.140)

    제가 5년전부터 겪고 있는 증상이랑 똑같네요. 처음엔 배란통이랑 생리전 미싯거림 정도밖에 없었는데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하나씩 늘어나고 생리텀은 짧아지고 생리 기간은 길어지고..폐경 전조증상일까 싶어 신경 쓰이네요. 이제 마흔 됐는데..애 둘 다 모유수유 하면서 거의 5년을 생리를 쉬어서 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아무 상관 없나봐요.

  • 11. ㅇㅇ
    '23.3.13 11:14 AM (73.86.xxx.42)

    배란 생리 증후군 저랑 완전 똑같네요. 생리전에는 그냥 죽고 싶은게 몇십년

  • 12. 이번 1월에
    '23.3.13 12:03 PM (113.161.xxx.234)

    다발성 근종때문에 자궁 절제 수술했는데.. 몸이 많이 좋아지고 생리전 폭식하는거 없어져서 그런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2달간 2kg 빠졌어요.

  • 13. 무명인
    '23.3.13 12:16 PM (165.194.xxx.105)

    저랑 증상이 똑같으세요. 저는 마그네슘 덕을 많이 봤고요. 배란기 두통은 없어졌습니다. 배란기 불면증은 그냥 정신과에서 수면유도제 처방 받아 먹습니다. 수면유도제 먹어서 생기는 피해보다 수면 부족으로 오는 피해가 더 크다고 합니다. 또, 출근하려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폐경 후에 좋아질 수도 있다고 하니 일단은 이렇게 버텨 보려고 합니다.

  • 14. 원글녀
    '23.3.13 12:30 PM (39.7.xxx.156)

    무명인님 윗님....마그네슘 뭐 드시나요?? 저는 마그네숨 먹고 있는데 효과가 없어요.

  • 15. 전형적
    '23.3.13 12:35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철분 부족 증상이예요.
    이외 영양분들이 착상 준비하느라 자궁충혈에 다 쓰여서 혈중 농도가 낮아서요.
    생리전, 생리중 철분, 종합영양제 드시면 일반적인 증상들은 꽤 편해져요.
    소고기에 깻잎쌈 드세요. 둘다 철분 많아요.

  • 16. 마그네슘 무명인
    '23.3.13 2:49 PM (165.194.xxx.10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온갖 종류 마그네슘 테스트 해보고 저한테 맞는 거 찾았어요. 산화 마그네슘이라고 싸구려여서 안좋고 킬레이트라고 흡수율 좋으니 내 몸에 좋고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다른 마그네슘들과 종합비타민들은 위장 장애 오고 해서 먹고 버리길 반복하다가 솔가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 b6 정착했는데요. 이게 원글님에게는 답이 아닐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찾으세요. 철분제도 챙겨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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