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사고 교장, 이제 와서 학폭 맞다네요.
1. 자질이
'23.3.13 9:58 AM (182.216.xxx.172)교육자 로서의 자질이
전혀 없어 보였어요
그냥 태극기 할배 마인드여서
놀랐어요2. 그러니까요
'23.3.13 10:00 AM (182.228.xxx.67)옷만 한복으로 입으면, 민족정신 계승인가요. 국회질의 과정에서 큰소리 치는데 정말 한심했어요. 눈을 의심했어요
3. ..
'23.3.13 10:01 AM (1.233.xxx.223)한만의한테 ‘적폐 빨갱이 돼지’ 라고 계속 불러주고 싶네요
4. ...
'23.3.13 10:07 A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찌질한 x새끼죠
5. ㅇㅇ
'23.3.13 10:09 AM (219.248.xxx.208)82에도 아무나 붙들고 지속적으로 알바 벌레 일베충 수구꼴통 친일파 등등 악플쓰는 학폭범들 굉장히 많죠
6. 흠
'23.3.13 10:09 AM (223.62.xxx.227)저런 인간이 교장이면..더 말이 필요없겠네요
7. .....
'23.3.13 10:25 AM (223.38.xxx.66)학폭 처리괴정에서
그래도 선생님들이 어떻게든 가해자 처벌받을 수 있게 얘기해주신 것 같아서 그나마 민사고에 대해 이미지가 좀 괜찮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1년동안 가해자 피해자 분리가 안 되나 이상하다 했더니
교장 때문이었나보네요...
민사고가 이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듯요..
당장 내년 신입생 지원도 확 줄어들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면 커트라인 내려갈 테고..
그러면 3년뒤 입시 결과로 나타나겠네요.8. **
'23.3.13 10:28 AM (211.54.xxx.241)교육자 로서의 자질이
전혀 없어 보였어요
그냥 태극기 할배 마인드여서
놀랐어요 2222222222222
민사고 교장 수준 보고 너무 놀랬어요.
대다수의 학생들도 이상하게 보일 판.......9. ㅇㅇ
'23.3.13 10:41 AM (113.10.xxx.90)교육자로서 다른곳도 안되지만 민족사관고 라는곳에서 저런 발언을하는 선생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피해학생 다독여 전학으로 도망가지않고 학폭으로 끌어낸게 민족사관고 일반교사들의 일이었나요?
10. ㅠ
'23.3.13 11:13 AM (220.94.xxx.134)저여자가 빨갱이네 저런말 들음 기쁘려나
11. ....
'23.3.13 11:29 AM (211.206.xxx.191)국회 질의 보고 어이 없더라고요.
반포고 교장이랑 환상의 콜라보.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 지.
이제라도 사과는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