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육아에 대해 조언해준 말이 생각나요....
1. rm tjqso
'23.3.13 9:38 AM (220.117.xxx.61)그 동료 보살이네요
과연 그게 될까료?
지나고보니 알긴 하겠어요
그냥 동네 아저씨라 생각하고 키우면 됩니다.2. ...
'23.3.13 9:39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그 동료분 진짜 그걸 실천하고 계신다면 마음고생 많이 한 후겠네요. 그분 말씀이 맞긴 맞더라고요. 실천이 잘 안 되어서 그렇죠.ㅠㅠ
3. 글이
'23.3.13 9:41 AM (182.228.xxx.67)너무 마음 아파요 ㅜ.ㅜ
그런데, 아이는 정말 케바케라 누구도 알수가 없답니다.
열심히 키웠는데, 엇자라는 아이도 있고,
대충 키웠는데, 번듯하게 자라는 아이도 있죠.
엄마는 그냥 그 자리에서 서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필요할때 와서 기대는.
맛있는거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주고,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랍니다.
똑똑하고, 반듯하고, 공부잘하고, 부지런하고, 똑 부러지고...
이런 것들은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닌거 같아요.
아이 본인 스스로 찾아야 할 길인거죠.
그래서 어려운거죠.
정답은 없고,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라.4. 자식앞에
'23.3.13 9:43 AM (211.245.xxx.178)겸손해지는게 부모같아요.
키우면 키울수록 남의 자식 허물탓할거없구요...
진짜 부모를 철들게하고 사람만드는게 자식이더라구요.ㅠㅠ5. ……
'23.3.13 9:44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자식이 크게 아팠고 전문대 갔고 뭐저런사람이다있나
싶어도 시간은 흐르고, 쏟아부은 부모의힘은 어디가지않더라구요
그리고 무심한아빠도 언젠가는 쓸모가 있어요
자기역할 할때가 오더라구요
오늘 하루 잘 살고 다음날도 또 오늘 하루 잘 살고
그러라는걸거에요
내일도 모레도 건강하고 똑똑하고 그러려면 조급해지니까요6. 저도 50대
'23.3.13 9:47 AM (49.236.xxx.229)이런글을 보면서 위로를 받아요.
자식걱정은 진짜 끝이없어요.
그마음 어떤것으로 표현이 되겠어요.
내려논다고해도 그게 어디까지 진짜 내려놓아질까요?7. 자식이
'23.3.13 9:54 AM (59.6.xxx.178)있으면 부모가 죄인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원글님이 잘못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가 그런거예요
친정엄마가 자식 겉낳지 속 낳는거 아니라는 말씀 여러번 하셨어요
내 기대나 나와는 다른 존재라는 말씀이시겠죠
전 그 말 하나만 기억하고 살아요
자식은 나와는 다른 별개의 존재라는 거요8. 헐
'23.3.13 10:03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저 3가지를 내려놓으면 자식 낳을 이유가 없는데요
건강하지도 성실하지도 착하지도 않은 자식 뭐하러 낳아 뼈빠지게 키울까요. 저걸 내려놓아야 좋은 부모라면 애를 안낳는게 낫겠어요9. 원글
'23.3.13 10:10 AM (14.43.xxx.10) - 삭제된댓글윗댓님 맞아요
그 3가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낳고 키우고.하지요...
그게 어렵다는걸 미리 알아서 요즘 딩크가 많은 걸까요..10. 원글
'23.3.13 10:11 AM (14.43.xxx.10)윗댓님 맞아요
그 3가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낳고 키우고.하지요...그걸 포기하면,, 사실 낙이 없죠,,,,
그게 어렵다는걸 미리 알아서 요즘 딩크가 많은 걸까요..11. 원글
'23.3.13 10:16 AM (14.43.xxx.10)182.228님 말씀 위로가 됩니다.
"맛있는거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주고, 좋은 추억을 쌓기"...지치지말고 해볼께요
이게다 무슨의미가 있나 생각했는데...결국엔 의미가 있겠죠?12. 사색과평화
'23.3.13 10:26 AM (211.192.xxx.229)어느 소아정신과 의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https://v.daum.net/v/20220620060352354
"아이 키울 땐 크게 세 번 내려놔야"13. 원글
'23.3.13 10:30 AM (14.43.xxx.10)오 유명한 분이 이미 하신말씀이네요..
윗 댓 링크 주신님 감사합니다.14. '맞벌이'
'23.3.13 10:38 AM (116.34.xxx.234)하며 키우느라 수고하셨어요
아이들이 큰 '병치레' 없이, 못 '돼' 쳐 먹지 않은 것만 해도
감사하다고 생각하세요.15. 자식
'23.3.13 10:39 AM (58.230.xxx.76) - 삭제된댓글기댈 놓아야 하는 거는 맞지만 포기하란 소리는 아니죠.
부모라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력을 현명한 방법으로 끝까지 해야한다 봐요.16. .........
'23.3.13 10:52 AM (221.143.xxx.208)전 요즘 그냥 내 업보구나... 그러고 있어요.
17. 맞네요
'23.3.13 10:54 AM (59.15.xxx.53)저거 세개 내려놓으면 맘이 편하겠어요 특히2번
18. 맞네요
'23.3.13 10:55 AM (59.15.xxx.53)아이를 키울 때는 크게 세 번을 내려놓아야 해요. 내 아이가 생각보다 공부를 잘하지 않는다는 것, 공부는 못해도 착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 그리고 착하지는 않아도 건강할 줄 알았는데 심지어 건강하지도 않다는 것을 말이죠.(웃음)”
19. 맘을
'23.3.13 11:27 AM (211.49.xxx.99)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음 그냥 아이가 미울일이 없이
다 이해가 가더라고요20. ....
'23.3.13 12:31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웃프지만 명언입니다.
아이들마다 사춘기는 야무지게 챙기며 크길래 자연스럽게 내려놨더니 생각보다 잘 성장하고 있어요.
기대와 원대한 계획없이 하루하루 사랑주고 많이 웃고 살다보면
아이들이 더 잘 자랄것같아요.
운동,연기, 요리, 양육등등 고수들은 뭐든 힘빼고 하더라구요.
이제서야 고수 흉내내며 살고 있어요.21. 뭐 저 세 가지를
'23.3.13 12:35 PM (211.206.xxx.191)내려 놓으려면 낳지를 말아야 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미 낳았잖아요?
뱃속에 다시 집어 넣을 수도 없고.
이제 둘 다 직장인이 되었는데
부모의 자리란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낳은 책임이 있기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조력하고 욕심 좀 내려 놓고 내 할일을 잘 하고 살면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중간에 원글님과 같은 과정을 다들 겪으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거랍니다.22. 원글
'23.3.13 2:36 PM (14.43.xxx.10)좋은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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