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아름다운 여자..
1. ...
'23.3.13 5:28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우리 대통령 아저씨~
아~~~
큰돌이 이름 지어놓고
그걸 쪄 잡수시네~~~2. 하늘바라기
'23.3.13 5:56 AM (76.146.xxx.217)그럼요.
너무나도 넘치게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우리 콜보살 여사님 이십니다!3. ㅍ
'23.3.13 6:07 AM (182.213.xxx.217)느므 알흠다워 미처버리고 싶습니다
미ㅊㄴ4. ᆢ
'23.3.13 6:19 AM (118.32.xxx.104)상또라이
그리고 태도가 좀 당당하지 못하고 좀 위축되어 보이네요.
사람들과 바로앞에서 대면한거 때문인기도싶고
큰돌이 팔지마세요~~ 하는데
말투도 차암.. 저렴하죠?
싼티작렬5. ...
'23.3.13 6:27 AM (14.32.xxx.78)이름 지어주고 찜쪄먹고
이용하고 뒤통수치고
환상의 짝궁이네요6. xd
'23.3.13 6:44 AM (128.210.xxx.89)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오...
7. ...
'23.3.13 6:58 AM (223.39.xxx.29)데리고 다니는 인간들도 싸가지밥처먹었네
어디서 반말이야8. 독도큰돌이를
'23.3.13 7:35 AM (180.75.xxx.171)쪄잡수시겠다...이런ㅁㅊ
9. ㅋㅋㅋ
'23.3.13 9:06 AM (116.39.xxx.162)뇌 없는 꽃 꽂은 녀자 보는 듯.
대통령 아저씨???
전직이 의심스럽다.10. 아저씨~~
'23.3.13 9:07 AM (218.39.xxx.59)작부의 개수작
11. 아놔...
'23.3.13 9:10 AM (116.123.xxx.107)뉴스 짤?에서 큰돌이로 이름짓고 팔지 말라는것 까지만 봤는데...
그걸 사겠대요? 먹겠다고???
이걸 어떤 상식으로 이해해야하나요..
환장하겠네.12. ..
'23.3.13 9:42 AM (1.233.xxx.223)호러 장르네요
13. 작자미상 호러시
'23.3.13 9:54 AM (1.233.xxx.223)그녀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기전엔
나는 다만 한마리의 대게에 지나지 않았다.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는 큰돌 대게가 되었다.
그녀가 나를 불러주고 대통령 아저씨 선물이 되었을 때
나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큰돌찜게가 되었다.14. 하..
'23.3.13 12:15 PM (222.101.xxx.51)올려주셔서 뒷이야기 알았네요.
쪄주세요.15. …
'23.3.13 1:33 PM (45.124.xxx.69)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의 수준
16. ㅇ
'23.3.13 9:15 PM (61.80.xxx.232)ㅋㅋㄱㅋㅋ어이가없네
17. 나야나
'23.3.13 9:42 PM (182.226.xxx.161)저는 큰돌이 이름 지은거까지만 보고 못봤었는데..냐하..얼척없네요 결국 아저씨랑 큰돌이를 냠냠하셨다는 이야기네요 ㅋㅋ 기가찬다 증말
18. ㆍ
'23.3.13 11:03 PM (220.120.xxx.246)엽기적이네요. 이름지어주고 찜통에 쪄서 먹는다니
19. 죽도시장호러
'23.3.13 11:05 PM (110.13.xxx.119)큰돌이 이름 짓고 바로 삶아버림
코미디가따로없음
https://www.youtube.com/shorts/0-bqWe5MT7w
머리꽃달고 미친것같아서 실소가...20. ..
'23.3.13 11:34 PM (222.120.xxx.150)ㅎㅎㅎㅎㅎㅎ 아웃겨
정신이 진짜 없는듯.
이름짓고
팔지말라하고
쪄달라하고
대통령아저씨 준대네21. ..
'23.3.13 11:36 PM (222.120.xxx.150)머리 무슨 김상궁 가채쓴거 같은 머리네
22. ㄱㅂ
'23.3.14 12:05 AM (210.222.xxx.250)국민수준의 영부인인듯.
23. a1b
'23.3.14 12:15 AM (223.62.xxx.232)저런걸 내조라고 경호받으며 싸돌아댕기는거? 잡것
24. 진짜
'23.3.14 12:19 AM (125.178.xxx.170)개념이라곤 없는 인간이네요.
이름 지어 놓고 곧바로 쪄 가다니요.25. ㅋㅋㅋㅋㅋ
'23.3.14 12:48 AM (86.186.xxx.233)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겨. 오래가지는 않을거다
26. ...
'23.3.14 12:49 AM (14.52.xxx.37)애칭 지어서 불러주고 쪄먹음? 이 여자 무섭다
27. 습
'23.3.14 1:12 AM (124.53.xxx.169)아무리 아닌척 용을 써도 부지불식간에 다 드러나게 되있지만
그녀자는 가리려하는 그런거 조차 없어
남녀한쌍 찰떡궁합28. 타고난 싼티는
'23.3.14 1:18 AM (58.231.xxx.12)찍어바르고 아무리땡기고
숯검정댕칠을해도 어쩔수 없나보다29. 귀여운척 역겨움
'23.3.14 1:32 AM (86.183.xxx.225)게를 머리까지 들어 올리고
'큰돌아, 안녕'까지...
진짜 내가 신혼여행에서 남편앞에서 귀여운 척 하느라 저 짓 했는데(카메라 기사가 비디오 찍고 있고 아무거든 다 의인화해서 안녕! 하고 인사하는...) 일주일 후 비디오보는데 혼자 보다가 손 발이 오그라들어 그 후로 30년이 넘도록 한번도 본 적 없어요.
그런데 나이 오십이 넘은 여자가 아직도 저 짓거리를 하고 있다니...30. 영통
'23.3.14 5:30 AM (106.101.xxx.151)저런 사패가 세상에 여기저기 있을거고
사람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