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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김새론 팬이었는데

... 조회수 : 4,068
작성일 : 2023-03-12 22:47:46
영화 여행자에서 보고 반했거든요
어떻게 꼬마가 저런 연기를 하나 놀라웠는데
나중에 그 엄마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털어놓은 사연을 보니까 납득이 가더라고요
그 무렵 영화제가 열린 지역의 음식점에서도
어린 새론이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
초롱초롱 총명한 눈빛과 야무진 입매가
역시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후 관심이 멀어진 사이에
참 아쉽게 성장했네요
그런 부모와 환경이 아니었더라면
좀 더 단단한 어른이 되었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IP : 211.36.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3.12 10:49 PM (125.178.xxx.170)

    연기를 너무 잘 해서 기대했던
    아역배우였어요.

  • 2. 맞아요
    '23.3.12 10:54 PM (59.8.xxx.216)

    대부분 원빈이랑 나왔던 아저씨를 떠올리는데
    저도 여행자에서 처음 봤거든요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렸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참 아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 3. ...
    '23.3.12 11:11 PM (118.223.xxx.43)

    엄마가 왜요?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4. 자녀들을
    '23.3.12 11:23 PM (125.142.xxx.233)

    볼모로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보는 앞에서 자살시도까지 했다네요. 나이도 젊은데 이혼한 후엔 무직이구요.

  • 5. ...
    '23.3.12 11:27 PM (211.36.xxx.30)

    정확히는 아이들과 동반자살을 시도했대요. 어린 새론이가 베란다 난간을 꽉 붙잡고 살려달라고 울부짖어서 정신이 들고요. 날마다 집안 분위기가 평온하다가 그날 딱 하루 그런 일이 벌어지지도 않았겠지요...

  • 6. ...
    '23.3.12 11:49 PM (112.161.xxx.234)

    그 일을 자시연민에 가득 차서 sns에 주절주절 써놓은 거부터가 정신머리 상태를 알려주죠.
    스무살 여자가 알코올에 의존할 때는 백이면 99가 불안하기 짝이 없는 가정사가 있더군요.

  • 7. ㅇㅇ
    '23.3.13 12:19 AM (2.58.xxx.135) - 삭제된댓글

    기자들이 유튜브에서 말하는 거 보면
    아역배우들이 어려서부터 '어른의 현장'에 뛰어드는 거다보니
    현실적으로 순수하고 바르게 자라기가 많이 어렵다네요.
    성과주의, 줄세우기, 돈......
    우리는 아역배우의 똘똘함 순박함을 바라고 기억하다가
    성인이 된 그들의 건실함을 기대하고 응원하지만
    현실은 되바라지기(?) 쉬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 채 자라는 거라고.....

  • 8. ㅇㅇ
    '23.3.13 12:23 AM (2.58.xxx.135) - 삭제된댓글

    기자들이 유튜브에서 말하는 거 보면
    아역배우들이 어려서부터 '어른의 현장'에 뛰어드는 거다보니
    현실적으로 순수하고 바르게 자라기가 많이 어렵다네요.
    성과주의, 줄세우기, 돈......
    우리는 아역배우의 똘똘함 순박함을 바라고 기억하다가
    성인이 된 그들의 건실함을 기대하고 응원하지만
    현실은 되바라지기(?) 쉬운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 채 자라는 거라고.....

    어떤 기자는 아예 아역배우였다 성인된 어떤 배우를 대놓고 거론하며 깠었는데 그건됐고..
    이진호는 자기한테 사람들이 아역배우 누가 괜찮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사실 대답하기가 힘들다..
    아역배우가 인성 좋게 잘 자라기가 힘들다.. 면서
    머뭇거리다가 괜찮은 아역배우로 박은빈 한 명 거론 하고 넘어갔음.

  • 9. ...
    '23.3.13 1:59 AM (175.223.xxx.98)

    여동생이랑 함께 출연한 바비 라는 영화도 여행자만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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