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검과 사법부가 하나가 되어
유죄인간을 무죄로 만들어주고 힘있고 돈있는 권력있는 놈들의 개가 계속 되고 있고
본인이 정치야욕이 생기면서 정의가 사라지는 세상이 되면
개인이 복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단 생각이 아주 예전부터 들었어요
내가 갑자기 어떤일을 살면서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거든요
내 자식이 여행가다가 어떻게 될지.
그런데 그게 또 어떤이와 관련이 될지
한치앞도 모르는 세상에서는
국가권력기관은 국민 개개인을 하나의 인간으로 존중하면서 가아햐는데
아무리봐도 짜장이 판치는 세상은 ..
각자도생이란 측면에서 더 글로리를 봤네요.
근데 남주여주 로맨스는 굳이 넣을필요가?
외국에서도 다 불필요했다도 하긴하더군요
그리고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몰입이 안되기도 했지만.
아무튼 전 더 글로리를 보면서 이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