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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떻게 보내 셨나요?

일요일 오후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3-03-12 19:51:05
날씨도 그렇고 해서
미루고 미루던 내ㅇ동실. 정리를. 했네요.
휴,
서너달은 장 아ㄴ봐도 될것 같아요.
아  나는 오ㅐ 이럴까?..
살림이네.생협이랑. 행사할때 마다 사서 쟁인
소고기,각종 생선이  냉동실 다섯 칸에. 꽉.
서랍이 하나가 겨우 남아서 고춧가루랑 아이스크림,뭐 나머지
찔끔 겨우 넣어 놨어요.
나머지는 김치 냉장고 냉동칸으로.
무엇 보다 벙찐 건 명절 선물로 들어온 간장게장,
뒤에 박혀 있던 간장 게장 2봉지...홍시,아보 카도  2봉지..
못찾아서 못먹고,잊어 버리고 못먹고,
코로나 걸리고,입맛 없고,하기도 싫고...
오늘 큰마음 먹고,안쪽에 있던 것 다 버렸어요.
내일은 냉동실 문짝 저ㅇ리해야 하는데
문짝에는 납작이 같은 용기를 사서  해야 효과적일지
.고민해봐야 겠어요.두,세달은 고기랑 생선 안사도 될것 같아서
자괴감이 드네요.
아,나는 살림이랑 안맞나봐...


IP : 14.54.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3.12 7:56 PM (112.165.xxx.129)

    밤새 더 글로리보고
    뻗어서
    헤롱거리고 있었어요.
    이제 밤샘은 무리네요.ㅠㅠ

  • 2. ...
    '23.3.12 7:59 PM (106.101.xxx.226)

    저고 오늘 냉동실에서 묵은 멸치를 발굴해서 땡처리했습니다
    열심히 파먹다보면 한달 정도면 널널해 질 거예요

    절대 모자란 재료 사들이지 말고 집에 있는 재료로 돌려막기 하세요
    웬만한 부재료는 없어도 딴 걸로 대체해서 해먹어도 큰 문제 안생기고요
    냉장고 냉동실 털어먹는다고 부재료 야금야금 사들이면 도로아미타불되더라구요

    원글님이나 저나 냉장고 털이 화이팅!

  • 3. 아침
    '23.3.12 9:11 PM (210.178.xxx.242)

    아롱사태 삶고
    쪽파 부추 휘리릭둘러 찜했어요.
    아들이 대타까지 10시간 알바라.

    하이라이트는
    남편이 ㅈㄹㅈㄹ
    별별 욕을 다 했다는거죠
    우리 엄마
    일생 도움 안되는 양반이데요
    남편이랑 선볼때
    그리도 밀어부치더라구요.
    물론 예식장에 시시덕 거리며
    웨딩드레스 뻗처 입고 나간
    제가 미친 년이죠.

    손마디 아프게 음식해봐야
    돌아오는건 ㅆㅇ이예요.

    배운 놈이예요.
    직업도 배운 놈이네 .하는 직업이구요

    스트레스에 매우 취약해서
    그걸 지 아래라고 생각하는 식구들에게 풀어요.
    친구들에게 똑같이 하면
    맞아 죽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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