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컷코칼

boom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23-03-12 19:08:53
컷코칼 작은 칼 하나만 살 수 있나요?
가격은 얼마 정도 하나요?
IP : 220.84.xxx.2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칼어느걸?
    '23.3.12 7:2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종류가 여러가지 이고요.
    한번 홈피에 문의해 보세요.
    저는 모든 칼을 컷코로 쓰고 있고 진짜 만족해요.

  • 2. 세트가 진리
    '23.3.12 7:39 PM (125.182.xxx.47)

    컷코는 쌍둥이칼처럼 한개로 다쓰는
    그렇게 안하고
    다양하게 사용해져요.

    저는 십년전에 풀세트로 샀는데
    제가 한일중 제일 잘한 거 1순위 였어요.

  • 3. 맞아요.
    '23.3.12 7:4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처음에 원글처럼 작은 칼로 시작을 했지요.
    직원이 작은 칼 세트를 사라고 햇는데..그랬는데...고집으로 한 개만 샀다가,,결국엔...작은 칼 세트에 있는것들 다 사버렸음.
    한꺼번에 세트로 샀으면 가위도 받고 칼집도 받는데.

  • 4.
    '23.3.12 8:17 PM (116.127.xxx.175)

    컷코칼 세트로 쓰고있는데 강추는 아니예요
    특히 하나만 사실거면 다른 좋은 칼들 많아요

  • 5. ...
    '23.3.12 8:30 PM (1.232.xxx.61)

    저는 그 가격엔 못 미치는 품질이라 추천은 안 합니다

  • 6. 저도
    '23.3.12 10:13 PM (182.227.xxx.251)

    그닥 이에요.
    이쁜거 말곤 매력이 없는 칼

  • 7.
    '23.3.12 10:35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다들 그닥이란 말에 음..저만 만족하는가 보네요.
    샌드위치 자를때 도톰 둥글길쭉 칼로 썰면 얌전히 썰려지고 그걸로 파프리카나 오이 자를때도 요긴하고
    톱니칼은 뭐...큰거는 고기 자를때 작은건 과일 야채 등등.
    큰 칼로 파 썰어보심.
    빵칼로 스시 자를때는 진짜 눈물 나던데. 커다란 연어를 빵칼로 자근자근 얇게 져며보세요. 끝내줘요.
    힘 안들리고 슬근슬근 톱질하세~로 자르면 다 잘라지고.
    톱니칼은 진짜 돈 하나도 아깝지 않음.

  • 8. Em
    '23.3.12 10:59 PM (175.127.xxx.111)

    작은 칼? 산토쿠식칼 말하는거예요?
    20만원대

  • 9. 아놧
    '23.3.12 11:52 PM (125.182.xxx.47)

    전 안 예쁜데 무척 잘 쓰는 칼이라 생각했는데
    이 칼이 예쁜 칼이었나...라고 다시 보네요.

    칼 좋아요.

    무쇠칼, 일본칼, 도루코칼, 장미칼, 쌍둥이5스타
    다 써봤는데 전부 안 좋았어요.

    제가 쓴 칼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그리고 종류별로 다 써져요.
    진짜 신기해요.

    다른 칼은 이렇게 써 본적이 없는데
    컷코 칼은 칼 바꿔가며 씁니다.

    전 2015년에 샀어요.

  • 10. 아놧
    '23.3.12 11:5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안써본 사람 말은 거르시고
    써 본 사람 댓글을 잘 보세요.

    제 주변 20명 넘게 샀는데
    단 한명도 만족 못한다는 사람 못 봤어요.

  • 11. 아놧
    '23.3.12 11:55 PM (125.182.xxx.47)

    안써본 사람 말은 거르시고
    써 본 사람 댓글을 잘 보세요.

    제 주변 20명 넘게 샀는데
    여기에 돈 그만큼 쓸 정도면
    다른 칼도 많이 써본 사람들인데
    단 한명도 만족 못한다는 사람 못 봤어요.

  • 12. ...
    '23.3.13 1:03 AM (211.186.xxx.2)

    2003년에 냄비,칼, 조리용품까지 플세트 쓰는데 가위만족. 증정해주는 작은 톱니칼 만족...나머지는...그냥 나쁘지 않는 정도입니다...참, 전 도마를 젤 만족하며 써요

  • 13. 우스터프
    '23.3.13 3:51 AM (58.126.xxx.131)

    흰색 쓰다가 컷코 썼는데 솔직히는 비슷해요
    그 둥근 나이프에 빵칼같은 톱니 있는 것과 아주 작은 과일칼? 그것만 독특해요

  • 14. 우스터프
    '23.3.13 3:52 AM (58.126.xxx.131)

    참고로 저는 가위는 샐러드마스터꺼 써요

  • 15. 궁금
    '23.3.13 1:37 PM (218.233.xxx.142)

    당근마켓에 컷코 칼세트 올린것 있어요.아니면 쪽지 주세요.잘 안내 해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183 스포ㅇ) 폭싹하고 동백이하고 내용이 똑같네요. 실망했어요 식상 11:21:15 67
1693182 기존 안경알에 테만 새로 할 수 jj 11:20:54 6
1693181 수영강습에 알반지 끼고 오는 여사님 별사람 11:20:40 60
1693180 오늘 뉴공들으셨나요 ... 11:17:15 298
1693179 사는게 왜이리 지난할까요? 살기가 싫어요 2 잘될 11:14:36 317
1693178 오늘 주식 폭락한다고 설레발 치던 사람들 23 주식 11:12:06 857
1693177 난소암 복부 씨티찍으면 나오나요? 4 아랫배 11:10:48 284
1693176 직장 다니는 분들. 스트레스 어떻게 감당하세요? 6 ㅇㅇ 11:10:44 238
1693175 정말 몰라서 묻는데요 3 .. 11:06:12 464
1693174 디카프리오 일생을 영상으로 쭉 보는데 3 11:06:04 392
1693173 약사들 유튜브/인스타에서 약파네요.. 2 11:05:49 280
1693172 다음대선엔 10 ..... 11:04:48 364
1693171 태평함이 의아했어요 1 11:04:41 524
1693170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 현상은 어떤 걸까요? 2 사람 마음 .. 11:01:41 279
1693169 남편과 사이 나쁜게 최고의 불행인가요? 10 ... 11:01:32 610
1693168 22기 영수 같은 사람은 참 힘들것 같아요 2 11:01:15 520
1693167 직장에서 썸타는 기혼 직원들 꽤 있네요 8 ,,, 11:01:00 561
1693166 "석방 아니라 사법 울타리의 허점 이용해 탈옥".. 4 분노스럽다 10:59:12 625
1693165 미세먼지까지 스트레스 1 먼지 10:59:10 195
1693164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3 어제 10:59:01 226
1693163 칠순 식당 추천해주세요 질문 10:58:38 94
1693162 개그맨 김진수 기억하시는 분 7 ㅜㅜ 10:58:01 1,450
1693161 50대 이후인데 머리가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요? 4 노화 10:56:49 483
1693160 우리들의 일상이 7 앞으로 10:56:10 287
1693159 네이버페이(오늘 최신등 많음) 포인트 받으세요 2 ..... 10:54:54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