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적으로 괴롭히는 학폭은 어찌보세요?

ㅇㅇ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23-03-12 18:50:39
여학교라 직접적인 폭력은 아니었는데
맘에 안드는 애 찝어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들리게 욕하고
발표하면 대놓고 꼽주고
여왕벌 노릇하면서 애들 휘어잡아서 동조하게 만드는..
관계적인 괴롭힘이요
맘에 안드는 여선생한테도 수업시간에 비협조적으로 굴어서 그분 몰래 우셨어요

이게 직접 때리는게 아니라 가시화되긴 어렵지만 피해자는 1년 내내 지옥이거든요
동조 안하면 본인들도 타겟되니까 애들도 편 못들어줘요
직장 괴롭힘도 비슷한 맥락이죠

그거 주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강남에서 필라테스 원장하고있네요
공부 잘했던 애라 관련 대학원까지 가서(학부는 전문대)
강사들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도 찍어서 주기적으로 파는데
치유니 힐링이니 하는거 보면 기가차요
IP : 210.96.xxx.2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싸가지
    '23.3.12 6:52 PM (217.149.xxx.171)

    진짜 나쁜뇬이네요.
    강남 어디인가요?

  • 2. ...
    '23.3.12 6:55 PM (175.223.xxx.98)

    필라테스 강사면 제가 아는 사람은 아니네요
    직장에 그런 사람 있어서 마음의 병 얻었었어요
    지금은 관뒀지만 학교였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 3. ...
    '23.3.12 6:56 PM (183.109.xxx.49) - 삭제된댓글

    싹다녹음 해서 인터넷에 확 풀어..?

  • 4. ...
    '23.3.12 7:00 PM (112.147.xxx.62)

    원래
    여자들이 저딴식으로 잘해요
    여초직장도 딱 저래요

  • 5. 그게
    '23.3.12 7:03 PM (223.39.xxx.246)

    왕따잖아요.
    여자들은 줘패기보다는 원래 왕따로 괴롭히죠

  • 6. 최악
    '23.3.12 7:07 PM (210.178.xxx.242)

    최악은
    기숙사나 하숙집에서 저런 ㄴ을 만나는 거요.

    보통 이인 일실인데
    같은 학년은 세명.
    제 방 아이랑 한편 먹고
    심하게 따 시켰죠.
    40년전 얘기예요

    주동했던 애는 저랑 같은 동네에서
    큰 도시 같은 고등학교로 간 애.

    전라북도 사범대로 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장순화야
    잘 살고 있니?
    바보같던 행동대장 진부의 은진이랑 한편되어
    좋았니?

    세상 밝았던 나는
    그 이후 하숙집을 옮기고도
    나는 사람을 믿지 않게 되었단다

    너는 어떤 선생이 되어 있을까?

  • 7. ㅇㅇ
    '23.3.12 7:09 PM (210.96.xxx.232)

    당시 신입선생님 두분도 힘들어하셨을정도요 더구나 한분은 남자ㅎㅎ 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냥 맘에 안들면 그럽니다

    체인점 내고 강사들의 강사로도 활동도 많이 하는듯한데 무엇보다 몸도 마음도 치료한다는 식으로 명상강의까지 하던데.. 사람찍어서 괴롭히던 애가 무슨 치유인가요

  • 8. 최악
    '23.3.12 7:15 PM (210.178.xxx.242)

    야간 자율시간이 행복했어요.
    마치고 돌아간 곳은
    또다른 악마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죠.

    그래서
    학교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큰 소리 치는
    그 시간의 소중함을 배웠어요.
    하숙집이 내 편한 쉼터가 아니죠

  • 9. ㅇㅇ
    '23.3.12 7:17 PM (210.96.xxx.232) - 삭제된댓글

    왕따에 대해 수업시간에 말 나온적 있었는데 피해자는 당할만 해서 당하는거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애엄마 된 지금은 어찌 생각할지..

  • 10. ㅇㅇ
    '23.3.12 7:18 PM (210.96.xxx.232)

    왕따에 대해 수업시간에 말 나온적 있었는데 피해자는 당할만 해서 당하는거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아기엄마 된 지금은 어찌 생각할지..

  • 11. 원글님
    '23.3.12 7:29 PM (210.178.xxx.242)

    아기엄마가 된 지금은
    산후조리원 동기 따시키거나
    유치원 학부모 따시키겠죠

  • 12. 아휴
    '23.3.12 7:38 PM (222.236.xxx.112)

    인스타에 부계정 하나 만들어서 계속댓글 다세요.
    정서적학폭하던애가 무슨 치유니 힐링이냐고요.

  • 13. 정순신
    '23.3.12 7:51 PM (123.248.xxx.65)

    정순신 아들도 물리적폭력 아니고 정신적폭력아니었나요?
    저는 물리적폭력도 나쁘지만 정신적폭력이 더 나쁘다고 봐요.

  • 14. 목격
    '23.3.12 7:54 PM (1.235.xxx.169)

    그런 식으로 악랄하게 하던 애 지금 어디 교수 됐더라고요.
    피해아이 여동생도 같은 학교였는데 동생까지 괴롭히던 악질이었는데.
    그땐 학폭이란 말도 없었지만 저도 속으로만 잘못됐다 생각했지 지금 기준으론 방관하고 말리지 못했단 자책감이 있습니다.
    가해한 애 교수하는 학교 가서 대자보라도 붙이고 싶네요.

  • 15. .,
    '23.3.12 9:11 PM (223.62.xxx.42)

    그런 지속적인 괴롭힘이 악랄한거죠.
    죄질이 나빠요. 못된것들. 그 죗값 다 받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057 남편이 몆 달째 집에서 놀고 있습니다. 18 고시 2023/03/12 22,232
1441056 오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관련 의문 3 00 2023/03/12 2,410
1441055 정순신 아들은 뭐하나요? 검찰은 압색 않고 뭐한대요? 8 드라마 2023/03/12 2,065
1441054 수포없는 대상포진도 72시간내에 약먹어야하나요? 4 궁금하다 2023/03/12 1,624
1441053 우리나라 사이비 종교 단체 몇개나 4 있을까요 2023/03/12 1,396
1441052 남편의 2차 가해 86 ooo 2023/03/12 22,642
1441051 중고 사기 경찰에 신고하면 5 ㅇㅇ 2023/03/12 770
1441050 카카오페이 잘 쓰시나요? 1 크하하하 2023/03/12 1,270
1441049 대형병원 쏠림 우려? 비대면진료 86%는 동네병원 2 ㅇㅇ 2023/03/12 1,044
1441048 더 글로리에서 동은 엄마가 학부모리스트 볼때 3 ... 2023/03/12 5,046
1441047 부동산 매도 계약시 유의할점 알려주세요 ㅇㅇ 2023/03/12 377
1441046 식재료) 파가 이럴 수가 있나요 6 .. 2023/03/12 3,201
1441045 스포)더글로리에서 뇌리를 강타했던 장면은 12 ㅇㅇㅇ 2023/03/12 7,558
1441044 넷플릭스 가입 4 궁금 2023/03/12 1,083
1441043 글로리) 삼전 카카오도 사놨어 ㅋ 9 더글로리 2023/03/12 6,262
1441042 어쩜~~다 가졌네 김승수 1 .... 2023/03/12 4,792
1441041 주여정 엄마가 송혜교 미행한건가요 15 다다 2023/03/12 6,047
1441040 발바닥이 너무 아픈데 족저근막염일까요? 4 .. 2023/03/12 1,846
1441039 넷플릭스에서 더 글로리 시즌1도 해요? 6 lo 2023/03/12 1,410
1441038 연진이 직업설정 왜 기상캐스터였을까요?? 14 .. 2023/03/12 9,872
1441037 바람 매섭게 부네요 3 ㅇㅇ 2023/03/12 2,385
1441036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서균렬 교수님 4 !!! 2023/03/12 1,097
1441035 냉동볶음밥 추천해주세요~ 8 볶음밥 2023/03/12 1,780
1441034 고위공직자 병역면제…질병땐 '비공개' 추진 12 ... 2023/03/12 1,810
1441033 이재명, 훼손된 부모 묘소 사진 공개…“부모까지 능욕당해 죄송”.. 17 2023/03/12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