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시

ㅠㅠ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3-03-12 16:46:41
아이 머리는 좋았고(초등 때 웩슬러 검사 상위 0.02%) 중학교부터 공부 안해서 학군지 일반고 내신 5,6등급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sky 나와 전문직입니다.
현역 때 수시 6논술 광탈이었고 재수해서 국숭세단 라인 정시로 갔어요. 저는 이 아이 키우는 동안 거의 해탈 경지에 이르러서 어쨌든 집에서 다닐 수 있는 대학 가서 감사한 마음인데 남편이 오늘 저보고 애 입시 망쳐놓고 뻔뻔하다네요.
공부 안하는 아이보다 막말 퍼붓는 남편이 더 끔찍했던 기억을 내가 잊고 있었네요.
IP : 211.234.xxx.1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2 4:48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같이 벌면서 남편 지는 뭐하고 애입시를 뒤집어 씌우나요?
    너는 뭐했냐 물어보세요.

  • 2. ..
    '23.3.12 4:48 PM (110.15.xxx.133)

    와우!!!
    미친놈

  • 3. ...
    '23.3.12 4:49 PM (1.241.xxx.172)

    그런 남편의 말
    정말 상처가 깊어요 ㅠㅠ

  • 4. como
    '23.3.12 4:49 PM (182.230.xxx.93)

    헐....같이 직장생활하고 넌 뭐했는디? 물어보세요

  • 5. ㅁㄴㅇ
    '23.3.12 4:50 PM (182.230.xxx.93)

    망쳐놓고???누가 누굴 망쳐요? 공부 엄마가 하나요???

  • 6. ㅇㅇ
    '23.3.12 4:51 PM (58.234.xxx.21)

    아내가 뭘 어째야 하는데요
    서포트도 지가 하려는 애한테나 뭐가 먹히죠

  • 7. 아니
    '23.3.12 4:52 PM (114.203.xxx.133)

    백번 양보해서 망쳤다고 전제한다 해도
    부부 공동 책임인데 왜 본인은 쏙 빠져요??

    전문직 타이틀이 아깝다.

  • 8. 내신
    '23.3.12 4:56 PM (218.53.xxx.110)

    내신 5,6등급에 인서울 했으면 감지덕지해야할텐데.. 남자들이나 애나 자기 잘못은 없고 늘 남 핑계만 대는 것 같아요

  • 9. ㅠㅠ
    '23.3.12 4:56 PM (211.234.xxx.195)

    남편은 입시에 대해 1도 모릅니다. 자기 친구 와이프들은 알아서 교육 잘 시켜 서울대 잘만 보냈다고 해요. 남편 기질 닮아 고집 세고 제멋대로인 아이 그 성적에서 재수해서 인서울 했으면 사실 아이도 노력 안한 건 아니고요. 중, 고등을 대놓고 놀았는데 재수 1년만에 스카이를 갈 순 없는 건데 제가 애 하나 컨트롤 못해 저런 학교 보냈다고..ㅜㅜ

  • 10. ..
    '23.3.12 4:57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 영감 남의 아이들 명문대 간거 부러워할 때 속 진짜 사하더라고요. ㅜ

  • 11. 애한테
    '23.3.12 5:03 PM (180.75.xxx.171)

    신경한 번 써본적 없는 남편이 뭐 잘했다고 그따위발언을...
    황혼이혼감이네요.

  • 12. ..
    '23.3.12 5:10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남편들 아이들 대학으로 시기 질투 장난 없어요. 어디서 속상한 일 있었나 보네요

  • 13. 제 친구도
    '23.3.12 5:13 PM (218.38.xxx.220)

    남편이 의사인데 아들이 재수해서 건동홍 라인 문과 가니..
    우울증 걸렸었어요.
    엄마가 아니고 아빠가...

    아빠들 사회생활하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자랑 엄청 하나봐요.
    입시성공한 사람들.. 여자들보다 더하다고..
    그래서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교육에 교자도 모르면서 결과보고 불평불만 많다고 하네요.

    반대로 지인중에 첫째는 지방사립대... 둘째는 서울대 갔는데..
    둘째 입시 끝나고 부부사이가 다시 좋아졌다고.. 생활비도 많이주고...ㅎㅎ
    남자들 넘 단순무식.... 모든게 잘한것도 못한것도 엄마몫으로 돌ㄹ리나봐요.

  • 14. ...
    '23.3.12 5:17 PM (211.179.xxx.191)

    남자들이 자식 자랑 더 하고 난리에요.
    밖에 나가면 창피하다 이거고 분풀이 하려고 와이프 잡는거죠.

    시기질투도 장난 아니에요.
    누가 여자들만 그런다고 하던데 남자들도 아주 유치하기 짝이 없어요.

  • 15. 여자가
    '23.3.12 8:51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번 돈 생활비 보태게 한 남자는 아이 학교 어디 가던 할 말 없는 건데요.
    애 뒷바라지 하라고 본인이 돈 대고 애랑 엄마 같이 뛰게 해 준 것도 아니고..
    본인 한 건 하나도 없이 입 대는 건 반칙이라고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726 윤가의 이중잣대 5 aszs 2023/03/21 912
1439725 아들이 중학교 가더니 물만난 물고기네요. 13 .. 2023/03/21 6,494
1439724 촌스러운거 어떤거있을까요 42 촌스러움.... 2023/03/21 4,789
1439723 미역국은 몇시간 끓여야 깊은 맛이 우러나나요? 17 ㄱㄱ 2023/03/21 3,132
1439722 리플리증후군? 자기애성인격장애?인지? 1 거짓말 2023/03/21 1,128
1439721 4시간째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힘든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22 아시는분 2023/03/21 3,343
1439720 가방 옆면에 크로스 끈 달 수 있도록 만드는 거 직접 해보신 분.. 4 가방 2023/03/21 853
1439719 초등 아이가 살이 빠져요. 5 에구 2023/03/21 1,801
1439718 독도와 후쿠시마수산물,,건들면 4 ... 2023/03/21 1,094
1439717 내용이 자화자찬 윤석열 라이브 16 윤통 2023/03/21 1,422
1439716 엄마노릇 힘들다..뭐가 맞는건지? 1 엄마힘드네 2023/03/21 1,077
1439715 완전 직모100프로 이신분 많은가요? 5 머리카락 2023/03/21 883
1439714 인스타 발레리나팜 아시나요 5 ㄱㅂㄴ 2023/03/21 6,874
1439713 서진이네 슬슬 지겨워지네요 27 ... 2023/03/21 7,604
1439712 대상포진인데 안아플수도 있나요? 6 2023/03/21 1,782
1439711 넷플 영화추천해요 5 나마야 2023/03/21 2,592
1439710 헬스장에서 너무 빤히 대놓고 쳐다봐서 미치겠어요. 44 ... 2023/03/21 8,249
1439709 가스라이팅 상사랑일해요 스스로보호법? 4 ..... 2023/03/21 1,409
1439708 어이구야 내돈..청소기를 샀는데 20 나야나 2023/03/21 4,164
1439707 대학생 남자아이들 파마 2개월에 한번씩 하나요? 10 2023/03/21 2,392
1439706 평생 무릎 꿇어보지 않은 남자 12 조직인 2023/03/21 2,312
1439705 중고등 여학생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4 중고 2023/03/21 1,142
1439704 전세집이 6 아고 2023/03/21 1,177
1439703 날씨 좋은날 하루휴가 뭐할까요? 6 ㅎㅎ 2023/03/21 1,105
1439702 공기청정기필터 어떻게 청소하세요? 8 ㅇㅇ 2023/03/21 905